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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262303 - 새로운 댓글

정화경

저 말이 시작이었군요 ㅎㅎ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날밤 꼴딱 샌 게 오랜만이라 더 좋았습니다~
일상에 치여 반발짝 떨어져있던 관측계에 다시 발 슬쩍 들이민 것 같아 느낌이 남다른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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