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이중성 관측기 - 기린자리
  • 조회 수: 3317, 2020-04-18 20:02:41(2020-04-08)
  • NSOG 기린자리에는 32개의 이중성이 소개되어 있다.

    일시 : 2020년 2월 9일
    관측지 :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망원경 : EDP125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2.5mm(390배), Delos 3.5mm(279배), Nagler type 6 5mm(195배), Solomon SWA 7mm(139배), Nagler type 6 9mm(108배), Nagler type 6 13mm(75배)

    11 & 12번 별 (사중성)
    AB : 5.20, 6.21등급, 177.7”, PA10도
    BC : 6.21, 10.19등급, 177.8”, PA19도
    75배 세 별이 거의 나란히 있고 거리도 거의 동일한데 문제는 너무 넓다는 거다. A, B 별 상당히 밝아 파인더에서 보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 A별은 흰색, B별은 노란색이다. 10등급대의 C별은 잘 보이지만 색 파악 안 된다. 실제로 4중성인데 D별은 13등급 대라 표기하지 않았다.

    Σ638 (이중성)
    7.52, 9.06등급, 5.3”, PA221도
    75배 주, 반성이 밝진 않지만 잘 쪼개진다. 108배 주성은 노란색, 반성은 흰색에 가깝다.

    Σ634 (삼중성)
    AB : 5.14, 9.14등급, 31.1”, PA142도
    AC : 5.14, 9.18등급, 172.9”, PA333도
    75배 세 별이 거의 일직선상에 있고 잘 보여주지만 이것도 거리가 좀 아쉽다. C별은 너무 멀어 이중성이라 보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A별은 노란색이고 B별은 흰색, C별은 오렌지색에 가깝다.

    Σ677 (사중성)
    AB : 7.86, 8.50등급, 1.2”, PA109도
    1.2초각짜리다. 75배 반성 느낌 없고, 108배도 마찬가지다. 139배 늘어나는 느낌이 있고 195배에서 분해되는듯 하다. 279배에서 반성 떨어져 나오고 390배에서도 잘 나오지만 약간 별 상이 뭉개져 279배가 더 낫다. 주성은 오렌지에 가깝다. 4중성인데 C별은 13등급 대이고, B별 자체는 0.1초각대 초 근접 이중성이라 관측이 불가하다. 아래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19412의 궤도 data와 같이 AB별은 362년 주기로 서로를 돌고 있다. 각거리의 변화는 그리 크지 않고 조금 씩 넓어지고 있다.
    stf677.jpg

    29번 별 (삼중성)
    AB : 6.54, 10.43등급, 26.6”, PA128도
    오늘 정월대보름이지만 투명도가 좋아 EDP125에서도 10.5등급의 어두운 별을 보여준다. 주성은 흰색이다. 3중성인데 C별은 12등급 후반대라 EDP125에서 관측이 불가하다.

    Σ780 (사중성)
    AB : 6.95, 8.23등급, 4.0”, PA105도
    AC : 6.95, 10.18등급, 12.5”, PA148도
    밝진 않지만 세 별이 촘촘히 모인 멋진 삼중성이다. 역시나 스케치를 부른다. 75배 세 별 다 잘 드러나고 108배도 나쁘지 않고 139배가 제일 보기 좋다. 스케치도 139배로 그렸다. A별은 노란색, B별은 흰색이지만 C별은 모르겠다. 4중성인데 D별은 13등급 대라 관측이 불가하다.
    stf780 sketch.jpg

    Σ973 (삼중성)
    AB : 7.22, 8.19등급, 12.8”, PA32도
    75배 깔끔하게 잘 보인다. A별은 노란색, B별은 약간 옅어 노란 느낌의 흰색으로 봤는데 Skysafari에는 흰색으로 기재했다. C별은 15등급 대 별이라 관측이 불가하다.

    Σ1051 (사중성)
    AB : 7.60, 9.08등급, 1.1”, PA297도
    AC : 7.60, 7.79등급, 31.7”, PA84도
    75배 30여초 떨어진 C별은 잘 드러나고 A, C 두 별은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0.2등급 차인데 정말 약간의 밝기차가 감지된다. A별에서 1.1초각 떨어진 B별 확인을 위해 앞의 Σ677을 경험 삼아 바로 195배로 간다. 역시 느낌이 있긴 한데 Σ677보다 덜하고 279배에서 어둡게 어렵게 나오는데 split에는 조금 못 미친다. Σ677의 B별 보다 0.6등급 더 어두워 그런가 보다. 390배에서도 그리 깔끔하지 못하고 붙었다 떨어졌다 한다. 시상이 조금 아쉽다. 4중성인데 D별은 13등급 대라 관측이 불가하다.

    Σ1122 (이중성)
    7.78, 7.80등급, 14.4”, PA185도
    75배 둘 다 그리 밝진 않지만 동일 밝기, 적당한 각거리, 노란 느낌의 흰색이라는 동일 색상을 가진 멋진 이중성이다.

    Σ1127 (삼중성)
    AB : 7.02, 8.45등급, 5.6”, PA340도
    AC : 7.02, 9.72등급, 11.7”, PA179도
    BC : 8.45, 9.72등급, 17.0”, PA173도
    앞의 Σ780만큼 멋진 삼중성으로 역시 스케치를 부른다. 75배부터 깔끔하게 다 잘 보인다. 스케치는 195배에서 했다. A별은 노란 느낌의 흰색이고 B별은 흰색에 가깝다. C별은 색 파악 어렵다. 어쨌든 멋진 삼중성이다.
    stf1127 sketch.jpg

    Σ1625 (삼중성)
    AB : 7.24, 7.78등급, 14.5”, PA217도
    AC : 7.24, 12.36등급, 48.1”, PA245도
    멋진 이중성이 계속 등장한다. 75배 A, B별은 약간의 밝기 차이 적당한 거리 상당히 좋다. 둘 다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C별은 EDP125로 관측 불가하다.

    Σ1694 (삼중성)
    AB : 5.29, 5.74등급, 21.8”, PA324도
    AC : 5.29, 11.50등급, 73.4”, PA222도
    75배 A, B별이 모두 밝고 크지 않은 밝기차와 약간의 색 대비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이중성이다. 아직 기린자리 대상이 많이 남았지만 Best 후보다. 책에 기재된바 8/10인치에서 A별은 노란색, B별은 Bluish로 보고된적이 있다는데 저자는 둘 다 흰색으로 봤다고 한다. 나도 둘 다 흰색이긴 한데 A별이 B별 대비 약간 노란 기운이 감도는 느낌이 분명히 있다. 뭐 어쨌든 밝고 멋진 한 쌍이라 몇 분을 더 감상했다. C별은 SC235L로 봐야된다.

    일시 : 2020년 3월 10일
    관측지 :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망원경 : EDP125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2.5mm(390배), Delos 3.5mm(279배), Nagler type 6 5mm(195배), Solomon SWA 7mm(139배), Nagler type 6 9mm(108배), Nagler type 6 13mm(75배)

    Beta (β)별 (삼중성)
    AB : 4.12, 7.44등급, 84.2”, PA209도
    BC : 7.44, 12.40등급, 14.8”, PA170도
    75배 A별의 강렬한 노란색과 B별의 흰색 조화가 나쁘지 않지만 역시 먼 각거리가 문제다. C별은 SC235L로도 쉽지 않을 거 같다.

    일시 : 2020년 3월 11일
    관측지 :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망원경 : SC235L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470배), Solomon SWA 7mm(336배), Nagler type 6 9mm(261배), Nagler type 6 13mm(181배), Nagler type 4 22mm (107배), Swan 40mm (59배)

    2번 별 (사중성)
    AB x C : 5.56, 7.49등급, 0.9”, PA164도
    0.9초각 짜리다. 바로 181배로 갔으나 전혀 느낌 없고 261배에서 뭔가 삐쳐 나온 듯 한데 알쏭달쏭 하고 336배에서 약간 더 나온 듯 하지만 확신하기 어렵다. 470배가 되니 회절링에 걸린 뿌연 반성이 겨우 확인된다. 기린자리가 북서쪽으로 넘어가는 시각이라 고도도 조금 아쉽고 새로 맞춘 광축도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색은 하얗다. 사중성이지만 AB별은 0.2초각대로 초 근접했고, D별은 13등급 대이다.

    Σ587 (이중성)
    7.59, 9.15등급, 21”, PA185도
    59배 무난한 한 쌍으로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 반성은 오렌지 기운이 있다.

    Σ586 (이중성)
    10.84, 11.12등급, 29.1”, PA131도
    10.84, 11.12등급.. 뭐 이런 걸 소개 해놨나 욕을 하며 고투를 돌렸는데 앞에 본 Σ587을 잡아 준다. 다시 돌려도 마찬가지다. Skysafari 위치를 확인하니 Σ587에 5분 떨어져 위치한 아주 희미한 이중성이 이것이었다. 59배에서 뭔가 흐릿한 것이 있긴 한데 잘 모르겠고 181배까지 올려 봐야 겨우 두 별의 존재를 확인 시켜 준다. 아마 위의 587과 함께 있으니 같이 보라고 소개 시켜 놓은 거 같다.

    OΣ136 (이중성)
    6.04, 11.00등급, 5.5”, PA83도
    59배 반성 확인 안되고 107배에서 뭔가 어두운게 주성 가까이 반짝인다. 181배에서 그 위치에서 콕 찍혀 존재를 확인해 준다.

    일시 : 2020년 3월 30일
    관측지 : 화천 조경철 천문대
    망원경 : SC235L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 (470배), Meade UWA 6.7mm(351배), Nagler type 6 9mm(261배), Docter 12.5mm(188배), Nagler type 4 22mm (107배), Swan 40mm (59배)
    투명도 : 2/5
    시상 : 5/5

    Σ362 (칠중성)
    AB : 8.31, 8.60등급, 7.1”, PA143도
    AC : 8.31, 10.50등급, 26.6”, PA46도
    AE : 8.31, 9.97등급, 35.1”, PA243도
    AF : 8.31, 11.01등급, 106.2”, PA257도
    59배 시야에 별이 너무 많아 성긴 산개성단 같이 보이는데 역시나 Stock 23 산개 성단 내 위치한 이중성이었다. 59배 AB가 잘 구분되고 E, F까지 보이는데 E, F 사이에 별이 하나 더 있다. 108배에서 C별이 10.5등급인데 너무 어둡게 나온다. 그래도 이 다섯 별의 배치가 괜찮아 간단하게 스케치 해보았다.  그리고 아래 Sky-map 사진의 영역이 Stock 23 산개성단이고 마킹한 영역이 내가 관측한 Σ362이다. AB는 노란색 또는 오랜지색 느낌이다. 7중성 시스템으로 나머지 두 별은 12.5등급 이하인데 달이 떠 있고 엷은 구름 낀 광덕산 하늘에서는 관측이 불가하다.
    stf362 sketch.jpg
    stock 23.jpg 
    (사진 출처 : sky-map.org)

    OΣ52 (삼중성)
    AB : 7.06, 7.40등급, 0.5”, PA52도
    0.5초각 대로 SC235L의 한계 분해능에 다다랐다. 188배, 261배 전혀 느낌 없고 351배에서 다행이 조금 별 상이 늘어나고 470배에서 조금 더 늘어 난다. 이 정도면 분해라고 봐야 되고 한계 분해능 만큼 본 것이 맞다. 그 만큼 오늘 시상이 좋다. AB는 흰색이다. C별은 12등급 후반대라 관측 불가하다. AB별에 대한 궤도 data는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11502와 같고 1593년 주기를 가졌으며 거의 0초각에서 2.6초각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stt52.jpg

    Σ374 (이중성)
    7.80, 8.99등급, 11.2”, PA298도
    59배 반성 잘 드러나고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 반성은 노란색 또는 약간 더 짙어 Orange-yellow라 해야겠다.

    Σ384 (삼중성)
    AB : 8.13, 8.85등급, 2”, PA273도
    AC : 8.13, 10.60등급, 116.5”, PA342도
    59배 C별은 멀리 있고 AB는 오렌지색으로 빛난다. 107배 AB가 split되고 188배에서 더 좋다. B가 약간 더 옅어 노란색 또는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Σ390 (삼중성)
    AB : 5.06, 10.02등급, 14.6”, PA159도
    AC : 5.06, 10.63등급, 110.2”, PA170도
    59배 어두운 B, C 두 별이 쉽게 나오고 A별은 흰색이다. 책에 B가 Purple색이라는데 어두워 감지할 수 없다.

    Σ396 (삼중성)
    AB : 6.43, 7.68등급, 20.5”, PA245도
    AC : 6.43, 12.48등급, 163..0”, PA101도
    59배가 보기 적당하고 흰색 주성에 반성은 푸른 기운이 있다. Skysafari에는 주성은 흰색, 반성은 yellow-white인데 나는 분명히 Blue의 느낌이 있다. 색 대비가 제법 좋다. 달이 떠 있어서 그런지 C별은 확인되지 않는다.

    Σ400 (삼중성)
    AB : 6.79, 7.97등급, 1.6”, PA268도
    AC : 6.79, 10.82등급, 92.3”, PA236도
    59배 C별 잘 보이고 107배 우와 1.6초각이 벌써 거의 split이다. 188배 완전히 split되고 AB는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재미나게 봤다. AB별의 궤도 data는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12417와 같고 267년 주기고 0.3초각대에서 1.8초각대까지 넓어진다.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stf400.jpg

    OΣΣ36 (삼중성)
    A x BC : 6.92, 8.27등급, 45.9”, PA72도
    59배 상당히 넓으나 색감차이가 있는 한 쌍이다. A는 노란 느낌의 흰색, B는 노란색으로 보인다. Skysafari와 동일하게 봤다. B별 차제가 0.2초각대의 초근접 이중성이라 분해가 불가능하다.

    Σ419, A984 (삼중성)
    AB : 7.76, 7.81등급, 2.9”, PA73도
    AB 이중성이 Σ419이고 AC는 A984이다 그러나 A984는 0.4초각 이내로 근접해 분해가 불가능하다. AB는 59배에서 이미 split되고 107배 거의 밝기차 없이 둘 다 흰색으로 보기 좋게 깔끔하다.

    OΣ67 (이중성)
    5.25, 8.06등급, 1.7”, PA49도
    1.7초각 짜린 데 주성이 좀 밝아 약간 난관이 예상된다. 59, 107배 느낌 없고 주성은 오렌지색으로 강렬하다. 188배 매우 어둡게 겨우 나오는 듯 하고 261배 그 위치에서 좀 더 명확하다. 351배 주성의 회절링 바깥에 똑 떨어져 나온다. 주성의 파장이 길어 분해능에 약간 손해는 보지만 그래도 쪼개보는 재미가 있는 이중성이다.

    Σ485 (23중성)
    AE : 6.91, 6.94등급, 18.0”, PA306도
    무려 23중성 system인데 역시나 NGC 1502내 들어 있는 이중성이다. 근데 산개성단 내 들어 있는 것을 23중성 이러면 좀 곤란하다. NSOG상 소개된 AE에 대한 data만 표기했고 나머지는 그냥 산개성단을 감상하면 된다. 사진 사진 중앙에 둥글게 마킹한 것과 같이 NGC 1502내 가장 밝은 두 별이 바로 AE 별인데 59배에서 성단 중앙에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무엇이 주성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동일 밝기 이고 둘 다 흰색이다.
    ngc1502.jpg
    (사진 출처 : sky-map.org)

    1번 별 (삼중성)
    AB : 5.78, 6.82등급, 10.4”, PA309도
    BC : 6.82, 11.36등급, 150.9”, PA217도
    59배 AB별 잘 보이고 멀리 C별도 쉽게 드러난다. A는 흰색, B가 약간 노란 기운이 도는데 107배에서는 푸른 기운으로 바뀐다. 아니나 다를까 책에도 Light blue로 기재해 놓았다. AB의 Spectrum은 둘 다 B이다.

    기린자리의 Best 이중성은 Σ1694를 선정하고 싶고 추천 이중성은 Σ362, 396, 400, 419, 485, 780, 1122, 1127, 1625, OΣΣ36, 1번 별, 11&12번 별을 꼽고 싶다.

댓글 5

  • Profile

    김영주

    2020.04.08 20:14

    도저히 따라할 수가 없는 열정입니다 --;;
  • 최윤호

    2020.04.08 21:16

    강욱형 말대로 도 닦는 기분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ㅋ

  • 조강욱

    2020.04.13 09:01

    말 그대로 도시의 수도승이지요 ㅎㅎㅎ

  • 조강욱

    2020.04.14 02:12

    Σ362는 흥미로운 대상이네요. 일렬로 늘어선 이중성이라니..
    그리고 NGC 1502 내의 23중성이면 성단을 통째로 지칭하는 것일지?? 혼란스럽네요 ㅡ,ㅡ
  • 최윤호

    2020.04.14 02:22

    본문에 기재한 7중성, 23중성 이런 기준은 NSOG의 기준도 아닌 Stelledoppie.it상의 data를 모두 기반으로 합니다. 거기는 물리적 이중성을 거의 다룬다고 봐야되어서 Σ362가 Stock 23내에 있어도 일렬로 늘어선 별들만 중력적으로 묶여 있다 그렇게 봐야 될 거 같구요. 마찬가지로 Σ485도 NGC 1502내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이 23개의 별만 중력적으로 묶여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정신적으로 편할 거 같습니다. 그 이상은 저도 몰라요. -.- 산개성단내의 별들이 대부분 동시에 태어났을 텐데 어떤건 책에 다루고 다른건 그렇지 않고..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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