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130413 야간비행 메시에마라톤 행사후기
  • 조회 수: 10464, 2013-04-22 18:00:16(2013-04-16)
  •  

    올해는.. 아쉽게도 천문인마을에서 메시에 마라톤이 없다

     

    2001년 1회 대회부터 8번 참가했고 올해도 선수로 뛸 준비를 하고 있던 나로서는 믿기 어려운 소식이었다

     

    어.. 이렇게 그냥 한 해를 넘겨야 하는건가?

     

    2월 어느날 주말에.. 한솔형님 댁에 잠시 들렀다가

     

    '우리가 마라톤을 개최해 보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듣고 머리속에 반짝! 전구가 들어왔다

     

    그래.. 못할 거 뭐 있나? ㅎㅎㅎ

     

    야간비행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쉴 공간이 있는 천문인마을로 장소를 정하고

     

    최소한의 형식만 갖추고 자유로운 마라톤을 운영하기로 하고

     

    야간비행과 별하늘지기, 퀘이사 등에 공지를 올렸다

     

     

     

    음 근데... 이렇게 참여가 저조할 줄이야..

     

    야간비행 회원들은 메시에 마라톤에 관심이 꽤 많을 것이라 생각해서 별 걱정 없이 일을 벌렸는데..

     

    이렇게 별로 관심 없을 줄 알았으면 그냥 조용히 혼자 했을텐데.. ㅎ;;;

     

    가학광산 팀 등 몇몇 분만 간간히 참가 신청을 한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주말에 지하철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려서 목발 신세가 되고 말았다

     

    발.jpg

     

    아~~ 앞길이 암담하다

     

    이 발목으로 목발짚고 어떻게 행사 운영하나..

     

    참여도 저조한데 이 참에 이 핑계로 마라톤을 접을까?

     

    아니 마라톤을 나 때문에 하는게 아닌데 왜 내가 못한다고 행사를 못해?

     

    그럼 참가 신청한 다른 두 분은 어떻게 하고?

     

     

     

    이러고 혼자 고민하고 있는데.. 김남희님께 받을 물건이 있어서 점심식사 하러 우리 회사 근처로 오셨다가

     

    장애인을 보더니.. 마음이 안 좋으셨는지

     

    기존에 있던 중요한 약속을 취소하고 마라톤에 참여하시기로..

     

    개인적 문제로 참석이 불가능했던 이한솔님도 발벗고 도와주시고..

     

    결국.. 두 분의 많은 도움으로 마라톤 준비를 무난히 마칠 수 있었다....

     

     

    □ 참석 인원

     

    No.

    성명

    소속

    인원

    참가여부

    장비

    비고

    남자

    여자

    1

    조강욱

    야간비행

    1

    2

    참가

    Discovery 15" Dob

    부녀 동반

    2

    정성훈

    가학팀

    1

     

    참가

    TMB 115

     

    3

    김철규

    별하늘지기

    1

     

    참관

     

     

    4

    임광배

    별하늘지기

    1

     

    참가

    Obsession 12.5" Dob

     

    5

    민필기

    가학팀

    1

     

    참가

    14" Dob

     

    6

    최형주

    야간비행

    1

     

    참관

    Handmade 18" Dob

    22시쯤 도착

    7

    이한솔

    야간비행

    1

     

    참가

    Skywatcher 8" Dob

     

    8

    이민정

    야간비행

     

    1

    참관

    Handmade 12.5" Dob

     

    9

    안해도

    별하늘지기

    1

     

    참관

    GS Optic 8" Dob

    자정 이후 도착

    10

    박상은

    별하늘지기

    3

     

    참관

    90mm 굴절

    자녀 2인 동반

    11

    김남희

    야간비행

    1

     

    참관

    Handmade 17.5" Dob

     

    12

    차주명

    별하늘지기

    1

    1

    참관

    10*50 쌍안경

     

    13

    김경싟

    야간비행

    1

     

    참관

     

     

    14

    윤용일

    야간비행

    1

    1

    참관

     

     

    15

    강창호

    야간비행

    2

     

    참관

    Handmade 15" Dob

     

    16

    안해도

    별하늘지기

    1

     

    참관

     

     

    합계

     

     

    18

    5

     

     

     

     

     

    토요일 날씨 예보는 자정 이후 비가 올 예정..

     

    저녁때는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혹시 꽝이 날 위험에 대비하여 세미나 자료도 준비했다

     

     

    울 원장님과 예별님을 모시고 횡성으로~~

     

    조금 일찍 출발하여.. 천문인마을 가기 전에 횡성 전통시장에 들렀다

     

    조예별 양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이것은?

     

    _SAM5274.JPG

     

     

    ㅋㅋ 횡성에서 먹는 횡성한우.. 자폐정이 쏴야 했던.. 하지만 아무도 먹지 못했던 바로 그.. ㅡ_ㅡ;;;

     

    _SAM5275.JPG

     

     

    횡성의 횡성한우는.. 맛도 가격도 반찬도 아주 훌륭했다.. 다만 시장이 너무 썰렁해서 손님이 우리뿐이었던 것만 빼고..ㅎ

     

    _SAM5276.JPG

     

     

    오후 4시쯤 천문인마을 도착.

     

    김남희님 임광배님은 어제 이미 도착해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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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작품 감상중인 원장님과 예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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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이 다리를 하고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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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도 식전주일까 ㅡ,ㅡ;; 마라톤 시작 전 5시 반쯤 셋이서 카스 한 통을 말끔히 비웠다는 ㅎㅎㅎ

     

    _SAM5292.JPG

     

     

     개회식 시간 6시가 다 되어서 속속 도착 

     

     _SAM5294.JPG

     

     

    메시에마라톤을 하는 이유에 대해 PPT 자료를 준비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연되고 하늘이 의외로 좋아서 발표는 못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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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사 중인 남희님.. 그런 멘트 안한다고 하시는 것을 그냥 밀어부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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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시간..

     

    구로에서 별을 제일 사랑하는 구로별사랑님 차례 ㅎ (정성훈님)

     

    _SAM5299.JPG

     

     

    내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예별이는 왜 자기가 부끄럽다고 저러고 있는거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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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저렇게 웃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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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내 소개를 한 뒤에 야간비행 동호회 소개를 했는데

     

    '야간비행은 안시만 하는 동호회고, 사진을 찍으면 제명입니다' 부분에서 찍은 듯.. ㅎ

     

     

    다음 시간은 '톱질' 김남희 선생께서 자작 돕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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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AM5312.JPG

     

    이건 하나의 예술작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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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AM5316.JPG

     

    저도 제작의뢰 예약 줄서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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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덮었던 하늘은 강한 바람과 함께 점점 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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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은님의 초등학생 아들과 아들 친구. 우리 딸래미도 이렇게 열심히 별보는 어린이가 되어야 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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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맑아진 하늘. 선수들에게 기록용지 전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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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학 팀도 경기 준비!

     

    _SAM5331.JPG

     

     

    예별이도 달 & 목성 한 번 ㅎ

     

    _SAM5336.JPG

     

     

    나는.. 도저히 이 발목으로 경기를 뛸 수가 없어서 스케치를 한 장 했다

     

    처녀자리 은하단을 하고 싶었으나..

     

    앉아서 할 수 있는 고도에 아직 그리지 않은 것은 M37 하나밖에 ㅎ

     

    마차부 메시에는 밖에서 안으로 37 - 36 - 38로 이어지는데

     

    별이 성기고 밝기 차이가 많이 나는 36, 38에 비해 37은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동안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된 바에야 그냥 부딪혀볼 수 밖에 ㅎ

     

    저녁때 살짝 열린 하늘은 10시를 전후하여 급속도로 안 좋아져서.. 결국 완전히 닫혀버렸다

     

    설상가상 자정 이후엔 비 예보가 있어서 더 기다리지도 못하고 망경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쉽지만 올해의 마라톤은 자정을 넘기지 못하고 종료!

     

     

    그래도 나는 악착같이 점 찍어서 그림 한 장을 남겼다.. ㅎㅎㅎㅎ

     

    시간 부족으로 실제 보였던 별들의 70%밖에 찍지 못하여,

     

    나머지 찍지 못한 잔별들에 대한 아쉬움은 많지만.. 37을 또 그리고 싶지는 않다 ㅎ;;;;

     

    (그림파일은 색감이 조금 이상하고 성운기가 잘 나오지 않아서 다시 촬영 예정)

     

    M37_bright.jpg

     

     

    이제부턴 별보는 사람을 관측할 시간.

     

    준비한 세미나를 하려다가.. 자정이 넘은 시간이고 별보는 사람과의 대화도 즐거운 일이라 다음 기회로.. ^^;;

     

     

    천문인마을 촌장님께서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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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야간비행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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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SAM5339.JPG

     

    간만에 뵙는 전은경님.. 민정언니.. 윤용일님.. 그리고 점점 빛이 나는 자폐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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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천문인마을의 아침

     

    비오는날 별보러 오는 일은 없으니.. 천문인마을에 비온뒤 풍경은 처음 보는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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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어린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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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들아~~ 머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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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님께서 다리 불편한 나를 대신해 이 커피와 주류, 라면, 과자 등 모든 간식을 준비해 주셨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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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카메라를 의식하시는 전은경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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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간비행 창립멤버를 모두 소환한 민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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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정 왜 애를 울리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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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샘이 웃고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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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참가한 사람들끼리의 비밀로 간직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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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게릴라전의 승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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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이제는 친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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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발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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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메시에마라톤 우승자는 53개를 찾은 임광배님. 준우승은 50개로 이한솔님~~~~!!!!

     

    원래는 이한솔님이 선두였는데.. 10시반쯤 하늘이 닫힌 이후 끊임없는 게릴라전으로 임광배님이 역전 우승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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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층님의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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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단체사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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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가야지.. 전재고개의 장미산장으로 이동~!

     

     

    최고위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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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우승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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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년이 넘게 전재를 넘어다니면서 항상 생각만 하고 먹어보지 못했던 바로 그 곤드레밥!

     

    아.. 주 괜찮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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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들이 집중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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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류현진의 3타수 3안타 ㅋㅋㅋ 말도 안돼~~~

     

     

    식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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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때문에 선수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마라톤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었고

     

    날씨가 좋지 않아 밤새도록 관측은 못했지만 저녁 시간에 잠깐 맑아서 스케치 한 장을 할 수 있었고

     

    별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새벽 늦게까지 별보는 사람과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들 재미 있으셨죠? ^_^

     

     

     

                                                                          Nightwid 無雲

     

     

댓글 19

  • Profile

    임광배

    2013.04.16 22:43

    불편한 다리로 행사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잊지못한 MM추억이 생겼습니다.
    이한솔님께는 나중에 복수하겠습니다. ㅎㅎ
    참가하신 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 조강욱

    2013.04.17 19:02

    내년에는 진검승부를.. ^-^

  • 전은경

    2013.04.17 04:15

    행사준비에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수고많으셨어요.
    강욱씨와 행사준비해주신 모든분들 덕에 즐건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강욱

    2013.04.17 19:02

    간만에 얼굴 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

  • 김병수(양평)

    2013.04.17 08:48

    한편의 여행 그리고 별과 사람들.
    의미있는 덕이 있는 모임과 좋은느낌 좋은 만남 이었던것 같습니다^^

    맛있는 소고기 드셨군요 꽃살무늬가 그냥 군침이 솔솔 돕니다!
    김남희님 이한솔님 조강욱님 사진으로나마 오랫만에 뵙느데 참 반가운 얼굴이라
    밤하늘아래 또는 약주한잔에 뵙고 싶습니다 ㅎ

    최고위층님은 지난년도 가을에 인제에서 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젋고 눈이 좋을때 밤하늘 별 많이 봐두라고
    나이들면 별안보이고 관측힘들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눈에 그분으로 기억이 바로 납니다.


    붐비지는 않지만 옹기종기 많은분들이 의미있고 좋은시간 가지신듯합니다.
    지난년도에이어 글을 올리지 못하였지만 참가는 아니더라도 참관으로 하려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참석하진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고 싶군요^^

    윈드복서님의 1등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 수고많으셨고 주최노력하신 조강욱님 따뜻하고 포근한 관측기
    잘봤습니다.

    근데 m37은 가운데 부분 부분이 200% 아닌지요? ㅎㅎ 깜짝놀랐습니다~

  • 조강욱

    2013.04.17 19:04

    신혼인데 주말에 시간 빼기 쉽지 않으시죠? ㅎ

    올해 못 뵈어서 마이 아쉬웠습니다..

     

    근데 200%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

  • 김병수(양평)

    2013.04.21 00:53

    ^^;; 이제 신혼이되면 더 그러할거 같습니다 ㅠㅠ

     

    조강욱님의 스케치를 보니 부분부분에 작은별이 많았나.... 싶어서 쓴글입니다.

    관측하시면서 요즘 스케치하신 산개성단좀 참고해 보겠습니다~

     

  • 이민정

    2013.04.19 02:08

    이번에 "무운" 조강욱 선생의 약발이 떨어져 가는걸 실감하고 왔습니다..
    강욱양을 제물로 받쳐야..올 한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지는 두고 볼일입니다..ㅋㅋ

    오랜만에 간 천문인 마을이라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강욱양 대신 장보느라 고생하신 한솔님도 고맙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서 또 뵙지요~
  • 조강욱

    2013.04.20 00:02

    아니 별보러도 안나가는 사람이 무슨 제물이 필요하대.. ㅎ

     

    대전댁 서울에 자주 좀 놀러오샴~~

  • 김철규

    2013.04.19 20:54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덕분에 좋은분들 많이 만나고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왔습니다.

    첫 망원경도 결정했습니다. 아무런 자동장치 없는 12인치 정도의 돕소니언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가서 야간비행 회원님들을 뵈니까 저도 순수하게 성도를 보면서 하늘을 찾아가는게 저의 체질에 맞는거 같네요. ^^

    스카이워쳐 플렉스돕을 생각하고 있는데 첫 망원경으로 괜찮겠죠?
  • 조강욱

    2013.04.20 00:04

    전자장비 없는 클래식 돕으로 아날로그의 맛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거의 돕만 가지고 관측을 하는 야간비행 회원들 중에 자동 추적 장치를 아무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은

    그것이 필요 없다는 반증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

  • 김남희

    2013.04.20 05:59

    김철규님 플랙스돕이란게 고투,추적장치 있는걸 말하는건가요?

    혹시 추적이 된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왜냐면....

    "순수하게 성도를 보면서 하늘을 찾아가는게 저의 체질에 맞는거 같네요. ^^ "

    이 말씀을 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안시 관측의 고수 중 .. 꾸준히 별 보시는 분 중엔 고투로 안시하시는 분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안시의 매력을 과감히 버리는것 같다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 김철규

    2013.04.20 09:24

    아뇨... 이 제품입니다.


    http://www.tek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3&category=001003


    저번 마라톤때 들풀님이 8인치짜리를 갖고 오셨던거 같은데요, 이게 고투가 내장된 제품도 있지만, 저는 순수하게 고투나 추적등등의 자동장치가 철저하게 배제된 제품을 사려고 합니다. 제가 강욱님께 물어본것은 이게 12인치 돕중에서 쓸만한 반사경인지를 여쭤본 겁니다.  이거하고 미드 12인치 트러스 돕하고 둘중에 저울질 하는 중인데 이게 현장에서 조립이나 기타 취급하기에는 조금더 간편할것 같아서요.  제 차가 남희님하고 같은 차인데, 이게 차 트렁크에 세운채로 쏙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 김남희

    2013.04.20 20:40

    에고... 제가 잘못 검색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링크하신 제품은 이한솔님이 한동안 사용했던 돕입니다.

    아주 좋은 상을 보여  줬던 돕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 드립니다.

  • goodbytes

    2013.04.21 03:23

    적극 추천이시라니 안심입니다. 담에는 그걸들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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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준

    2013.04.20 03:46

    정말정말 저도 가고싶었으나 ㅠ,.ㅠ;
    맘대로 잘 안되네요 ㅎㅎ
    찬별이 좀 크면 그때는 원없이 나가겟습니다.

    근데...

    둘째가 와이프 뱃속에서 꼬물딱 거리고 있어서 ㅎㅎㅎ

    두녀석이 좀 크면 같이 데리고 나가겟습니다^^

     

    산부인과 의사말이 이녀석도 왠지 사내놈일거 같다는!

  • 조강욱

    2013.04.22 17:59

    언제 다 키우십니까~~ ㅎㅎㅎㅎ

    그나저나 원준님도 딸 낳을 때까지 노력하시는 건가요.. ^^

  • 김남희

    2013.04.20 06:07

    준비하느라 고생한 강욱씨의 수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깁스 풀면 차미슬 한 잔 합시다.^^
  • 조강욱

    2013.04.22 18:00

    중요한 약속을 취소하고 발벗고 도와 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즐거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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