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60563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미국에서 두번이나 일어난 일식(두번 다 내 사촌들이 사는곳에서 가까웠음)을 모두 놓쳐 버렸네요. 바쁜 가운데서도 일식을 놓치지 않는 강욱님을 보면 내 의지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번생에 한번이라도 봐야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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