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자작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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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미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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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587, 2017-02-16 07:15:24(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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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한지 10일만에 미국에서 귀한 손님 오셨어요.
차에 느~을 싣고, 보고플 때 마다 얼굴 부벼 볼 칭구 있었음 꿈 꾸었는 데,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한국말을 할 줄 몰라 해요. ㅠ
그는 말했어요. 이렇게.
그런데, 이말이 무슨 뜻이지요?
" I 'm 12.5" F/4.7 by Zambuto "
Nam's 에 의해 완성 돼 한국말 하는 날 여러분께 밥 사겠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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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2017.02.1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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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기
2017.02.15 03:10
축하드립니다~. 제 오리온 16인치는 언제 올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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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2017.02.15 06:14
행성 때리기... 대장님 오셨네요...
다가오는 목성 시즌이 어려우면, 아래 화성 시즌 기대해 봅니다.
(AUs / Millions of Miles)
Jul 31 2018 0.38496 / 35.8 <= 노려봅니다. 야탑 장인님 힘내주세요.
Oct 06 2020 0.41492 / 38.6
최근 가장 가까웠을 때
Aug 27 2003 0.37272 / 34.6
출처. http://cseligman.com/text/planets/marsoppositions.htm
PS. 칼 선생님 네, stock 이 하나 있네요. 18인치, F4 단돈 6225 달러.. 꿀꺽.
http://zambutomirrors.com/zambutoopticalc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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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2017.02.15 22:03
주문한지 10일만에 도착한건가요? 하나도 소유하기 힘든 잠부토를 두개씩이나 정말 침이 꿀꺽 넘어 가는군요. 언능 별 빛을 볼날을 기대합니다. ㅎ -
줄 설 데가 많아서 좋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 -
김철규
2017.02.16 07:15
아니 이런... 한개도 갖기 어려운걸 두개씩이나.... 이건 정말 반칙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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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작은구경에 잠부토..어떤 굴절보다도 쨍하게 보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