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60076 - 새로운 댓글

김승희

아.....오작교를 앞에두고 만나지 못한 느낌
과감히 상구형님을 내친 것이(?) 잘 했었다는 느낌입니다....ㅎㅎㅎ 글 마지막까지 읽으며 그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저도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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