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팅을 함께 했다면 좋았겠지만 … ^^
마음에 준비가 이미 되어있어서 내쳐졌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었네요 ㅎㅎ
두분 무용담도 듣고 싶은데 얼른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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