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명왕성, 9행성 완주
  • 조회 수: 115, 2021-09-20 21:09:00(2021-09-11)
  • 별쟁이는 두 분류로 나뉜다.


    "명왕성을 본 사람과 못 본 사람"


    언제 들은 말인지 모르지만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그런... 머리에 맴돌던 말이였습니다.

    그동안 눈동냥으로 한번 본적은 있었지만

    내 망원경으로, 내가 찾아서 본적은 없었었습니다.

    몇번 시도했는데 안 찾아지더군요


    이번에 망원경이 대구경으로 변신하니

    이제는 명왕성을  본 사람으로 변신하였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명왕성이 왜소행성으로 변신되었지만


    목성, 토성이 빛나던 밤, 여전히 숨어 빛나던 명왕성 입니다.


    명왕성 보이는 느낌.gif


    깜빡 깜빡 거리며, 감질 맛 나게 보일똥 말똥..... ^^


    이제야 9행성 완주 ㅎㅎㅎㅎㅎ


    그리고

    안시하면 보통 도전대상이

    말머리, 퀘이사, 창조의 기둥, 명왕성 등등등등 이라고 풍문이 있던데

    구경이 되는 좋은 망원경이 있으니 저런 도전대상이 하루 밤에 다 가능하더군요 으흫흐흫흐흐흐흐


    좋은~~~ 망원경 넘겨주시고, 만들어준 선배님들에게 

    이렇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멀리~~~ 남도에서 남깁니다.


    참고로

    관측당시 저 마음속의 명왕성 입니다 ♡


    마음속의 명왕성.jpg

댓글 3

  • 최윤호

    2021.09.12 13:33

    축하드립니다. ㅎ 그러면 미션을 하나 더 “세상에는 프록시마 센타우리를 본 사람과 못 본 사람이 있다” ㅎㅎ
  • 김승희

    2021.09.14 01:29

    아.......실패의 아픔이 있는...

    엎어지면 코 닿을때 있는 놈인데 ㅎ

    옛서.JPG

  • 조강욱

    2021.09.20 21:09

    저는 134340이 아직 명왕성이었을때 한 번 봤었지요.. ㅎㅎ
    저 깜빡깜빡 스케치가 심금을 울리는군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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