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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p sky 관측기 - 바다뱀자리#4 final
  • 조회 수: 480, 2021-07-27 13:00:20(2021-04-29)
  • NSOG 바다뱀자리 네 번째 이자 마지막 관측기이다. 이전 관측기는 아래와 같다.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235749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238723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244527

    Visual impression.jpg

    일시 : 2021년 2월 8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5/5
    시상 : 4/5

    NGC 2962 (나선은하, 2.3’ x 1.1’, 11.88등급)
    210배 남북으로 2 x 1분 어둡게 타원형으로 확장한다. 헤일로가 너무 어두워 크기 파악 쉽지 않다. 그리 밝지 않은 코어가 있고 핵 방향으로 조금씩 밝아지고 핵은 제법 또렷하다. 남동쪽에 6~7분 떨어져 11등급대의 연속된 세 별이 볼 만하다.
    2962.jpg
    (0.5도 시야)

    NGC 2986 (나선은하, 4.8’ x 3.8’, 10.72등급)
    PGC 27873 (나선은하, 1.4’ x 0.5’, 14.35등급)
    210배 별 상의 핵과 코어가 밝은 전체적으로 조금 밝은 은하가 잘 보인다. 매우 어두운 헤일로 영역이 계속 확장하는데 약 2.5분 정도로 둥글게 보인다. 코어는 1분이 약간 안되는 크기를 가졌다.  남서, 남동 헤일로 가장자리에 어두운 별들이 걸쳐 있다. 남서쪽 걸친 별 바로 서쪽에 은하가 가까이 있는데 PGC 27873으로 매우 어둡게 남북으로 1분도 안되게 작고 희미하게 확장하는 모습이 들어 온다.
    2986.jpg
    (0.5도 시야)

    NGC 2989 (나선은하, 1.7’ x 1.2’, 13.01등급)
    210배 상당히 어둡다. 북동 남서로 약간 확장하는 듯해 1.5 x 1.25분 정도로 보인다. 중심으로 약간 더 밝아지고 미약한 별 상의 핵이 있다.
    2989.jpg
    (0.5도 시야)

    NGC 3052 (나선은하, 2.1' x 1.4', 12.22등급)
    210배 은하 매우 어둡다. 2 x 1.5분 정도로 동서로 퍼지고 중앙으로 약간 더 밝아지는 정도에 그친다. 별 상의 핵은 안 보인다.
    3052.jpg
    (0.5도 시야)

    NGC 3054 (나선은하, 3.5’ x 2.2’, 12.34등급)
    210배 은하 약간 크기가 있지만 상당히 어둡다. 3 x 2분 정도로 북서 남동으로 퍼지고 헤일로는 정말 어둡게 사그라진다. 중심으로 서서히 밝아져 약간의 둥근 작은 중심을 형성하고 약한 별 상의 핵이 들어 있다. 사진으로는 꽤 잘 보일 거 같은데 쉽지 않은 은하이다.
    3054.jpg
    (0.5도 시야)

    NGC 3078 (타원은하, 3.0' x 2.5’, 11.06등급)
    210배 제법 밝은 코어가 잘 보이고 핵도 제법 또렷하다. 1분 정도로 둥글게 보았는데 정말 어두운 헤일로가 남북으로 조금 더 2 x 1분 정도는 되는 거 같다. 전반적으로 조금 어둡다. 작은 코어에서 핵으로 점점 밝아져 간다. 사진에 보이는 남동쪽의 은하는 공기펌프자리의 3084 은하이다.
    3078.jpg
    (0.5도 시야)

    NGC 3081 (나선은하, 2.7’ x 1.6’, 12.01등급)
    210배 은하 어둡고 아이피스 시야 내 별이 꽤 분포한다. 작은 코어가 있고 약하지만 나름 날카롭게 핵이 빛난다. 조금 더 보면 정말 어둡게 헤일로가 동서로 확장하는데 2.5 x 1.5분 정도로 크기를 파악해 본다. 코어에서 헤일로로는 정말 어둡기는 하지만 약간 일정한 밝기를 보이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링구조의 나선팔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그렇게 보인 듯 하다.
    3081.jpg
    (0.5도 시야)

    NGC 3109 (나선은하, 15.8’ x 2.7’, 10.39등급)
    꽤 눈에 익은 번호다. 제법 이름이 알려진 국부은하군에 속하는 은하로 크기는 무려 보름달의 절반 크기인 15분에 이른다. 약 430만 광년 떨어져 있고 불규칙은하로도 분류되는데 가까이 위치한 공기펌프자리 왜소은하와의 조력석에 의해 부서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크지만 -26도에 위치한 고도가 아쉬운데 210배 들이 대면 매우 크지만 표면 밝기가 매우 어두운 은하가 포착된다. 13 x 2.5분 정도로 동서로 크게 확장하고 서쪽으로는 약간 가늘어지며 정말 어둡게 사그라지고 동쪽은 상대적으로 무뎌 어디까지 확장하는지 파악이 쉽지 않다. 중심에서 5~6분 영역이 약간 더 밝은 정도이고 조금 얼룩덜룩 기운이 있다. 그 속에 몇몇 별도 박혀 있다. 책에 언급된 은하 남쪽에 “L” 모양 별 무리도 쉽게 볼 수 있다.
    3109.jpg
    (0.5도 시야)

    NGC 3200 (나선은하, 4.1' x 1.1’, 11.89등급)
    은하 사진으로는 상당히 어두워 보일 거 같은데 제법 보여주는 은하이다. 3.5 x 1분 정도로 제법 얇고 길게 북북서 남남동으로 어둡게 확장한다. 양끝이 무디어지면서 가늘어지는 느낌이 들고 북쪽 헤일로 끝에 어두운 별이 하나 걸쳐 있다. 0.5분도 안 되는 작고 어두운 코어가 길이 방향으로 조금 확장한다. 별 상의 핵은 안 보인다.
    3200.jpg
    (0.5도 시야)

    NGC 3203 (나선은하, 3.2’ x 0.7’, 12.13등급)
    또 가늘고 긴 은하가 등장했다. 낮은 고도(-26도)에 위치했지만 역시 제법 보여 준다. 210배 전반적으로 어둡게 3 x 0.5분 정도로 상당히 얇고 북동 남서로 길게 확장한다. 헤일로 양끝은 상당히 어둡지만 가늘어 지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고 중심에 길이 방향으로 확장하는 크게 밝지 않은 코어가 있다. 그 속에 약하지만 날카로운 핵이 빛난다. 볼만한 옆면 나선은하이다.
    3203.jpg
    (0.5도 시야)

    NGC 3242 (PK261+32.1) (행성상성운, 0.7’ x 0.6’, 7.3등급, 중심성등급 12.10)
    목성의 유령이란 별명이 붙은 행성상 성운이다. 왜 목성의 유령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관측 시 크기가 목성의 시직경 (40”)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파인더에 호핑시 별처럼 보일 정도로 밝은데 210배 굉장히 밝은 성운이 너무 잘 보인다. 완전히 둥글지는 않고 북북서 남남동으로 약간 찌그러진다. 고도가 낮아지고 있어 하늘이 약간 아쉬운데 그래도 특징적인 부분인 이중층 구조가 제법 드러나는데 중앙이 약간 어두운 부분도 드러난다. 이 어두운 부분 때문에 Inner ring과 Outer shell이 구분되어 드러났다고 봐야 된다. 300배에서 조금 더 명확해 진다. 크기가 40초각이라 했는데 나는 사실 1분이 약간 넘는 크기로 보이고 아래 사진에도 그런데 아마 발견 당시에는 구경으로 인해 Outer shell 부분의 파악이 어려웠지 않나 짐작해 본다. 중심성 밝기가 12.10등급 인데 중심성 치고는 꽤 밝은 편에 속하는데 관측 내내 전혀 감지되지 않았다. 조금 당황스러운데 추측컨데 성운 자체의 표면 밝기가 12.10등급보다도 밝아 이 중심성이 묻혀 버린게 아닌가 생각된다. 본 성운 EDP60 72배에서도 역시 잘 보여 주는데 Ring 구조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20인치와는 다르게 좁은 중심으로 상당히 밝아져 중심성의 흔적이 드러나는 듯 하다. 결론적으로 위에 언급한 바 20인치에서는 밝은 성운기에 중심성이 파묻힌게 맞는 거 같다. 링구조는 시상이 좋은 날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APOD에 많이 등장했지만 최근 2019년에 등재된 사진은 상당히 이채롭다. 고양이 눈 성운(NGC 6543)과 같이 더욱 희미한 Outer shell이 있고 하기 사진에도 나타난 배경의 성운기는 더욱 진하다. 우라노메트리아도 성도상에도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https://apod.nasa.gov/apod/ap190711.html
    3242.jpg
    (0.5도 시야)

    NGC 3885 (나선은하, 2.8’ x 1.1’, 11.86등급)
    210배 북서 남동으로 어둡게 드러난다. 1.5 x 0.75분 정도로 파악되고 양쪽 헤일로 끝이 정말 어둡지만 가늘어 지는 느낌이 어렴풋이 들어 실패와 같은 모습이 연상된다. 타원 모양의 작은 코어가 있고 별 상의 핵도 제법 보여 준다. 남동쪽에 11, 13등급 두 별이 가까이 있고 북서쪽에 12등급대의 별도 하나 있다.
    3885.jpg
    (0.5도 시야)

    NGC 3904 (타원은하, 3.5’ x 2.5’, 10.81등급)
    낮은 고도 (-29)에 위치해 있지만 조금 밝게 잘 보여 준다. 210배 2.5 x 1.5분 정도로 남북으로 확장하고 0.5분 정도의 둥근 코어도 밝다. 별 상의 핵도 잘 드러나지만 조금 뭉개진다.
    3904.jpg
    (0.5도 시야)

    NGC 3923 (타원은하, 6.9' x 4.6’, 9.77등급)
    앞의 3904와 비슷한 고도에 있지만 메시에급으로 밝고 큰 은하를 만났다. 210배 북동 남서로 4 x 3분 정도로 타원형으로 확장하고 1분 정도의 밝은 코어도 길이 방향으로 타원형으로 확장하고 중심으로 밝아져 간다. 그 속에 핵이 어떨 때는 별 상으로 어떨 때는 뭉개지는데 고도에 따른 시상 때문인 거 같다. 헤일로와 코어의 밝기차가 꽤 있고 정말 어둡게 사그라진다. 아래 사진 상 크기는 7분에 이르는데 역시 헤일로 영역이 너무 어두워 전체 영역의 파악에는 무리가 있다.
    3923.jpg
    (0.5도 시야)

    NGC 3936 (나선은하, 4.6’ x 0.8’, 12.76등급)
    210배 은하를 한 번에 찾은 것도 용하다 싶을 정도로 매우 어둡다. 그러나 길고 얇게 확장하는 모습을 파악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크기 파악 쉽지 않은데 3.5 x 0.5분 정도로 얇게 북동 남서로 뻗어간다고 책에 기재된 사이즈를 인용하고 싶은데 단축은 0.5분 보다는 약간 더 얇은 느낌이다. 북동쪽에 사진처럼 미약한 별 하나가 깜박인다. 은하 자체는 코어 영역도 없고 핵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릿할 뿐이다.
    3936.jpg
    (0.5도 시야)

    일시 : 2021년 4월 6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
    시상 : 3.5/5

    관측 장소 도착 시 미세먼지 때문에 투명도가 3.5정도로 나빠 보였는데 자정을 너머 갈수록 좋아져 평균을 잡아 4로 기재해 봤다. 오늘 2년여에 걸친 바다뱀 자리 대상을 모두 마무리 했다.

    NGC 3390 (나선은하, 3.1’ x 0.7', 11.98등급)
    210배 은하 시야 내 매우 밝은 6, 7등급 별과 정삼각형을 이루는 위치에 있는데 상당히 어둡다. 이 밝은 두 별이 관측에 방해가 되고 뿐만 아니라 10, 11등급 대 밝은 다수의 별들이 시야 내 포진해 있다. 얇게 남북으로 확장하는데 길이는 3분이 맞는 거 같고 폭은 1분 보다 조금 좁아 보여 0.75분 정도로 파악된다. 헤일로 양끝이 가늘어 지는 모습은 겨우 파악되고 코어라 부르기 힘든 헤일로 보다 조금 더 밝은 타원형의 중심이 있다. 별 상의 핵은 확인되지 않는다. 책에 설명된 북쪽 끝에 14등급 별이 약간 서쪽으로 치우쳐 보이고 남쪽에 2분 떨어져 14등급 별도 잘 보인다.
    3390.jpg
    (0.5도 시야)

    NGC 3464 (나선은하, 2.4’ x 1.6’, 12.63등급)
    210배 은하 매우 어둡다. 호핑 시 은하 근처 1도 이내에 밝은 별들이 없었다면 제대로 찾을 수 있을 까 싶을 정도이다. 처음에는 1.5분 정도 둥글게 보이다. 이내 동서로 약간 확장해서 2 x 1.5분 정도로 겨우 파악된다. 중심으로 약간 더 밝아지는 정도에 그친다.
    3464.jpg
    (0.5도 시야)

    NGC 3585 (타원은하, 6.6’ x 3.3’, 9.85등급)
    2월달 관측한 3923 비슷한 메시에 급으로 밝은 타원은하이다. 210배 들이대면 시야 내 10분 떨어진 8등급 두 별과 정삼각형을 이루는 위치에 있는데 밝은 코어와 강렬한 별 상의 핵을 가진 은하가 밝게 굉장히 잘 보인다. 서북서 동남동 방향으로 퍼지는데 헤일로는 매우 어두워 크기 파악이 쉽지 않은데 책에 언급된 5 x 3분 정도는 어렵고 4 x 2.5분 정도를 파악해 본다. 코어의 크기는 책과 동일하게 1 x 0.5분 크기가 맞다. 타원은하라 별다른 특색은 없으나 이런 고도에서 이런 밝은 은하를 만나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3585.jpg
    (0.5도 시야)

    NGC 3621 (나선은하, 9.8' x 4.0’, 9.47등급)
    밝기로 보면 메시에급 은하이지만 고도와 큰 크기로 인해 표면 밝기는 상당히 낮다. 210배 아래사진에 마킹한 약 8분 크기의 가오리연을 형상하는 10~13등급 대의 네 별 안에 은하가 들어 있는 모습이 들어온다. 상당히 어둡게 드러나고 북북서 남남동 방향으로 8 x 4분 정도로 꽤 크게 확인된다. 중심으로 서서히 밝아져 가는데 코어라 부르기 어려운 3 x 1.5분 정도의 조금 더 밝은 영역이 있고 이 밝은 영역의 주변부와 헤일로가 얼룩덜룩한 모습도 서서히 드러나는데 역시 사진상 나선팔의 영역이다. 모니터의 밝기를 조금 올리고 사진을 보면 8분 크기의 방패연 별 범위 밖에 아주 희미한 나선팔의 영역이 더 확장하는데 이 부분까지 치면 위의 9.8분 보다 훨씬 더 넓어 20분에 이를 정도이다. 이 영역은 20인치 급에서는 확인 될 수 없는 부분이다. 책에는 20/22인치로 10분의 크기가 파악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아니고 방패연 별 범위를 약간 더 넘어선 헤일로까지 파악된 것으로 보인다. 나는 그것 보다 조금 못하게 보았는데 고도 및 하늘이 상당히 아쉽다.
    3621 - markup.jpg3621.jpg
    (0.5도 시야)

    NGC 3673 (나선은하, 3.5' x 2.3’, 12.47등급)
    은하 사진으로는 그리 어둡게 보이지는 않는데 매우 어둡게 관측했다. 210배 책에 언급되고 관측된 11, 12등급 두 별 서쪽에서 아주 작게 둥글게 떠 있다 싶었는데 서서히 정말 어두운 헤일로 영역까지 어렵게 드러난다. 2 x 1.5분 정도로 동북동 서남서 방향으로 확장하고 작은 둥근 중심에서 아주 미약한 별 상의 핵이 보였다 말았다 한다. 사진과 같이 막대와 나선팔이 휘는 멋진 모습을 전혀 상상할 수 없다.
    3673.jpg
    (0.5도 시야)

    NGC 3717 (나선은하, 6.5’ x 2.0’, 11.15등급)
    IC 2913 (나선은하, 1.0’ x 0.8’, 13.98등급)
    210배 상당히 어둡지만 얇고 긴 멋들어진 옆면 나선은하이다. 헤일로가 길게 정말 어둡지만 계속 뻗어가는 느낌이 들어 약 8분 정도의 길이를 판단했는데 실제 크기는 6분을 조금 넘는 정도이다. 계속 보니 6 x 1분 정도로 북동 남서로 확장하는 게 맞는 거 같다. 헤일로 끝이 가늘어 지는 모습이 겨우 들고 약한 코어는 길이 방향으로 1.5분 정도로 보인다. 코어의 북서쪽에 13등급 별이 걸쳐 있다. 별 상의 핵은 보이지 않는다. 책에 언급된 남동쪽에 IC 2913도 매우 어둡게 1분 정도로 둥글게 확인된다. 3717이 그리 밝지는 않지만 바다뱀 자리의 마지막 관측 대상으로 꽤 볼만해 2년여에 걸친 바다뱀 자리 대상도 즐겁게 마무리 해 본다.
    3717.jpg
    (0.5도 시야)

    바다뱀자리 Best 대상은 NGC 3242 목성의 유령이고 추천 대상은 NGC 2610, 2784, 2811, 2855, 2935, 2992, 2993, 3078, 3091, 3203, 3585, 3717, 3923, 4105, 4106, 5061, 5078, 5101, 5694, Abell 33을 선정하고 싶다.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3

  • 조강욱

    2021.05.20 07:59

    KakaoTalk_20210520_102247484.jpg

  • 조강욱

    2021.05.20 08:00

    작년 록다운 시절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답답해서 찾아본 대상 중에 하나가 3242입니다 ㅎ
    망원경과 관측 조건이 달라서 그런지 나는 또 다르게 보였네요 ^^;;
  • 최윤호

    2021.05.21 15:23

    허허 중심성도 드러나는군요. 역시 고도와 시상입니다. NSOG가 거짓말하지 않았어요. 시상 좋을 때 다시 봐야겠어요. 역시 스케치 좋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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