사실 이책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해인 수녀님의 "사랑할 땐 별이 되고" 라는 글모음 중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합니다.
사랑할 땐 별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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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보면 겸손해집니다" 라는 기사를 미국에 사는 진주씨가 보내 주었다.
' 천문학의 매력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것, 가장 멀리 있는 것, 가장 오래된 것, 가장 궁극적인 것을 찾아가는 데 있습니다.
복잡한 일상, 슬픔까지도 무한한 우주에 대비 해 보면 극히 짧은 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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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준오입니다.
눈이 많이 오긴 온, 무척 추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글구 인사가 조금 늦었지만 해피 뉴이어~ , 새 날들이 오고 있구요..^^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 곳(?)에 있을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그리고 우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태양이 그리고 그 태양계가 전 우주 대비 얼마나 미미(?)하고 하쟎은 존재인지.
그렇게 미미하고 미약한 존재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우주의 기본 구성원소들인 C.H.N.O로 우리 인간들 역시도 이루어져 있고,
그리고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 즉 자연도, 밖에 나가면 반짝이는 모든 별들도 우주도 그렇게 그렇게 궁극적으로는 그러한 동일한 원소로 이뤄진 그 근본과 뿌리는 같은
하나같이 귀한 존재들이고 놀라운 생명이다 라는 주제로한 프로그램을 밤 늦게 들어와 날이 밝도록 이것 저것 준비해 본 적도 있었는데
결국 단 한번도 써먹지도 못한채 일케 또 다시 널고 먹는 한량이 되버렸는데 뭐 금방 다시 조은 날 오리라 봅니다...하하하~
암턴,
몇백년, 몇천년, 아니 몇억년의 시간을 거스르고 또 거슬러 온 그 희미한 빛들이 망원경을 통해, 아이피스를 통해 제 눈에 부딪히는 순간의 그 감동.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렇게 눈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보는 것이야~ 라고 중얼거려 보며 또 다시 별 볼 생각만 가득 차 있는 참 한심한 인간 같기도 하지만..
뭐, 별 수 있겠습니까? 요즘들어 제가 부쩍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져 제 자신에 대해 생각좀 해보다 어쩌면 이런게 내 숙명이고 운명인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ㅎㅎ
암턴 오늘도 제 특기인 쓸데업는 이야기만 주저리 주절리 늘어놓았지만,
다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또 그런 별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여유들을, 그속에서 즐거움들을 많이 느껴 볼 수 있는 알찬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올려봅니다.
그리고 여기 저의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또 다른 별인 연우 소식으로나마 좀더 가까이 있지 못함을.(그리고 매수팔 불참함을, 종종 있는 번개 불참함의)
그 큰 아쉬움 달래봅니다.
새해에도 날마다 날마다 새 날처럼~~~!!! 그리고 늘 마니 마니 즐겁고 행복하시길~~!!! ^___^* (라고 연우가 옹알 옹알거리며 꼬옥~ 전해달랍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