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12

  • 김재곤

    2018.01.22 05:32

    요번 툰은 본인 얘기신가요?
  • Profile

    박상구

    2018.01.22 22:55

    ㅎㅎ 비밀입니다

  • 반형준

    2018.01.23 21:13

    그렇다면 저 여성분은?????
  • Profile

    박상구

    2018.01.24 04:51

    애들이 보더니 비슷하게 그렸다고 하네요. ㅎㅎ

  • 김남희

    2018.01.24 08:22

    윤후엄마 얼굴에 비밀이 있었군요.ㅎ
    마지막 그림 진짜 멋있네요...추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님.....ㅎ
  • Profile

    박상구

    2018.01.24 22:46

    우리 홈페이지 개선에 대한 여러분들의 요구 사항을 모아봐야 할 때가 슬슬 다가오는 듯 합니다. ^^

  • 김승희

    2018.01.30 07:04

    이번에 31일 개기월식이 게자리에서 일어나고....
    붉은 달 위에는 M44가 떡하니 있다고 합니다......^^;

  • Profile

    박상구

    2018.01.30 10:52

    오- 그런가요. 한번 볼만 하겠습니다. ^^

  • 홍대기

    2018.01.30 20:46

    오랜만에 올리신 툰 잘 보았습니다. 상구님 툰은 뭔가 헐렁한 듯(?) 하면서도 따뜻하고 은근히 미소짓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Profile

    박상구

    2018.01.31 10:3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문가가 아니라 실은 이렇게 헐렁하게 밖에 그릴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조강욱

    2018.02.02 05:44

    저도 위의 점들의 배치(?)를 보고 44번이 딱 떠올랐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군요 ㅎㅎㅎ
  • Profile

    박상구

    2018.02.02 18:14

    정도의 차이만 있지, 같은 병 걸린 사람들의 모임이잖아요 여기 ㅎㅎ

위지윅 사용
  조회  등록일 
thumbnail
  • 김남희 조회 수: 13031
  • 얼마전 경기도박물관에 가족 나들이를 갔습니다. 여기저기를 둘러보는데 눈에 띄는 사진이 걸려 있더군요. 조선시대 엿장수아이의 모습 입니다. 맵시를 한 껏낸 여인네입니다. 단아한 이미지는 보이지만 지금의 미인상과는 많이 틀립니다. 제가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혹...
2010-06-03 08:50:10 / 2010-06-03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7712
  • 지난 주말에 연우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러 연우에게 약속한대로 잠깐 가까운 바다엘 다녀왔습니다. 짜식~! 바다 만져봐라고 뒤에서 가슴을 잡고 있는 제 손바닥에 강하게 전해질 정도로 콩딱~! 콩딱~! 가슴이 심하게 뛰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잠깐, 이내 바닷물 젖은...
2010-05-19 05:21:59 / 2010-05-19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5484
  • 누구에게나 막연한 그리움은 있는 듯 합니다. 얼마 전에는 불쑥 김지현님 식구분들이 보잘 것 없는 저를 보러 오시더니.. 이번 주말(04.23~24)에는 김남희님과 이욱재님이 먼 걸음을...^^ . . . 그리고 그런 분들이 떠난 후, 오히려 그때가 되서야만 더 더욱이 그리운 ...
2010-04-26 07:28:20 / 2010-04-26
thumbnail
  • 김남희 조회 수: 14134
  • "놀때 확실히 놀아보자"는 생각에 별따놔에 갔다 왔습니다. 이준오님과 이욱재님이 터미날에 마중 나와 반갑게 맞아 주시고 순천의 유명한 **낙지집에 가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준오님댁 가서 연우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준오님, 이욱재...
2010-04-26 07:12:58 / 2010-04-26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9069
  • 이곳 순~~촌은 이미 다 벗꽃이 만발해 이제 그 고운 꽃잎을 바람결에 흩날리고... 목련도 이미 아까운 그 꽃잎들 누렇게 이지러지며... 아쉬운.... 아쉬운.... 봄날의 꿈을 지고 있는데.... 별을 따는 나무는 거의 중부지방에 준하는 기후 특성을 지닌 곳이라 이제서야 ...
2010-04-12 07:47:15 / 2010-04-12
thumbnail
  • 김남희 조회 수: 14122
  • 눈이 또 엄청나게 왔네요.~ 게시판은 원정대의 뜨거운 불이 붙고 하루에도 몇 번씩 정섭씨의 무차별 폭격이 떨어지고 있군요. 간 밤 사이의 눈에 고생하시는 분도 있을 테지만 반가운 맘에 베란다에서 한 방 박았습니다. 저 산 위로 겨울철 육각형이 비교적 광해없이 잘...
2010-03-10 22:22:00 / 2010-03-10
thumbnail
  • 이준오 조회 수: 14045
  • 얼마전 별.따.나의 나무들 전정할 때.... 그 자른 부위가 유독 다른 나무들과 달리 핏빛같은 붉은 빛마저 내비치는 홍매화 가지가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 집으로 바리바리 가져와 이쁜 병에 맑은 물 채워 방문 앞에 놔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넘들 처음 가져올 때만해도 ...
2010-02-14 09:42:01 / 2010-02-14
thumbnail
  • 김남희 조회 수: 15456
  • Gustav Theodor Holst 라는 영국 작곡자의 The Planets(행성)이라는 곡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첫 곡 [화성]을 시작으로 [금성], [수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까지 일곱곡으로 작곡 되어 있습니다. [명왕성]은 미래에 퇴출 될 줄 알았는지 이 곡은 안 쓰여...
2010-02-11 10:23:12 / 2010-02-11
thumbnail
  • 김남희 조회 수: 17181
  • 지난 주간에 큰 맘 먹고 부모님을 모시고 홍도에 갔다 왔습니다. 홍도는 항상 계획을 세우다가도 제주도보다 40~50% 경비가 더 지출이 되어 포기했던 여행지였습니다. 여행 코스는 흑산도, 홍도, 무주 반디랜드, 대둔산을 들려 돌아 왔습니다. 똑딱이 디카라 사진이 좀 ...
2010-02-01 00:37:38 / 2010-02-01
thumbnail
  • 유혁 조회 수: 13647
  • 1차 색칠 작업을 마친 '흐린 날 프로젝트' 입니다.... 마무리 색칠 단계를 거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시간을 두고... 조금씩 손을 봐줘야겠지요... 출근을 해야 하는데.... 끝장을 보려고 덤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
2010-01-04 11:48:32 / 2010-01-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