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 관측기 - 화로자리

NSOG 화로자리에는 총 17개의 이중성이 소개되어 있다.


일시 : 2019년 11월 4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EDP125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Hr 2.4mm(406배), Delos 3.5mm(279배), Nagler type 6 5mm(195배), Nagler type 6 9mm(108배), Nagler type 6 13mm(75배)

 

Omega (ω)별 (이중성)

4.95, 7.71등급, 11”, PA246도

75배 잘 보이고 흰색 주성에 반성은 노란 느낌이 난다. 책에는 반성이 blue이고 Skysafari는 yellow white이다. 108배로 올리니 반성이 얼핏 푸른 기운을 내 비친다. 뭔가 좀 오묘한 이중성이다.

 

Alpha (α)별 (이중성) (Fornacis)

3.98, 7.19등급, 5.43”, PA300.5도

Alpha별 답게 정말 멋진 이중성인데 75배 주성 대비 다소 어두운 반성이 멋진 색감 차이를 자랑하며 분해된다. 책에는 둘 다 노란색으로 기재했는데 나는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 반성은 노란색 또는 오렌지로 보인다. 108배 더 보기 좋고 색감 차이도 여전하다. 5초각이나 떨어져 있지만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11231 상에 궤도 Data가 나타나 있는데 상당히 큰 궤도를 보이는 이중성으로 보인다. 0.2초각에서 6초각의 큰 편차를 보이면서 269년 주기로 서로를 돈다. 현 시점이 각거리가 넓은 시점인데 2037년까지 조금 더 넓어지다 이후로는 좁아진다.

alpha.jpg

 

h3572 (이중성)

8.24, 8.53등급, 20.7”, PA95도

비슷한 밝기지만 어둡고 거리도 조금 먼 한 쌍이다. 75배 둘 다 색감 파악 쉽지 않은데 노란 느낌이 든다.

 

Chi-3 (χ-3)별 (삼중성)

AB : 6.54, 10.07등급, 6.5”, PA247도

AC : 6.54, 9.31등급, 216.9”, PA193도

75배 멀리 떨어진 C별은 잘 보이고 B별은 108배까지 보여주지 않고 139배 힐끔 나온다. 195배 좀 더 확인이 쉽다. 오늘 투명도가 좋아도 고도가 낮다보니 어려운 대상이다.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h3596 (이중성)

8.27, 8.54등급, 9.3”, PA138도

거의 동일 밝기의 주, 반성이 75배에서 잘 보여주고 둘 다 어둡지만 흰색 또는 노란 느낌의 흰색으로 보인다.

 

일시 : 2019년 11월 9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SC235L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470배), XW 7mm(336배), Nagler type 6 9mm(261배), Nagler type 6 13mm(181배), Nagler type 4 22mm (107배), Swan 40mm (59배)

 

h3478 (이중성)

8.18, 8.89등급, 43.3”, PA150도

59배도 넓다. 주, 반성간 밝기차는 그리 크기 않게 보인다. 주성은 오렌지색 반성은 조금 덜 한데 Yellow-orange라 봐야겠다.

 

Jc 7 (이중성)

8.24, 9.96등급, 6.8”, PA280도

주, 반성다, 어둡고 조금 붙었지만 59배에서 구분은 어렵지 않다. 107배에서 더 낫지만 보는 맛은 크게 없다. PA180도 150여초 떨어져 주성과 비슷한 밝기의 별이 하나 더 있다.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Stone 5 (이중성)

8.17, 8.92등급, 2.4”, PA199도

2.4초각이지만 59배에서 이미 분해의 느낌이 나기 시작하고 107배부터는 split된다. 181배 그 이상 올라 갈수록 보기 좋고 둘 다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CorO 12 (이중성)

7.97, 10.38등급, 10.4”, PA82도

역시 주, 반성 다 어두운데 59배 PA90도 인근에서 희미하게 드러난다. 107배가 좀 더 낫고 주성은 노란 느낌이고 반성은 파악 힘들다.

 

h3504  (이중성)

8.48, 9.42등급, 6.5”, PA268도

별자리도 낮은데 소개한 이중성들도 뭐이리 다 어두운지 모르겠다. 59배 앙증맞게 잘 쪼개지고 107배에서 둘 다 노란색 느낌이다.

 

h3509 (삼중성)

AB : 7.63, 11.34등급, 23.2”, PA59도

이 어둡고 고도가 낮은 반성이 59배에서 얼핏 느낌이 있다. 107배에서 그 위치에서 보였다 말았다 한다.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β261 (삼중성)

AB : 7.86, 9.19등급, 3.1”, PA101도

AC : 7.86, 10.51등급, 69.8”, PA134도

59배 멀리 있는 C는 어둡지만 잘 보이고 근접한 B도 분해의 느낌이 난다. 107배에서 B가 split되고 181배 부터는 더 잘 드러난다. A, B, C다 그리 밝지 않아 크게 볼만하지는 않다. A별은 오렌지색에 가깝고 반성은 B별은 흰색 느낌으로 색감차는 나쁘지 않다.

 

h3532 (이중성)

7.01, 8.11등급, 5.3”, PA144도

NSOG에 Upsilon (υ)별로 표기되어 있는데 화로자리 Upsilon 별은 Skysafari 및 Stelledoppie.it상에 검색되지 않는 별이다. 좌표를 넣어보면 h3532로 나타난다. -37도로 남중고도가 매우 낮지만 반성이 크게 어둡지 않아 59배에서도 잘 쪼게진다. 107배에서 주성은 노란색, 반성은 오렌지 느낌이다. Skysafari에서는 주성은 Yellow-white, 반성은 Yellow인데 역시 고도의 영향이 있다.

 

Eta-2 (η-2)별 (이중성)

6.02, 9.97등급, 4.7”, PA20도

고도도 낮고 반성도 어둡고 근접하기까지했다. 59배 느낌없고 107배도 여전히 안보인다. 181배도 안보여 결국 실패했다. 주성은 노랗다.

 

See 25  (이중성)

7.63, 11.70등급, 10.3”, PA18도

이 고도에서 11.70등급의 반성이 보일리 만무하다. 주성은 오렌지색이다.

 

CorO 19 (이중성)

8.14, 9.53등급, 12.8”, PA312도

역시 고도 -37도에 위치해 있지만 9.53등급의 반성은 59배에서 매우 희미하지만 보여 준다.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에 가깝다.

 

B2083 (이중성)

7.88, 14.00등급, 12”, PA17도

이건 뭐 고도 때문에 반성이 20인치로도 보일까 말까이다. 이런걸 왜 소개해 놨는지 이해할 수 없다.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화로자리 Best 이중성은 Alpha별 Fornacis이고 추천 이중성은 ω별, h3532를 선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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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조 조강욱 2019.11.20 13:53
서울에서 Fornax가 가능하다니.. ㅎㅎ GPS Goto의 힘일까?
최윤호 작성자 2019.11.21 20:26

가능은 한데 도심 지평선이 더 밝아 영 삐리하네요. Goto없음 인건비 안나와서 이중성 못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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