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Deep sky 관측기 - 화로자리#1
  • 조회 수: 163, 2020-12-31 20:12:29(2020-12-21)
  • NSOG 화로자리 첫 번째 관측깁니데이.. 화로자리는 총 42개의 Deep sky대상이 소개 되어 있고, 은하 40개, 구상성단 1개 행성상성운 1개, 이렇게 분포해 있습니데이..

    Visual impression.jpg

    일시 : 2020년 11월 10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아이피스 : Meade UWA Series 4000 6.7mm (313배), Ethos 10mm (210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
    시상 : 3.5/5

    NGC 922 (나선은하, 2.1’ x 1.8’, 12.06등급)
    210배 1.5분 정도로 둥글게 어둡게 드러난데이.. 주변에 세 별과 함께 직사각형을 이룬데이.. 둥근 코어가 있고 거기서 막대와 같이 코어가 북동 남서 방향으로 확장하는데 이기 끝이 가늘어 지는 느낌이 있데이.. 미약한 밸 상의 핵도 깜박이고 있데이.. 코어에서 남동쪽으로 헤일로가 더 퍼지는데 아래 사진봐도 그렇제.. 똑바로 봤데이.. 나름의 디테일이 있데이.. 잘 봤데이..
    이 은하가 아포드에 허블 망원경 사진이 있네.. 뽀사지는 고리 은하라카네..
    https://apod.nasa.gov/apod/ap121217.html
    922.jpg
    (0.5도 시야)

    NGC 1049 (구상성단, 1.2’, 12.89등급)
    Fornax Dwarf Galaxy (PGC 10074) (타원은하, 12.6’ x 10.2’, 9.03등급)
    유명한 화로자리 왜소 은하와 속한 구상성단이데이.. 잠시 화로자리 왜소은하에 대해서 설명해 본데이.. 화로 자리 왜소 은하는 타원은하이고 1938년 샤플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이든 천문대에 있는 24 인치 브루스 굴절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 건판에서 발견했다고 하네.. 본 은하는 우리 은하의 위성은하이자 국부 은하군에 소속되어 있고 46만 광년 떨어져 있다고 한데이.. 본 은하에는 6개의 구상성단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밝은기 NGC 1049이고 은하 보다 밝아서 허셜에게 먼저 발견된 거 같데이.. 책에는 5개의 구상성단이 있다고 하지만 6개가 맞데이.. 아래 사진에 그 위치 표기해 봤데이.. 은하 자체는 아래 사진에 보모 상당히 크고 희미하게 퍼져 있데이.. 표면 밝기가 너무 어두버 사진 아이모 안 비준다카네.. 고도도 낮기 때문에 더 그럴끼데이..

    그라모 구상성단들 찾아가 보재이.. 210배에서 Fornax 3인 NGC 1049는 0.5분 정도로 상당히 작고 둥글고 어둡게 비 준데이.. 그래도 외부 은하의 구상성단 치고는 밝다고 봐야겠제.. 비주는 모습을 은하처럼 표현할 수 밖에 없데이.. 약간 밝은 뭉개진 밸 상의 핵이 있고 좁은 코어가 있데이.. 코어에서 헤일로로 급격히 어두버져 간데이.. 안드로메다 은하의 구성성단 다음으로 외부은하 구상성단을 봤데이.. 의미가 크데이.. 저 멀리 동쪽으로 Fornax 5번이 있고 1049보다 더 작고 상당히 어둡게 드러난데이.. 미약한 밸 상의 핵처럼 중심이 깜박인데이.. Fornax 4번은 은하의 중심 부근에 위치하는데 어두븐 밸 바로 남쪽에서 상당히 어둡게 드러난데이.. 5번하고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비준데이.. 4번 남서쪽에 2번이 있고 억수로 어둡게 작게 둥실 떠 있데이.. 1번도 비 줄까 싶어서 가봤데이.. 1049의 서쪽에 멀리 있데이.. 진짜로 억수로 어둡지만 비깨보기로 존재 확인이 된데이.. 다행이데이.. 6번은 사진으로 봐도 비관적이제.. 절대로 안비준데이.. 6개 중에서 5개나 봤데이.. 전혀 기대도 안했데이.. 억수로 기쁘데이.. ㅎㅎ
    Fornax dwarf galaxy, 1049 (1.2도 시야) - markup.jpg

    Fornax dwarf galaxy, 1049 (1.2도 시야).jpg
    (1.2도 시야)

    아래는 각각의 구상성단 고 해상도 사진이데이..
    Fornax dwarf galaxy globular cluster.jpg
    https://www.flickriver.com/photos/133259498@N05/49315398436/

    NGC 986 (나선은하, 3.8’ x 3.1’, 10.93등급)
    210배 쪼깸 어둡게 3 x 1분 크기로 북동남서로 확장하는 은하가 쉽게 들어온데이.. 헤일로 끝이 가늘어 지고 중심에는 둥근 코어가 있고 약한 핵이 들어 있데이.. 근데 사진을 보이 이 확장하는 부분이 막대 부분이고 끝에서 나선팔이 휘어 있는데 계속 보면 휘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데이.. 휘는 부분은 그리 크기 않고 휘감는 나선팔은 전혀 안 비준데이.. 고도가 좀 더 높았으면 더 좋은 모습을 비줄낀데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충분히 멋진 은하데이.. 은하 북쪽에 보모 10, 11등급 밸들이 이루는 삼중성이 있는데 이것도 꽤 볼만하데이..
    986.jpg
    (0.5도 시야)

    NGC 1097 (나선은하, 10.5’ x 6.5’, 9.39등급)
    NGC 1097A (타원은하, 0.8’ x 0.5’, 13.10등급)
    메시에급 밝기를 가진 은하데이.. 210배 상당히 밝은 큰 은하가 너무 잘 빈데이.. 북서 남동으로 8 x 6분 정도로 확장하고 역시 상당히 밝은 1분 보다 조금 작은 코어도 매우 인상적이데이.. 근데 밸 상의 핵은 없데이.. 아래 사진 바바라 멋진 나선팔을 가진 은하제.. 디테일 들어 간데이.. 중앙의 코어에서 남동 북서로 확장하는 막대의 모습은 책의 스케치와 다를바가 없데이.. 막대의 양끝이 가늘어지는데 사진에서 보모 남쪽 끝에서 북서로 치고 올라가는 큰 나선팔이 있고 북쪽에서는 남동쪽으로 내려 온데이.. 계속 보모 이 북서로 올라가는 나선팔이 점점 드러나삐는거 아이가! 아래에 설명할 1097A있는 부근까지 진짜로 억수로 어둡게 드러나삔데이.. 그리고 핵과 나선팔 사이의 어두븐 부분도 확인이 되니 서쪽 나선팔의 영역을 제대로 확인한 거데이.. 북쪽 막대 끝에서 남동으로 내려오는 나선팔은 스케치에 그린 정도가 억수로 어둡게 확인이 된데이.. 스케치가 내랑 같은 구경인 20인치인데.. 서쪽 나선팔을 제대로 못 본거 같데이.. 은하가 정말 멋져서 감동받았고 내가 더 잘 본거 같아 기분 째진데이~~ ㅎ 1097의 막대 북서쪽에 가까이 동반 은하인 1097A도 어둡게 잘 비주고 1분 보다 조금 작아 0.75분 정도라 봐야겠데이.. 동서로 약간 확장하는 느낌이데이.. 약한 밸 상의 핵이 깜박이고 중심으로 서서히 밝아 진데이.. 1097과 1097A는 4500만 광년 떨어져 있고 서로 Interacting하고 있는데 사실 1097A가 1097로 다 빨리가서 Interacting이라기 보다는 Absorbed라고 표현하는기 맞을 것도 같데이.. 서쪽 나선팔이 으깨지는 것은 바로 1097A 때문이라고카네.. 내 이 멋진 은하를 10년전 호주가서 본 기억이 없데이.. 진짜로 남반구 가서 제대로 함 봐보고 싶데이.. ㅎ
    아포드 사진도 함 봐보래이 참 멋지데이..
    https://apod.nasa.gov/apod/ap150109.html
    1097, 1097A - markup.jpg

    1097, 1097A.jpg
    (0.5도 시야)
    1097, 1097A sketch.jpg

    일시 : 2020년 11월 11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아이피스 : Meade UWA 6.7mm (313배), Ethos 10mm (210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
    시상 : 4/5

    NGC 1201 (타원은하, 3.6’ x 2.1’, 10.69등급)
    210배 준 메시에급 밝은 은하데이.. 거의 남북 방향으로 3 x 1분 크기로 렌즈형 모양으로 퍼지고 1분 정도의 밝은 코어가 있데이.. 코어는 둥글고 코어 자체도 점점 중심으로 밝아져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데이.. 그 속에 약간 뭉개진 밸 상의 핵이 들어 있데이.. 헤일로는 억수로 어둡게 퍼져 크기 가늠을 애럽게 한데이..
    1201.jpg
    (0.5도 시야)

    NGC 1079 (나선은하, 2.6’ x 1.5’, 11.43등급)
    210배 동서 방향으로 2.25 x 1분 정도 약간 길게 늘어난데이.. 2.25 x 1분 정도라 표기했는데 이정도면 제법 길게 늘어나야 되는데 사진은 타원형이데이;; 전체적으로 쪼깸 어둡게 비고 30초 크기의 둥근 코어가 있는데 약한 밸 상의 핵을 감싸고 있데이.. 헤일로는 억수로 어두븐데 동쪽이 서쪽에 비해 더 마이 퍼진데이.. 그리고 서쪽이 상대적으로 폭이 좁데이.. 근데 사진은 비슷해 보인데이..
    1079.jpg
    (0.5도 시야)

    NGC 1255 (나선은하, 4.1’ x 2.2’, 11.10등급)
    210배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둡지만 약간 크게 비준데이.. 한 번에 찾은 것도 용할 정도로 어두븐데 계속 보모 점점 형태가 떠오른데이.. 책에 기재된 3.5 x 2.5분 정도가 맞는거 같고 북서 남동으로 확장한데이.. 제법 크기가 있어 표면 밝기는 억수로 어둡고 거의 편편한 밝기라 보야겠는데 아주 약간 중심으로 밝아지고 코어라 부르기 힘든 작은 약간의 중심이 있데이.. 헤일로가 끝이 가늘어 지는 느낌이 나는데 사진도 비슷하데이..
    1255.jpg
    (0.5도 시야)

    NGC 1302 (나선은하, 4.3’ x 3.9’, 10.69등급)
    210배 쪼깸 밝은 은하데이.. 밝은 밸 상의 핵과 1분 정도의 코어도 점점 핵으로 밝아져 간데이.. 반해 헤일로는 억수로 어두버서 크기 가늠을 애럽게 하는데 약 2~2.5분 정도로 봐야겠고 둥글데이.. 쪼갬 더 보모 은하 남쪽의 헤일로가 약간 모여서 밝은 영역이 있데이.. 맨 아래 손으로 기록한 관측 일지의 허접한 스케치를 참조하래이..
    1302.jpg
    (0.5도 시야)

    NGC 1292 (나선은하, 3.0’ x1.2’, 12.81등급)
    210배 상당히 어두븐 은하로 남북 방향으로 2 x 1분 정도로 확장하고 타원형 모양이데이.. 은하 전체적으로 표면이 억수로 어둡고 중심으로 아주 약간 더 밝아 지고 약간의 둥근 중심이 있데이.. 밸 상의 핵은 없데이..
    1292.jpg
    (0.5도 시야)

    NGC 1288 (나선은하, 2.3’ x 1.7’, 12.17등급)
    210배 억수로 어두븐 은하데이.. 한 방에 못찾아서 AstroAid 사진보고 겨우 찾았데이.. 1.5분 정도로 둥글게 비고 중심으로 약간 더 밝아 지는거 같데이..
    1288.jpg
    (0.5도 시야)

    NGC 1316 (Fornax A) (특이은하, 13.5’ x 7.8’, 8.52등급)
    NGC 1317 (나선은하, 3.1’ x 2.6’, 10.96등급)
    꽤 익숙한 NGC 번호데이.. 아니나 다를까 1316은 Fornax 은하단의 대장은하데이.. 근데 희안한게 보통 은하단의 대장 은하는 가장 질량이 크기 때문에 은하단의 중심에 위치하는게 일반적인데 1316은 그렇지 않데이.. 본 은하는 Fornax A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데 강력한 전파를 뿜어내는 은하로 과학자들이 많이 연구하는 은하라고 하네.. 각설하고 데이터 보모 메시에급 밝기데이.. 근데 적위가 -37도네;; 우찌 비줄까 궁금하데이.. 210배 들이대모 북동남서로 확장하는 타원형의 상당히 밝은 은하가 훅 들어온데이.. 적위 -37도에 위치한 대상이 맞나 싶을 정도 밝데이.. 깜놀했데이.. 북동 남서로 5~6분 정도로 확장하고 타원형 모양이데이.. 코어도 타원형인데 길이 방향으로 3 x 2분 정도로 확장하고 이 코어 내에 더 밝은 둥근 코어 영역이 또 있데이.. 그 중앙에는 밝은 밸 상 핵이 들어 있데이.. 헤일로는 계속 확장하는 느낌이 드는데 퍼지는 부분이 억수로 어두버 가늠이 잘 안되는데 5 x 3.5분 또는 6 x 4분 계속 헷갈린데이..;; 스카이사파리상 크기는 13분 영역에 이르는데 천정에 떠 있었으면 우찌 보였을런지 궁금하데이.. 이것도 10년전 호주 원정 때의 기억이 없데이..;; 바로 북쪽에 있는 1317은 1316과 interacting하고 있는데 아래 링크의 APOD 사진을 보모 1317과의 섭동으로 인해 1316이 Shell 구조를 보이고 있고 중심부도 일그러져 있데이.. 그래서 1316이 특이은하로 분류된데이.. 근데 와 사진 진짜 직이 준데이.. 1317의 중심부 바바라.. 뭐 이런 구조가 다 있나 싶네.. 1316도 shell 구조까지 치모 13분이 아니라 30분이 넘는 엄청난 크기데이.. 1317도 1316이 옆에 있어서 그렇지 어두븐 대상이 아이데이.. 쪼깸 어둡게 1.5분 크기로 둥글게 비주고 1분도 안되는 작은 코어속에 제법 밝은 밸 상 핵이 빛나고 있데이.. 이런 고도에서 멋지게 봤데이..
    https://apod.nasa.gov/apod/ap170202.html
    1316, 1317 (1도).jpg
    (1도 시야)

    일시 : 2020년 12월 6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아이피스 : Meade UWA 6.7mm (313배), Ethos 10mm (210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
    시상 : 4/5

    NGC 1326 (나선은하, 4.3’ x 3.0’, 10.52등급)
    210배 본 은하도 밝은 은하데이.. 아직 화로자리 은하단 본 게임도 시작도 안했는데 은하들이 이 고도에서 다들 포스가 있데이.. 3 x 2.5분 정도로 약간 남북으로 확장하며 타원형 모양이데이.. 0.5분 정도의 코어 영역이 상당히 밝아 당황스러울 정도데이.. 그 속에 나름 또렷한 밸 상의 핵도 있데이.. 근데 헤일로는 대조적으로 진짜로 억수로 어두버 크기 파악을 애럽게 한데이.. 근데 사진 보모 내가 본 영역 밖의 outer halo가 있데이.. 고도가 높으면 보이 줄란가 모리긋데이.. 그치만 정말 낮은 고도의 Fornax 은하들이 너무 밝게 잘 비 준데이..ㅎ 조각가 자리 만큼 멋진 거 같데이.. 계속 가 보재이.. 아 동쪽 두 은하는 1326A/B 은하인데 흔적도 안 비준데이;;
    1326 (0.75도).jpg
    (0.75도 시야)

    NGC 1341 (나선은하, 1.8’ x 1.3’, 12.42등급)
    210배 억수로 어두븐 은하데이.. 1.5 x 1분 정도로 북서 남동으로 확장하고 핵 코어도 없고 중심으로 약간 더 밝아지는 정도에 그친데이..
    1341.jpg
    (0.5도 시야)

    NGC 1351 (타원은하, 3.4’ x 2.2’, 11.56등급)
    210배 쪼깸 어두븐 은하로 처음에는 둥글게 비다가 억수로 어두븐 헤일로가 서서히 북서 남동으로 확장하는 모습이 들어온데이.. 앞의 1341과 비슷하게 1.5 x 1분 크기로 확장한데이.. 그렇지만 0.5분 정도의 코어는 밝고 그 속의 핵도 또렷하데이..
    1351.jpg
    (0.5도 시야)

    NGC 1350 (나선은하, 5.1’ x 2.6’, 10.30등급)
    210배 은하 가까이 5~6분 정도 떨어져 6.5등급의 밝은 별이 방해가 된데이.. 그렇지만 은하는 쪼끔 밝고 크게 잘 비준데이.. 북북동 남남서로 5 x 1.5분 정도로 크게 확장한데이.. 또렷한 밸 상의 핵과 1분 정도 크기의 코어가 눈에 확 띄고 코어에서 남북방향으로 뭔가 확장하는 느낌이 드는데 AstroAid 사진을 보니 약간의 막대와 링구조를 가진 은하데이.. 남북으로 확장하는 뭔가가 바로 막대와 링이였으며 막대의 양끝이 링 구조의 밝은 Bipolar 부분인데 이것도 억수로 어둡지만 슬며시 드러난데이.. 동서 방향의 희미한 링의 희미한 부분도 계속 보이 느낌이 있는 듯 마는듯 한데이.. 더 봐도 더 이상 진전은 없고 이정도에 그친데이.. 6.5등급의 밸이 있지만 상당한 Detail을 보여주는 멋진 은하데이.. 근데 아래 사진 보이 바깥쪽에 희미한 링 구조가 또 있데이.. 이거 완전히 이중 도나스 은하데이.. 정확한 은하 Type은 (R’)SAB(r)ab 이렇게 표현되어 있는데 (R’)을 Pseudo outer ring 이라고 하고 그냥 번역하모 가짜 외부링인데 실제로 없는기 아이고 링 구조가 약해서 이리 표현하는 거데이.. 링 구조가 확실하면 ‘가 빠진 (R)로 표현한데이.. 그라고 (r)은 Inner ring이고 말 그대로 내부 링이데이.. 복잡한 Type이지만 은하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데이..
    요것도 아포드 사진이 있고.. 화로자리 은하들이 포스가 있는지 아포드에 자주 등장한데이..
    https://apod.nasa.gov/apod/ap051006.html
    1350.jpg
    (0.5도 시야)

    NGC 1339 (타원은하, 2.0’ x 1.4’, 11.60등급)
    210배 어두븐 은하로 1분 크기로 둥글데이.. 코어는 제법 밝은 편인데 약한 밸 상의 핵 주변에 좁게 형성되어 있데이.. 반면 헤일로는 억수로 어두버 은하 크기 파악을 애럽게 한데이..
    1339.jpg
    (0.5도 시야)

    NGC 1344 (타원은하, 5.1’ x 3.2’, 10.34등급)
    210배 준 메시에급 밝은 은하데이.. 북쪽과 서쪽에 9, 10등급대의 밝은 별과 함께 직각 삼각형을 형성하고 직각의 위치에 있데이.. 거의 남북 방향으로 4 x 3 또는 4 x 2.5분 정도로 타원형으로 확장하고 밝은 코어와 핵이 상당히 인상적이데이.. 코어도 길이 방향으로 타원형으로 확장하는데 1.5 x 1분 정도를 파악해 볼 수 있겠데이.. 헤일로가 계속 확장하면서 일정하게 어두버 지는데 그 크기가 4분 정도에 이른데이.. 타원 은하가 대부분 핵과 코어는 밝은데 헤일로는 상대적으로 마이 어두버 큰 디테일도 없고 해서 표현도 단조로울 수 밖에 없고 밋밋한데.. 그래도 이 은하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데이..
    1344.jpg
    (0.5도 시야)

    NGC 1366 (나선은하, 2.0’ x 0.9’, 11.90등급)
    210배 북쪽 시야 내 가까이 있는 6등급의 밸이 눈을 찌른데이.. 무조건 빼 놓고 봐야 된데이.. 들이대모 1분도 안되는 코어가 제법 눈에 띄고 둥글다 싶었는데 이내 남북으로 억수로 희미하게 확장하는 헤일로가 눈에 들어 온데이 1.5 x 0.75분 정도로 남북 방향으로 어둡게 확장하고 헤일로 끝이 가늘어지는 느낌이 든데이.. 핵은 약하게 깜박인데이..
    1366.jpg
    (0.5도 시야)

    NGC 1406 (나선은하, 4.5’ x 0.9’, 11.81등급)
    오래만에 옆면 나선은하데이.. 210배 어둡게 길게 확장하는 은하를 잘 비준데이.. 헤일로가 억수로어두버 어디까지 뻗는지 확인이 쉽지 않은데 3분이 넘어 비고 단축은 1분 보다는 얇아 전체적으로 3.5 x 0.75분 정도라 봐야겠데이.. 책에 20/22인치로 파악된 크기와 동일했데이.. 1.5분 정도의 중심이 좀 더 밝은데 코어라 부를 정도는 아이데이.. 근데 책에 20/22인치로 Moderately concentrated core containing a stellar nucleus. The halo is mottled along the major axis with hints of an equatorial dust lane. 이리 보인다 카는데 dust lane은 커녕 mottled halo도 느낌이 전혀 없데이.. 고도가 아쉬운 부분이데이..
    1406.jpg
    (0.5도 시야)

    NGC 1425 (나선은하, 4.8’ x 2.1’, 10.64등급)
    210배 들이대모 10, 12등급대 두 밸 남쪽에 은하가 1.5분 정도로 쪼깸 밝게 들어 온다 싶었는데 계속 보모 뭔가 진짜로 억수로 어둡게 넓게 계속 확장한데이.. AstroAid 사진 보이 1.5분 정도로 파악된 부분이 코어 영역이었데이.. 코어는 Oval 모양이고 그 속의 핵은 약하데이.. 헤일로가 확장하는 영역이 5분 정도에 이르는거 같아 전체 비주는 영역은 북서 남동으로 5 x 1.5분 정도로 파악해 봤데이.. 책에 또 20/22인치로 Containing an irregular knotty core with a stellar nucleus. Along the major axis on either side of the nucleus are several condensations. The outer envelope has a mottled texture and a moderate surface brightness. 와 이렇게 자세하게 표현해 놨는데 아무리 고도가 낮기로 서니 이정도로 비 줄지 의문이데이.. 아래 사진을 봐도 그렇게 디테일하지 못한 거 같데이.. 약간 짜증낫데이..;;
    1425.jpg
    (0.5도 시야)

    위에도 언급했지만 화로자리의 은하들이 고도에 비해 시원한 맛이 있데이.. 아직 화로자리 은하단 본 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이정도데이.. 고도는 낮지만 반드시 들여다 봐야 될 멋진 은하들이데이..

    요즘 관측기 수기하는 방식을 바꿔봤데이..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별짓 다한데이;;

    script.jpg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4

  • 이한솔

    2020.12.21 22:24

    제가 첫번째 호주간게 10월이어서 천정에 떠있던 화로자리은하들을 맘껏 보고 왔었습니다.
    그후로는 손이 잘 안가지네요 ^^;
  • 최윤호

    2020.12.21 22:49

    호주에서 이 화려한걸 보고 오셨으니 충분히 그러실만 합니다. 제가 예전에 이것들을 보지 못한게 6월달에 가다보니 그런거였네요. ㅎ 호주 가보고 싶습니다. ㅠ

  • 조강욱

    2020.12.31 11:11

    Fornax Dwarf Galaxy의 구상이라니 윽씨 축하한데이 ㅎㅎ
    난 안드로메다를 안 좋아해서 G1조차 시도해본 적이 없음.. ㅡ,ㅡ
  • 최윤호

    2020.12.31 20:12

    거기서는 천정에 남중할테니 Fornax 6도 보일지도요. ㅎ 안드로메다는 저도 안좋아 합니다. ㅋ 그래도 G1은 멀이 떨어져 있으니 함 봐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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