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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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정말 오랜만에 망원경을 들고 관측회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관측지가 우왕~~~~~ 베리베리베리 Goooooooooooooood !!!!!!!!!!

진짜 무더운 한여름에 느끼는 시원함과,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어두움과

그 장소에서 별쟁이들과 이상한 남쪽 별자리를 멍하게 보는 것 만으로도 모든 것이 끝나는 밤이였습니다.


주로 멍하니 하늘 보느라 망원경을 많이 보진 않았고, 명작들 위주로 몇 개

그리고 성도를 보며 호핑으로 열심히 찾은 행성들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18돕 (f4 w/ Paracorr Type 2)
에토스 13 (x160)

* 3행성(토성, 해왕성, 명왕성)
  1. 토성
     - 띠가 누워있다고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누워있는 띠가 너무 밝게 잘 보임
     - 누워있는 띠와 토성사이의 간격도 잘 구분됨 
     - 위성 인듯한 주변의 4개 잘 보임...별도 있나...?

  2. 해왕성
     - 7.8등급으로 토성 옆에 있음
     - 푸르스름한 색과 구의 부피로 주변의 별과 확실히 구분
     - 또렷한 구의 형상

  3. 명왕성
     - 14.5 등급, 염소자리 β별 기준으로 아이피스 호핑으로 찾음
     - 예전에 봤을때는 깜빡였지만 오늘은 명확하게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음
     - 왠지 보고있으면 감격이 밀려오는.......


* 초신성 SN2025rbs in NGC 7331
     - 너무나 또렷하게 보이는 별
     - 핵 옆에서 아래 사진과 똑같이 보임

z8mb0raf.png



* 스파이더
     - 새벽에 찾은.....관측지가 산속이라는 것
스파이더.jpg

그리고 황홀한 아침풍경


아침풍경.jpg


자주 가고싶은 관측지 입니다 ^^;

적다보니 생각이 나네요 명왕성이 행성이 아니라 왜소행성이라는 것을......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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