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매수팔에 디지털 스케치 관련 얘기가 잠시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관측 모습에 얘기를 한번 해 보면 재밌겠다는 얘기가 있었고, 

회장님의 영도(?) 아래,  1회, 디지털스케치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전에 진행했던, 스터디 얘기도 나누면서, 옛추억에 잠시 빠졌습니다. 

3분의 선생님께서 스케치에 사용하시는 다양한 노하우들을 대방출해 주셨습니다.

현장 모습 전합니다.

브러시, 레이어.... 신기한 세상이네요. 썼다 지웠다가 너무 쉽게..

앞으로 다양한 주제들도 하늘에 떠 있는 별들과 더 잘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발표자 님들.. 개인 자료 소개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1번 주자, 정화경님]

[2번주자 이동근님]

[3번주자 박상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