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Deep sky 관측기 - 외뿔소자리#1
  • 조회 수: 112, 2021-04-14 07:51:01(2021-04-12)
  • NSOG 외뿔소자리는 총 76개의 Deep sky가 소개 되어 있고, 산개성단 58개, 발광 or 반사성운 17개, 행성상 성운 1개 이렇게 분포해 있다.

    Visual impression.jpg

    일시 : 2021년 1월 12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o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
    시상 : 4/5

    NGC 2236 (산개성단, 7', 8.5등급)
    외뿔소자리 첫 관측 대상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가장 밝은 별이 11등성일 정도로 어두운 성단이지만 별들이 형성하는 모양이 예사롭지가 않다. 168배 가장 밝은 11등성 별이 성단 중앙에 있고 이 별을 중심으로 더 어두운 별이 휘몰아 치면서 서쪽으로 돌아가는데 태극 무늬의 절반 (푸른색 또는 붉은색 부분)을 연상시킨다. 또는 한쪽 나선팔이 유난히 두드러지면서 끝이 가늘어지는 은하의 모습도 연상된다 볼 수 있겠다. 연상되는 그 은하는 바로 772이다. (사진 참조) 은하의 성단 전체 크기는 6~7분 정도이고 동서로 확장한다. 14등급 별까지 약 30 여개를 셀 수 있겠다.
    2236.jpg
    (0.5도 시야)

    772.jpg
    (0.5도 시야)

    일시 : 2021년 1월 18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o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5
    시상 : 3.5/5

    Collinder 97 (산개성단, 25', 5.4등급)
    장미 성운 바로 북쪽에 위치한 성단이다. 우라노메트리아 성도상 성단의 영역은 아래 사진과 같이 6~7등급대 밝은 두 별 사이 영역이다. 95배 들이 대면 이 두 별 사이에 어두운 별들이 듬성듬성 흩어져 있는데 솔직히 성단이라 보기 어렵다. 이 두 별 사이에 11등급대의 별까지 해서 약 15개 정도가 있고 더 어두운 별들도 있는데 이것들은 밝기차가 너무 커서 그냥 배경 별 일 뿐이다. 주 관측 포인트는 동쪽 7등급 별인데 보기 좋은 이중성이다. Data를 찾아보니 Σ926으로 반성이 약 10초각 떨어져 있다 둘 다 흰색으로 빛난다. Data를 아래와 기재해 보았다.
    Σ926 (Double)
    7.23, 8.62m, 10.8”, PA287°
    cr97.jpg
    (0.5도 시야)

    NGC 2252 (산개성단, 18', 7.69등급)
    본 성단 장미성운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본 성단도 별들이 특색 있는 모양을 형상하는데, 아래 사진 상 별들이 밝지 않아 크게 두드러지지 않은데 실제로 보면 매듭 또는 문어 모양이 바로 연상된다. 책에는 낚시 바늘 모양 이라는데 나는 문어 모양이 더욱 와 닫는다. 무엇을 상상하든 재미 있는 성단이다. 95배 약 15분 정도 크기로 가장 밝은 별은 10등급으로 전반적으로 조금 어둡다. 모양을 이루는 별들은 11~12등급대 별들이다. 13등급대의 어두운 별까지 해서 약 40여개를 셀 수 있다.
    2252.jpg
    (0.5도 시야)

    Collinder 111 (산개성단, 3.0', 7.0등급)
    데이터 상 크기가 작아 210배로 들이대 봤는데 전혀 성단으로 보이지 않는다. 책에도 성군? 이렇게 표현할 정도이다. 중앙의 밝은 7등급대 별 주변에 어두운 별들이 10여개 분포해 있는데 7등급 다음으로 10등급대의 어두운 별이라 밝기 차이가 너무 커서 더욱 재미가 없다. 10~11등급대 5~6개 12등급대까지 쳐서 전체적으로 10여개 정도를 셀 수 있겠다. 성단은 약간 남북으로 확장한다.
    cr111.jpg
    (0.5도 시야)

    NGC 2251 (산개성단, 10', 7.30등급)
    95배 조금 밝은 성단으로 북서 남동으로 확장하고 약 12분 정도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겠다. 9.5등급의 별이 가장 밝은 별이고 13등급대의 별까지 약 30여개를 세어 볼 수 있겠다. 사진에도 충분히 연상이 되는데 남동쪽 끝으로 별들이 가늘어지 듯 분포하고 북서쪽 끝으로는 다소 빈 듯 듬성듬성한데 이 형상이 꼭 다슬기 모양처럼 보인다. 그리고 30여개의 별이 세 덩어리 별 뭉치로 분산되어 보이기도 한다. 볼만한 성단이다.
    2251.jpg
    (0.5도 시야)

    Basel 7 (산개성단, 5’, 8.50등급)
    앞서 관측한 2251의 동쪽 20여분 떨어져 위치해 있다. 210배 어두운 성단으로 7~8분 크기에 남북으로 확장하는 어두운 별 무리가 보인다. 뭔가 뿌연 배경 속에 10등급 이하 어두운 별들이 약간 모여 있는데 가장 밝은 별이 10.5등급일 정도로 크게 밝지 않아 별다른 감흥이 없다. 13등급 별 까지 약 20여개를 셀 수 있는데 더 보면 뿌연 배경 속에 잔 별들이 분해 되는 듯한데 15등급 이하의 별까지 세는 건 의미가 없다.
    basel 7.jpg
    (0.5도 시야)

    NGC 2245 (반사성운, 5' x 3', 등급정보없음)
    NGC 2247 (반사성운, 4' x 3', 등급정보없음)
    두 반사성운 포함 1도 이내에 4개의 반사성운이 포진해 있는데 이 두 반사성운은 210배 0.5도 한 시야에 잡을 수 있다. 나머지는 바로 뒤에 등장한다. 먼저 2245는 210배에서 밝은 7.5등급 별 서쪽에 있고 11등급 별 주변에서 조금 밝게 잘 보인다. 11등급 별을 중심으로 남서쪽으로 성운기가 퍼져가는데 부채꼴 모양 또는 가리비 조개 모양을 연상시킨다. 크기는 약 2분 정도로 파악된다. 책에는 이 11등급 별을 혜성의 핵 그리고 퍼져가는 성운기를 꼬리 모양 이렇게 혜성처럼 묘사했지만 나는 부채 모양이 더 자연스럽다. 약간 얼룩덜룩의 기운도 있다. 필터의 효과는 전혀 없지만 이렇게 밝은 성운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의외 일 정도로 잘 보인다. 2247도 반사성운으로 2247의 북동쪽에 위치한다. 9등급의 중심 별 주변으로 성운이 어둡게 둥글게 퍼져 있고 잘 보인다. 별 중심으로 더 밝아지고 얼룩덜룩한 형상이 잘 보인다. 크기는 약 2.5분 정도로 파악된다. 2245보다는 조금 더 어둡지만 역시 볼만한 반사성운이다.
    2245, 2247.jpg
    (0.5도 시야)

    IC 446 (IC 2167) (반사성운, 5' x 4', 등급정보없음)
    LDN 1607 (암흑성운, 7’ x 7’, 불투명도정보없음)
    위의 2245에서 북서쪽으로 30분 이동하면 IC 446 반사성운을 만날 수 있다. 210배 들이대면 11~12등급의 별이 정삼각형을 이루는데 북쪽 별에서 남쪽 두 별 방향으로 상당히 어둡게 약간 퍼져가는 성운기를 포착할 수 있다. 1.5분 정도이고 약간의 얼룩덜룩 기운이 있다. 앞서 두 반사성운보다는 어둡지만 별 배치와 함께 나름 재미가 있다. 책에 설명도 나와 있고 사진에도 보이는데 성운 남쪽에 암흑성운이 있는데 LDN 1607로 별이 거의 없어 충분히 암흑성운이 있음이 인지가 된다. 크기는 미처 파악해보지 못했다.
    ic446.jpg
    (0.5도 시야)

    Collinder 95 (산개성단, 27', 등급정보없음)
    IC 2169 (반사성운, 25' x 20', 등급정보없음)
    반사성운과 성단 복합체이다. Data상 성운 성단 모두 30분에 이를 매우 크다. 95배로 낮춰서 봤는데 배경이 너무 밝아서 인지 전혀 성운이 인지 되지 않고 밝은 8~10 등급 별이 매우 큰 범위에 듬성듬성 있는데 이것이 Cr95로 보인다. Cr95의 영역이 책과 우라노메트리아 성도가 상이한데 책에는 성운 서쪽의 별무리로 표기했는데 우라노메트리아 성도에는 성운에 정확히 겹쳐 있는 영역으로 표기되어 있다. 사실 성운 서쪽에 성단으로 부를 만한 별 무리가 쉽게 파악되지 않아 우라노메트리아 성도 상 영역이 맞는 것으로 판단한다. (Skysafari에서도 비슷한 위치를 나타낸다.) 밝은 8~10등급 별이 약 40~50분 범위에 퍼져 있는데 권총 모양을 형상한다. 사진에 마킹한 별이 반성이 어두운 조금 넓은 이중성인데 찾아보니 A2816으로 삼중성을 형성한다. 성운 관측 시 210배까지 올렸지만 주의 깊게 보지 않아서 인지 10.25등급의 B별을 파악하지 못했던 거 같다. Data는 아래와 같다. Cr95는 이 밝은 별을 제외하고 더 어두운 별 까지 약 40여 개를 세어 볼 수 있지만 밝은 별들이 압도적이고 너무 범위가 넓어 나머지 별들은 그냥 배경 별일 뿐이다. 이제 성운을 보러 가야 되는데 95배에서 성단을 볼 때는 계속 확인되지 않았다. 역시 사출동공의 영향으로 배경이 너무 밝은 탓이다. 210배로 바로 올렸더니 배경이 확 어두워지면서 성운이 상당히 어둡게 드러난다. 보이는 영역을 아래 사진에 마킹해 보았다. 남북으로 이어진 별을 따라 동쪽이 약간 더 밝고 경계를 파악해 볼 수 있겠고 서쪽으로 조금 더 어둡게 퍼져간다. 성운은 전체적으로 남북으로 조금 길게 확장한다. 10 x 5분 정도로 파악해 볼 수 있겠다.
    A2816 (Triple)
    AB : 8.02, 10.25m, 1.0”, PA317°
    AC : 8.02, 11.67m, 23.0”, PA42°
    ic2169, cr95 -markup.jpgic2169, cr95.jpg
    (0.75도 시야)

    아래는 위에 관측한 NGC 2245, 2247, IC 446, LDN 1607, Collinder 95, IC 2169가 나온 광시야 사진이다.
    2245, 2247, ic446, 2169, cr95 (1.5도).jpg
    (1.5도 시야)

    일시 : 2021년 1월 19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e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5
    시상 : 4/5

    Collinder 91 (산개성단, 13', 6.40등급) 
    95배 들이대면 매우 밝은 6등급의 별이 있고 북동쪽에 다수의 별 무리가 있다. 7~11등급대의 6개의 별이 삼각형을 이루고 내부에 더 어두운 별들이 퍼져있다. 15분 범위에 11등급까지 10여 개 별 그리고 더 어두운 별까지 해서 약 20 여 개를 셀 수 있겠다.
    cr91.jpg
    (0.5도 시야)

    Dolidze 22 (산개성단, 19', 등급정보없음)
    95배 들이대면 압도적으로 밝은 Epsilon 별이 바로 성단 동쪽에 있는데 이중성으로 그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버린다. 본 이중성은 아래에 다시 설명한다. 95배 성단은 Epsilon 별 바로 서쪽에 위치하는데 어두운 성단으로 동서 방향으로 길게 포진한 별 무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별무리가 남쪽으로 약간 휘어져 바나나 모양을 형상한다. 15 x 4분 정도 파악되고 8.5등급 별에서 13등급 대 별까지 약 20 여 개를 셀 수 있다. 가장 밝은 8.5등급 별이 동쪽 끝에 있는데 오렌지색이다. Epsilon 별로 돌아와 본 이중성의 Data는 아래와 같고 둘 다 노란 기운이 있는데 둘 다 주성이 약간 더 짙어 Pale yellow and yellow white라고 표현하고 싶다. 주 반성이 모두 밝고 적당한 각거리에 약간의 색감 차이와 더불어지니 옆의 산개 성단을 압도할 정도로 아름답다.
    Epsilon (ε) Mon (Double)
    4.42, 6.64m, 12.2”, PA30°
    do22.jpg
    (0.5도 시야)

    Collinder 92 (산개성단, 11', 8.60등급)
    95배 재미 없고 어두운 성단이다. 가장 밝은 8등급 별이 남쪽에 있고 10등급보다 어두운 다수의 별들이 북쪽에 조금 모여 있는데 끝이 가늘어지듯이 모여 있고 전체적으로 20여 개의 별을 셀 수 있겠다. 8등급 바로 북쪽은 별이 거의 없다. 성단의 영역은 15 x 5분 정도로 파악해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는 설명한 모습이 쉽게 연상되지는 않는다.
    cr92.jpg
    (0.5도 시야)

    NGC 2219 (산개성단, 7', 등급정보없음)
    95배 들이대면 밝은 6, 7 등급 별이 동서로 포진해 이 별의 북쪽에 10~11등급대의 네 별이 람다 (λ) 모양을 이루며 포진해 있다. 앞의 6, 7 등급 별 중 동쪽 오렌지색 별 쪽으로 12등급보다 어두운 10 여 개의 별이 다소 뭉쳐있다. 별들의 밝기 편차가 꽤 있지만 제법 성단을 형성하고 별 들의 색 대비도 좋다. 전제적으로 7~8분 범위에 20 여개 가까이 셀 수 있다.
    2219.jpg
    (0.5도 시야)

    Collinder 96 (산개성단, 12', 7.30등급)
    Collinder 산개성단 치고 제법 성단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95배 조금 어두운 성단으로 가장 밝은 9등급대의 세 별이 북동 남서로 길게 포진해 있고 이 별을 따라 더 어두운 별들도 마찬가지로 다수 분포해 있다. 이 별들이 남동쪽으로 조금 치우쳐 있고 그 사이 별이 없는 암흑대 같은 모습도 확인이 된다. 전체적으로 30 여 개의 별을 셀 수 있고 15 x 10분 영역을 파악해 본다.
    cr96.jpg
    (0.5도 시야)

    NGC 2232 (산개성단, 53', 4.19등급)
    95배 5등급의 10번 별이 포함된 매우 밝고 멋진 성단이다. 우라노메트리아 성도 상 30분 영역을 표기했고 위 Skysafari 데이터 상 무려 53분으로 표기했는데 나는 아래 사진과 같이 5등급 별을 가운데 두고 8~9등급 별이 크게 20분 정도 정삼각형을 이루는 영역을 성단으로 보고 싶다. 중앙의 10번 별 2~3분 가까이 8~10등급 대 5~6개 밝은 별이 다소 밀집되어 있는데 서쪽에 주로 포진해 있다. 10번 별 남쪽에 보면 7~8등급의 밝은 세 별이 6~7분 크기로 작은 정삼각형을 이루는 모습도 상당히 멋지다. 본 성단 60미리 굴절 50배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 줄 정도로 밝다.
    2232.jpg
    (0.5도 시야)

    NGC 2250 (산개성단, 4', 8.89등급)
    95배 어두운 성단이다. 8 x 3분 정도로 동서로 별들이 분포해 있는데 전체적인 형상이 땅콩 모양을 이룬다. 9등급의 별이 가장 밝은데 동쪽에 위치해 있고 11~13등급의 별이 다수를 이룬다. 약 20여 개의 별을 셀 수 있겠다. 위 Skysafari 데이터 상 4분 크기는 이 땅콩 모양의 동쪽 영역만을 성단의 범위로 간주 한 거 같다.
    2250.jpg
    (0.5도 시야)

    Collinder 104 (산개성단, 20', 9.60등급)
    Collinder 107 (산개성단, 29', 5.09등급)
    우라노메트리아 성도를 보면 두 성단의 영역이 겹쳐 있음을 할 수 있다. 95배 먼저 Cr104쪽으로 가면 매우 인상적인 스타체인을 볼 수 있는데 20분 길이로 거의 일직선으로 남북으로 늘어선 별무리를 만날 수 있다. 가장 밝은 별이 10등급일 정도로 어둡지만 길게 일직선으로 뻗는 모습은 너무나도 환상적이라 꼭 보라고 강추하고 싶을 정도이다. 20 x 2분의 좁은 범위 내에 13등급까지 어두운 별까지 포함하자면 약 30여 개를 셀 수 있겠다.
    Cr107은 우라노메트리아 성도상 범위가 30분에 이를 정도로 큰데 아래 사진상 큰 둥근원에 해당되는 영역이다. 그러나 성단으로 연상이 되는가? 나는 이게 하나의 성단이 아니라 두 개의 성단으로 구분되어 보인다. 사진 상 가장 밝은 6등급의 두 별이 있고 이 두 별 근처에 제법 별들이 모여 있어 각각의 성단으로 구분해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북쪽의 6등급 별 주변에 15분 범위에 13등급대의 별까지 30~40여 개가 모여 있고 남서쪽의 6등급 주변에는 10분 영역에 밝은 7~10등급 네 별을 포함해서 더 어두운 13등급대의 별까지 약 20여 개의 별을 셀 수 있다. 그러나 두 별무리에서 6등급의 별이 꽤 압도적이라 크게 감흥은 없다.
    cr104, 107(0.75도) - markup.jpgcr104, 107(0.75도).jpg
    (0.75도 시야)

    Collinder 106 (산개성단, 35', 4.59등급)
    책에 나이스한 산개성단이라는데 95배 들이대면 뭐가 나이스하다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시야 내 6~7등급의 밝은 별들이 다소 있고 이외 별들은 그냥 은하수의 별들이고 시야 내 고르게 퍼져 있어 산개 성단의 느낌을 받기 힘들다. 사진상 가장 밝은 6등급 남쪽으로 40여 개 별이 시야 내 고르게 퍼져 있을 뿐이다.
    cr106.jpg
    (0.5도 시야)

    NGC 2260 (산개성단, 20', 등급정보없음)
    성단 밝지만 이것도 앞서 본 Cr106만큼 재미도 없고 경계가 그리 뚜렷하지 못한 성단이다. 95배 사진 상 밝은 북서쪽의 7등급 별의 남동쪽으로 11등급 대까지 다소 밝은 별 30여 개 20분 범위 내에 듬성듬성 분포해 있고 나머지는 그냥 은하수의 배경 별일 뿐이다.
    2260.jpg
    (0.5도 시야)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4

  • 조강욱

    2021.04.12 19:54

    산개성단 58개에 성운만 17개라니... 숫자만 봐도 무시무시하네요 ㅜ_ㅜ
  • 최윤호

    2021.04.13 09:53

    은하 58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정말 산개성단 집중포화는 정신적으로 감당이 안되는 군요. 카시오페이아/백조/고물자리 들이대기가 무섭습니다. ㅠ

  • 정기양

    2021.04.13 16:25

    산개성단은 범위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정신승리하셨습니다.
    뿌듯하시겠어요!
  • 최윤호

    2021.04.14 07:51

    성단의 범위 파악도 느끼는 정도에 따라  주관이 개입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게 뭐 크게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누구는 이렇게 봤다는 기록이 있다면 그것이 틀렸든 맞든 하나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이렇게 기재해 놓고 나면 뿌듯하지는 합니다. ㅎ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이름 조회  등록일 
1452 최윤호 18 2022-01-15
1451 김승희 27 2022-01-10
1450 최윤호 31 2022-01-20
1449 최윤호 33 2022-01-05
1448 조강욱 34 2022-01-04
1447 최윤호 35 2021-12-18
1446 최윤호 37 2021-12-21
1445 최윤호 38 2022-01-08
1444 최윤호 40 2021-11-29
1443 조강욱 47 2021-12-05
1442 조강욱 49 2021-11-29
1441 조강욱 52 2021-11-25
1440 최윤호 55 2021-11-11
1439 조강욱 58 2021-12-26
1438 최윤호 63 2021-12-01
1437 조강욱 65 2021-12-07
1436 최윤호 67 2021-09-28
1435 최윤호 67 2021-11-19
1434 조강욱 69 2021-09-21
1433 이한솔 71 2021-12-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