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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62308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초저녁 몰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한숨자고 새벽에 관측을 했었습니다. 마음은 청춘이나, 몸은 세월을 이기지 못해서 즐거움과 우울함이 함께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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