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60960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야간비행에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나도 예전에 미국에서 밤샘운전 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안개가 너무 심해서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더군요. 인적도 없는곳을 몇시간씩 운전하니까 호러영화의 한장면도 생각나고요. ㅋ

강욱님은 이제까지 갔던 일식원정은 거의 다 성공하신거 같네요. 평소에 착한일 많이 하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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