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중한 세미나에 참석을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지난 주말에 어느 외딴집 뒷마당에서 하늘 높이 떠오른 전갈을 보며 생각했지요나는 왜 별을 보는가? 멀리 있어서 더 아름다운 그 아련한 것들을.이번달은 처음 하늘을 올려다본지 딱 30년이 되는 달인데..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한 것을 보면 앞으로도 못찾는게 아닐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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