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Deep sky 관측기 - 큰개자리#1
  • 조회 수: 233, 2022-03-07 11:50:08(2022-03-03)
  • NSOG 큰개자리는 총 49개의 Deep sky대상이 소개 되어 있고, 은하 10개, 산개성단 31개, 성운 6개, 행성상 성운 2개 이렇게 분포해 있다.

    Visual impression.jpg

    일시 : 2021년 11월 5~6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er 12.5mm (168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4/5
    시상 : 4/5

    NGC 2204 (산개성단, 10', 8.60등급)
    168배 조금 밝은 성단으로 밝은 5등급 별 바로 남쪽에 위치해 호핑이 쉽다. 가장 밝은 8, 9등급 두 별이 북쪽, 서쪽에 가장자리에 있고 안쪽으로 밝기차가 큰 11등급 이하 별들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다. 이 별들 중 밝은 다수와 8, 9등급 두 별이 X자 모양을 이루는 모습이 상당히 볼만하다. 그리고 X자 영역의 배경이 뿌연 느낌이 있고 더 어두운 별들이 마구마구 튀어 나오는데 이것도 볼만하다. 약 8분 정도의 영역에 40여개의 별을 셀 수 있다.
    2204.jpg
    (0.5도 시야)

    NGC 2207 (나선은하, 4.9' × 2.7', 11.47등급) 
    IC 2163 (나선은하, 3.4' × 0.9', 11.04등급)
    유명한 충돌 은하다. IC 2163은하와 충돌하고 있는데 아래 링크의 허블 망원경이 찍어준 사진이 굉장히 낯익을 것이다. 은하간의 합병에 있어 초기 단계라고 하며, 그렇기 때문에 컵자리 안테나 은하 (NGC 4038, 4039)와 같은 Tidal Tail이 없다고 한다.
    https://apod.nasa.gov/apod/ap140119.html
    허블 망원경 사진은 화려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결론적으로 20인치에서도 그리 시원하게 보여 주지는 않는다. 210배 사다리꼴 모양을 이루는 별무리의 큰 변에 작은 코어 두 개 쪼개져 보이는데 두 은하가 이렇게 작고 가까이 붙었나 싶었다. 그러나 이내 동쪽에서 매우 어두운 덩어리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IC 2163이었다. 그렇다면 쪼개져 보인 것 중에 하나는 2207의 코어이고 다른 것은 겹친 별일 확률이 높다. 사진을 비교해 보니 서쪽에 있는 것이 역시 겹쳐 있는 별이었다. 근데 이상하게도 뭉개져 코어처럼 착각이 드는데 아마도 낮은 고도로 인해 별 상이 약간 부어서 그런 듯 하다. 0.5분 정도의 코어 속에 별 상의 핵은 없고 헤일로는 정말 어둡게 퍼진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은하이고 2분 정도로 둥글게 보인다. IC 2163은 매우 어둡고 동서로 1.5 x 1분 정도로 약간 퍼질 뿐 코어와 핵은 파악되지 않는다. 은하수에 가까운 큰개자리에 이런 특이한 충돌 나선 은하가 있는 게 신기하지만 고도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2207.jpg
    (0.5도 시야)

    NGC 2223 (나선은하, 2.8' × 2.2', 11.77등급)
    큰개자리가 은하수에 걸쳐 있는 별자리이지만 겨울철 은하수가 약하다 보니 은하수 영역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은하들이 꽤 분포한다. 210배 상당히 어두운 은하로 한 번에 위치가 파악되지 않는다. 사진 성도로 위치 확인하니 매우 어둡지는 않은데 13등급대 별 바로 남쪽에 거의 코어 영역만 드러나 보인다. 은하를 한 번에 파악하지 못한 것도 이 별 때문이다. 그리 밝지도 않은 코어 주변에 헤일로가 정말 어둡게 퍼져 있는 거 같다. 이 정도 영역이 약 1분 정도이다. 사실 위 13등급 별도 헤일로에 겹쳐 있다. 책에 14등급 별이 하나 더 겹쳐 있다는데 확인 되지 않는다.
    2223.jpg
    (0.5도 시야)

    NGC 2217 (나선은하, 4.6' × 4.1', 10.60등급)
    210배 조금 어둡게 잘 들어 온다. 둥글지는 않고 북서 남동으로 1.25 x 1분 정도로 약간 퍼진다. 0.5분 정도로 작은 둥근 코어 속에 뭔가 반짝이는 느낌도 든다. 실제로는 5분에 이르고 10등급대의 상당히 밝은 은하인데 낮은 고도의 영향으로 인해 막대 코어 영역만 확인되고 바깥쪽 희미한 링 형태의 헤일로는 전혀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책에는 나보다 더 작은 구경인 16/18인치로 바깥쪽 헤일로와 별 상의 핵도 확인된다고 하는데 아무리 해외의 하늘이 좋아도 경험상 이렇게 보일 건지에 약간 의문이 든다.
    2217.jpg
    (0.5도 시야)

    NGC 2263 (나선은하, 2.9' × 1.3', 12.86등급)
    210배 시야에 별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나 바로 확인되는 은하가 없다. AstroAid 사진 성도로 위치를 확인하니 남북으로 위치한 13등급대의 두 별 사이에 매우 어두운 은하가 갇혀 있음이 드러난다. 북서 남동으로 2 x 0.75분 정도로 길게 확장하고 중심으로 약간 더 밝아진다. 중앙에서 때때로 뭔가 반짝이는데 매우 미약한 별 상의 핵이 있는 거 같다.
    2263.jpg
    (0.5도 시야)

    Abell 15 (행성상성운, 0.6’, 15.80등급, 중심성등급정보없음)
    NSOG에 없더라고 Abell 행성상성운도 모두 보기로 했는데 큰개자리에도 하나가 있다. 결론적으로 관측에 실패했는데 OIII Gen2, Gen3 필터 상태에서 숨들이 마시고, 경통 흔들고, 비껴보고, 사탕먹고 별짓을 다해도 확인할 수 없다. 사진상으로 보여 줄 것도 같은데 -25도의 고도가 아쉬운 부분이다. 남쪽 하늘이 극강으로 좋을 시 다시 도전해 봐야 된다.
    abell15(0.25).jpg
    (0.25도 시야)

    일시 : 2021년 12월 13~14일
    관측지 : 양평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Ethos 6mm (350배),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o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4.5/5
    시상 : 3/5

    IC 2165 (PK221-12.1) (행성상성운, 4”, 10.60등급, 중심성등급 14.99)
    210배 10등급대로 밝은 성운이다. 그러나 작은 크기와 좋지 못한 시상으로 인해 시야의 별들이 모두 부어 있어 성운이 바로 파악되지 않는다. AstroAid 앱 사진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니 배경 별들보다 조금 더 부어 있는 별과 같은 성운이 바로 파악이 된다. OIII Gen3에서 다른 별빛이 죽고 본 성운만 살아 확인사살까지 했다. 이 작은 성운이 책에는 디테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북동 남서로 살짝 확장하고 표면에 몇몇 spot이 포함되어 있으며 중심부는 불규칙한 밝기를 보인다고 한다. 크게 기대되지는 않는데 일단 350배로 올려 보니 확장되는 느낌은 없고 표면의 얼룩덜룩 느낌이 난다. 근데 중심이 약간 먹은 듯한 느낌이 있는데 OIII Gen3에서 먹은 모습이 좀 더 명확하다. 이렇게 작고 시상도 좋지 못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디테일을 보았다. 아래 링크의 스케치만큼은 아니지만 얼룩덜룩 느낌이 이중층의 모습이라 생각되고 중심이 약간 먹은 모습은 제대로 본 것이었다. https://www.deepsky-drawings.com/ic-2165/dsdlang/fr
    오히려 아래 링크의 사진이 내가 본 모습에 더욱 가깝다.
    https://www.astrobin.com/vcnqx1/0/
    ic2165.jpg
    (0.25도 시야)

    Ruprecht 1 (산개성단, 16', 등급정보없음)
    Ruprecht 산개 성단 목록의 첫 번째 대상이 큰개자리에 있다. 그러나 크게 볼만하지 않은데, 168배 어두운 성단으로 약 5분 정도 범위에 11등급 이하 별들이 10여 개 정도 모여 있는데 서쪽의 10, 11등급 대 두 별까지 성단의 영역으로 봐야겠고 여기까지 8 x 3분 정도로 동서로 확장된다 봐야겠다. 동쪽 끝에 있는 12등급 대 별로 별들이 가늘어지며 분포하는데 다슬기 모양으로 연상된다. 전체적으로 20여개의 별을 셀 수 있다.
    ru1.jpg
    (0.5도 시야)

    Ruprecht 7 (산개성단, 3', 12.00등급)
    168배 들이대면 확인되는 성단이 없다. 먼저 책의 설명을 보니 14등급 이하 매우 어두운 별들로 구성된 성단임을 알았다. 다시 아이피스 시야를 보니 뭐가 좁은 범위에 모래알 같은 별들이 모여 있는 영역이 확인된다. 3분 정도의 범위에 14등급 이하 매우 어두운 별들이 10개 이상 깜박이는데 정확히 세기가 너무 어렵다. 20여개 정도를 겨우 파악해 볼 수 있겠고 전반적으로 매우 어두운 성단이다. 보통 Berkeley 산개성단 대상이 이렇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15인치 이하에서는 뿌연 배경으로만 확인될 듯하다.
    ru7.jpg
    (0.5도 시야)

    Ruprecht 8 (산개성단, 3', 등급정보없음)
    168배 앞서 관측한 Ru7과 비슷한 규모인데 약간 더 밝을 뿐이다. 상당히 어두운 성단으로 4분 정도 범위에 12등급 이하 17~18개의 별을 셀 수 있다.
    ru8.jpg
    (0.5도 시야)

    Haffner 4 (산개성단, 5', 등급정보없음)
    Ru 7과 보이는 모습이 비슷하다. 밝은 9등급의 두 별 사이에 있는데 서쪽 별이 가까이 있다. 168배 매우 어두운 성단으로 가장 밝은 별이 13등급으로 한 등급 더 밝을 뿐 대부분의 구성 별은 14등급 이하로 동일하다. 약 3분 영역에 12~13개의 매우 어두운 별을 셀 수 있다. 확인 차원에 그친다.
    haf4.jpg
    (0.5도 시야)

    NGC 2345 (산개성단, 12', 7.70등급)
    168배 조금 밝은 성단으로 앞서 재미 없고 어두운 대상만 보다 본 성단을 보이 이렇게 화려할 수가 없다. 밝은 10~11등급 대 별들이 북쪽으로 모여 거꾸로 뒤집힌 V자 모양을 이루고 북쪽 끝에 별은 10, 11등급의 이중성이고 둘 다 노란색이다. 그리고 V자 서쪽 변에 비해 동쪽 변에 좀 더 별이 많이 별이 분포하고 어두운 이중성도 들어 있다. V자 안쪽에도 14등급 이하 어두운 잔별들이 있지만 밝기차가 커서 인지 비어 보인다. 약 8분 영역에 50개 가까이 분포해 있어 별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2345.jpg
    (0.5도 시야)

    Haffner 23 (산개성단, 11', 등급정보없음)
    168배 성단의 영역이 불분명하다. 9등급 두 별 주위 그리고 북쪽으로 루즈하게 퍼진 부분이 성단의 영역으로 보인다. 10분 정도 제법 넓은 영역에 40~50개의 별이 분포해 있지만 경계가 불분명하고 성기게 분포해 그리 볼만하진 않다.
    haf23.jpg
    (0.5도 시야)

    일시 : 2022년 1월 6~7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or 12.5mm (168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5/5
    시상 : 3.5/5

    NGC 2243 (산개성단, 6', 9.40등급)
    168배 처음 들이대면 상당히 어두운 구상성단과 같은 느낌을 바로 받는다. 서쪽에 11~12등급대 밝은 세별은 구상성단에 겹친 별과 같은 느낌이다. 책에도 밀집도 XII Class 구상성단 같다는 설명을 할 정도인데 사진을 보면 정말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이내 뿌연 배경속에 구성 별들이 분해되기 시작한다. 중심으로 갈수록 약간 더 밝아지면서 20여개가 분해되는 듯 한데 동쪽으로 조금 치우친다. 남동쪽에는 작은 삼각형을 이루는 삼중성 별무리가 있다. 이와 비슷한 산개성단을 최근 관측한 적이 있는데 바로 기린자리의 IC 361이다. 그러고 보니 쌍둥이자리의 M35근처에 있는 NGC 2158도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밝기 및 별 개수 면에서는 NGC 2158이 한 수 위다. 보통 이런 성단들은 나이가 많은 경우가 많은데 본 성단의 나이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
    2243.jpg
    (0.5도 시야)

    IC 361
    ic361.jpg
    (0.5도 시야)

    NGC 2158
    2158.jpg
    (0.5도 시야)

    Ruprecht 2 (산개성단, 3', 등급정보없음)
    168배 상당히 어두운데 성단으로 보기 힘들 정도다. 2분 범위에 11~12등급대 네 별과 아주 희미한 몇몇 별이 더 감지될 뿐이다. 성군으로 취급해야 될 듯하다.

    Ruprecht 3 (산개성단, 4', 등급정보없음)
    위의 Ru2 관측시 북동쪽에 조금 더 밝은 별 무리가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Ru3이었다. 168배 Ru2와 비슷한 규모인데 조금 더 밝아 어둡게 보이고 2.5분 영역에 10~11등급 여섯 별이 확연한 A 모양을 연상을 연상시킨다. 주변에 훨씬 어두운 몇몇 별이 더 깜박여 전체로 8~9개의 별을 셀 수 있다.
    ru2, 3.jpg
    (0.5도 시야)

    PK 242-11.1 (Minkowski 3-1) (행성상성운, 0.2’ x 0.1’, 11.30등급, 중심성등급 15.77)
    낮은 고도지만 오늘 시상이 그리 나쁘지 않아 별들이 많이 부어 있지는 않다. 210배 노필터에서 10초각 정도의 성운이 어둡게 바로 포착되는데 중심이 별 상처럼 빛나 중심성도 드러난 거 같다. 300배로 올려니 중심성이 더 도드라진다 생각했는데 데이터를 보니 중심성 등급이 16등급에 이른다. 20인치에서 못 볼 등급은 아니지만 뭔가 이상하다. OIII 필터에서 의문이 해소되었는데 이게 만약 중심성이라면 별빛이 죽었을 텐데 여전히 도드라져 중심성이라기 보다는 성운이 중심이 매우 좁게 밝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상당히 독특한 성운이다. 사진상으로는 나선팔 같은 성운기가 북서 남동으로 약간 뻗어 있는데 전혀 확인되지 않고 둥글게 보인다. 근데 이 스케치는 도대체 무엇인가? http://www.deepsky-drawings.com/pk-242-11-1/dsdlang/fr 나선팔 부분까지 그려놨다. 아무리 25인치로 본 것이라지만 이분 스케치는 언제나 놀라울 따름이다.
    pk242-11.1 (0.25).jpg
    (0.25도 시야)

    Collinder 132 (산개성단, 80', 3.40등급)
    약 1.5도에 이르는 매우 크고 밝은 성단이다. 내가 소유한 아이피스(Swan 40mm)로 20인치에서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배율(54배)로도 전체를 볼 수 없다. 20인치 어퍼케이지에 달려 있는 EDP60에 Nagler type 4 22mm를 끼우면 약 5도 시야가 나온다. 이렇게 봐도 성단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5~8등급의 상당히 밝은 15개 정도의 별이 느슨하게 퍼져 있고 밝기차가 큰 11등급대의 별까지 약 20개 정도를 더 셀 수 있다. 성단에서 가장 볼만한 것은 하기 사진에 마킹한 이중성인데 BrsO 2로 이미 관측한 바 있다. 아직 큰개자리 관측기를 올리진 않았는데 먼저 설명하자면 이렇게 낮은 배율에도 약 40초각이라 잘 분해되어 보여 주고 EDP60에서는 색감을 파악하지 못했는데 EDP125에서는 주, 반성 모두 흰색으로 보았다.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BrsO 2 (Double, 6.32, 7.82m, 37.9”, PA183°)
    cr132.jpg
    (2도 시야)

    Collinder 140 (산개성단, 60', 3.50등급)
    앞서 Cr132보다는 작지만 역시 1도에 이를 정도로 큰 성단이다. 이번에는 EDP60에 Docter 12.5mm를 끼워봤다. 29배에 약 3도 시야가 나온다. 5~8등급 7개의 밝은 별이 책의 내용처럼 Y자 모양을 이루고 11등급대까지 전체적으로 20여개의 별을 셀 수 있다. 별들이 제법 모여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성단을 연상할 수 있으며 제법 볼만하다. 여기서도 주목해야 될 이중성이 포함되어 있다. 북동쪽에 오렌지색과 푸른색 별이 가까이 붙어 있는데 Δ47(Dunlap 47)로 5등급의 주성과 7등급의 반성으로 구성된 멋진 이중성이다. EDP60에서는 오렌지색 주성에 반성은 푸른색이 잘 느껴지고, EDP125로도 이미 관측했는데 반성이 흰색으로 보였다.
    Δ47 (Double, 5.40, 7.58m, 98.6”, PA343°)
    cr140.jpg
    (1.25도 시야)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2

  • 조강욱

    2022.03.04 13:07

    경험상 더 어두운 하늘에서 내가 16인치로 보는 것보다 윤호씨가 한국에서 20인치로 더 디테일하게 관측을 했었는데..
    NGC 2217은 저라도 검증을 해야 할 듯.. ㅎㅎ
  • 최윤호

    2022.03.07 11:50

    2217의 outerring 기대합니다. ㅎ 그리고 Abell 15는 투명도 좋았던 어제 이한솔 선배님이 성공하셨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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