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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7802 - 새로운 댓글

이기수

몸이 많이 피곤타~ 했더니 3일 연짱 관측이었군요..
몰랐습니다... 그래서 집안 분위기가 영~~~ 그랬군요..
아직도 위태위태하지만? 살아남을것은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천문인 마을에서의 관측은 정말... 그동안의 별에 대한 갈증을 한 번에 훅~~~~~ 하고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로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최선생님, 유혁님, 최윤호님, 조강욱님 이렇게 4분이 작당??하여 교육모드로 전환해서 이것저것 보여주시는데
밤 새 여기 저기 불려 다니며 시쳇말로스파르타식 뺑뺑이 돌았습니다.. 아마도 그날 밤엔 제가 제일 바빴었을듯...^^;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안시관측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안시관측의 정수를 본 것 같습니다
스파르타!! 뺑뺑이!! 이런말들이 이렇게 정겹고 고마운 단어인지 몰랐었네요 ㅋㅋ
게다가 전날의 피로를 싸악 날려주는 관측 다음 날의 순대국밥의 황홀한 맛은 ..
거의 죽음.. 할말이 없더군요^^.

이렇다할 장비도 변변이 없는 저를 이것저것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신 야간비행 회원님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죄송스럽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잊지못할 밤을 보냈습니다.
보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원.... ...궁리 중에 있습니다.. ^^;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지만 기분은 참 좋습니다..
다음 관측을 애들마냥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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