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작교를 앞에두고 만나지 못한 느낌과감히 상구형님을 내친 것이(?) 잘 했었다는 느낌입니다....ㅎㅎㅎ 글 마지막까지 읽으며 그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저도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