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이중성 관측기 - 에리다누스자리
  • 조회 수: 6151, 2020-01-12 05:23:00(2019-12-07)
  • NSOG 에리다누스자리에는 약 40여개의 이중성이 소개되어 있으나 -40도 이하 대상은 관측이 어려워 기재하지 않았다.

    일시 : 2019년 11월 11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SC235L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470배), XW 7mm(336배), Nagler type 6 9mm(261배), Nagler type 6 13mm(181배), Nagler type 4 22mm (107배), Swan 40mm (59배)

    h3548 (Double)
    7.54, 11.17m, 12.2”, PA125˚
    59배에서 PA125도 위치에 긴가민가하고 107배에서 매우 어둡지만 드러난다.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니 59배로 다시 내려도 드러난다. 주성은 노란색이다.

    30 Eri (Double)
    5.50, 10.35m, 8.3”, PA134˚
    59배 상대적으로 많이 밝은 주성의 핀 쿠션 때문에 반성 겨우 드러나고 107배에서 쉽지만 어둡게 나온다. 주성이 새 하얀데 skysafari에 spectrum type B로 blue-white로 나온다.

    β1042 (Triple)
    A x BC : 7.72, 10.07m, 59.0”, PA91˚
    BC : 10.60, 11.11m, 1.3”, PA40˚
    59배 오렌지색 주성과 멀리 있는 BC별 잘 보인다. BC별의 분해는 336배까지 올려야 어느 정도 분해의 느낌이 든다는 정도이고 더 이상은 무리다. BC별은 흰색이다.

    39 Eri (Triple)
    AB : 5.03, 8.53m, 6.4”, PA143˚
    AC : 5.03, 11.36m, 133.7”, PA157˚
    밝은 A별에 가까운 B별이 상대적으로 어둡지만 콕 찍혀 있고 C별도 매우 어둡지만 어렵지 않게 드러난다. 107배에서 A, B별의 색 조화가 보이는데 A별은 오렌지색, B별은 주로 흰색 때때로 푸른색을 내 비치는데 181배에서 푸른 느낌이 주를 이룬다. 색이 일관된 건 아니지만 대비는 나쁘지 않아 즐겁게 보았다.

    Omicron-2 (ο-2) Eri (Keid) (Triple)
    AB : 4.43, 9.31m, 83.7”, PA102˚
    AC : 4.43, 11.17m, 78.1”, PA98˚
    Keid란 이름을 가졌다. 이거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59배 밝은 A별과 멀리 있는 B별 쉽게 보이고 거리상으로 볼 때 어두운 C별이 B별 옆에 어둡게 5초 정도 떨어져 있는데 겨우 확인이 된다. 107배에서는 C별이 나름 쉽게 나오고 어두운 BC별과 A별의 조화가 특이해서 아래와 같이 스케치해 보았다. A별은 오렌지 느낌의 노란색이고 B별은 흰색 느낌이다.

    2019년 1월 17일 관측 기록 (뮤론 180C, EDP60)
    삼중성인데 83초각으로 멀리 떨어진 9.4등급의 두 번째 반성만 잘 보이고 11.2등급의 첫번째 반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Omicron eri sketch.jpg

    I59 (Triple)
    AB : 6.55, 10.80m, 30.0”, PA201˚
    BC : 10.00, 11.00m, 3.7”, PA281˚
    -34도에 위치한 10.8등급의 반성 확인은 불가하다. A별은 오렌지색으로 보이는데 Spectrum은 F로 Yellow-white인데 오렌지로 보인 건 역시 고도 탓이리라. 59배에서 차라리 동쪽에 서로 70~80여초 떨어진 8, 10등급의 이중성을 보는 것이 낫다.

    Σ571 (Double)
    6.33, 10.72m, 17.9”, PA259˚
    59배 흰색 주성에 반성 어둡지만 잘 보인다. 색 파악은 안된다.

    Σ596 (Hu 104) (Triple)
    AB : 8.31, 10.22m, 1.2”, PA250˚
    AC : 8.31, 10.02m, 9.9”, PA303˚
    Skysafari에서 stf596으로 검색되지 않아 좌표를 입력하니 Hu104로 검색된다. 59배 C별이 잘 드러난다. B별을 보기 위해 107배로 올려도 안 보이고 181배에서 뭔가 나오는듯 긴가 민가 했는데 261배도 안보여 잘못 본 것이다. 336배까지 올려도 결국 실패했다. A별이 어두워 나름 보여 줄 것으로 판단했는데 아쉽다. 보름에 가까운 달이 영향을 미치는 거 같다.

    일시 : 2019년 11월 13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EDP125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Hr 2.4mm(406배), Delos 3.5mm(279배), Ethos 6mm(163배), Nagler type 6 9mm(108배), Nagler type 6 13mm(75배)

    h3533 (Double)
    7.56, 8.19m, 37.8”, PA267˚
    75배도 넓다. 둘 다 오렌지로 보이는데 주성이 좀 더 짙다. Skysafari상 Spectrum M type이고 color index는 Orange-red이다.

    Σ341 (Double)
    7.57, 9.97m, 8.7”, PA101˚
    75배 어두운 반성이 주성에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붙어 있다. 107배에서 주성은 노란색이다.

    h3565 (Double)
    5.88, 8.17m, 8”, PA122˚
    75배 잘 쪼개지고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 반성은 오렌지색 느낌으로 색 조화가 좋다. 108배도 여전히 좋다.

    β12 (Double)
    7.02, 9.13m, 2.4”, PA281˚
    2.4초각이자만 75배 이미 분해의 느낌이 난다. 108배 어렵게 떨어져 나오는 듯 하고 163배에서 split되지만 반성 많이 어둡다. 주성은 흰색 느낌이다.

    Σ411 (Double)
    7.36, 9.19m, 18.8”, PA88˚
    75배 주, 반성 잘 드러나고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 반성은 어두운데 조금 더 짙은 듯하다.

    Δ15 (Double)
    6.93, 7.72m, 7.7”, PA328˚
    무려 -40도에 위치한 대상이다. 그러나 그리 어둡지 않아 75배에서 관측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색 파악이 쉽지 않은데 주성은 오렌지색 느낌이나 반성은 불가하다. 108배도 마찬가지다.

    Δ16 (Double)
    4.72, 5.25m, 8.1”, PA217˚
    역시 낮은 -37도에 위치해 있지만 주, 반성 상당히 밝아 매우 잘 보인다. 고도의 영향으로 별이 더 둥글게 보여 (퍼져 보여) 더 재미를 선사 한다. 108배도 마찬가지로 좋고 둘 다 흰색에 가깝다. 약간의 노란 기운은 고도의 영향으로 제외했는데 고도가 높았음 완연한 흰색일 것으로 판단해서 이다. 정말 멋지게 보았다.

    h3601 (Double)
    8.12, 9.92m, 10.6”, PA300˚
    EDP125에서는 8, 10등급대도 어둡다. 75배에서 주성은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인데 Orange-yellow라고 해야겠다. Skysafari에는 Orange로 나온다.

    일시 : 2019년 11월 14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EDP125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Hr 2.4mm(406배), Delos 3.5mm(279배), Ethos 6mm(163배), Nagler type 6 9mm(108배), Nagler type 6 13mm(75배)

    32 Eri (Triple)
    AB : 4.80, 5.89m, 6.9”, PA349˚
    AC : 4.80, 10.50m, 164.7”, PA5˚
    책에는 4/6인치로 A별은 노란색, B별은 흰색으로, 8/10인치로는 A별 동일하게 노란색, B별은 초록으로 표기했다. 4.9인치인 EDP125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했는데 75배 보자마자 노란색 A별과 초록색 B별이 바로 드러난다. 적당한 각거리와 함께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멀리 있는 10.5등급 C별도 잘 드러난다. 108배 색감 대비 여전하지만 75배가 더 보기 좋다. 정말 강추 삼중성이다.

    2019년 1월 17일 관측 기록 (뮤론 180C, EDP60)
    98배에서 노란색의 주성과 반성이 처음에는 흰색으로 보였으나 바람 때문에 경통이 약간 흔들리는데 책의 내용대로 갑자기 초록색 색감이 보인다. 정말 멋진 이중성이다. EDP60에서도 72배에서 당연히 분해가 되고 주성 대비 반성이 노란색이 아니란 건 알겠는데 어두워 초록색은 구분이 안된다.

    일시 : 2019년 11월 19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EDP125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Hr 2.4mm(406배), Delos 3.5mm(279배), Ethos 6mm(163배), Nagler type 6 9mm(108배), Nagler type 6 13mm(75배)

    Rho-2 (ρ-2) Eri (Double)
    5.40, 8.90m, 1.4”, PA63˚
    1.4초각인데 오늘 시상이 그리 좋지는 않다. 75배에서 163배까지 전혀 느낌 없고 279배에서 매우 어둡게 겨우 나온다. 406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올리지 않았다. 역시 어두운 반성의 이 정도 각거리는 EDP125에서는 매우 어렵다. 주성은 오렌지색이다.

    2019년 1월 17일 관측 기록 (뮤론 180C, EDP60)
    1.8초각 떨어진 근접 이중성이다. 매우 어려운데 173배에서도 전혀 분해해 볼 수 없어 270배로 바로 올렸다. PA75도에 뭔가 희미한 게 떨어져 보인다는 느낌이 있는데 다소 부족해 432배까지 올려 봐도 역시 긴가민가하다. 혹시나 싶어 스카이사파리 데이터를 보니 1.4초각에 반성은 8.9등급으로 나온다. 조금 더 가깝지만 분해 못해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상이 안좋는가 보다 생각했다. 그러나 뒤의 39번 별을 보면서 39번 별의 반성이 8등급인데도 상당히 어둡게 느껴져 월령 10.9일과 준 도심지 하늘에서는 이렇게 근접한 어두운 반성은 보이지 않은 걸로 결론 지어 본다. EDP60에서도 당연히 볼 수 없다.

    h3628 (Double)
    7.17, 7.95m, 50.3”, PA50˚
    낮은 고도에 있지만 75배에서 매우 넓게 퍼져있다. 조금 밝기 차가 있고 둘 다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h3642 (Double)
    6.51, 8.73m, 6”, PA159˚
    75배 밝은 3.5등급의 41번 별이 한 시야에 있고 두 별 잘 구분된다. 108배에서 주성은 흰색이고 반성은 노란 기운이 있다.

    Stone 8 (Double)
    7.92, 9.53m, 7.1”, PA352˚
    Stn8로 skysafari에서 검색하면 검색되지 않아 WDS 좌표로 고투해서 잡았다. 75배 노란색 주성에 어두운 반성이 잘 쪼게 진다. 108배로 올려도 반성 색 파악은 안된다.

    Σ560 (Double)
    6.26, 9.33m, 29.6”, PA45˚
    조금 넓지만 75배에서 노란 느낌의 흰색 주성과 어둡지만 오렌지색 느낌의 반성이 잘 보인다.

    Σ570 (Double)
    6.71, 7.64m, 12.8”, PA261˚
    75배 적당한 밝기 차 그리고 각거리를 가진 멋진 이중성이다. 주성은 흰색, 반성은 약간 노란 기운이 더 도는데 spectrum은 둘 다 A이다. 어쨌든 멋지게 봤다.

    Σ576 (Triple)
    AB : 7.33, 7.85m, 12.3”, PA172˚
    AC : 7.33, 9.36m, 9.9”, PA108˚
    Data상으로 나름 모인 삼중성으로 멋지게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는데 보이는 모습은 예쁜 이중성에 그치고 만다. Stelledoppie.it 상 C별이 9.36등급에 9.9초각이라 75배에서 당연히 보여야 하는데 흔적도 없다. 108배도 마찬가지이다. Skysafari에는 A, B에 대한 이중성 Data만 나온다. A, B별은 75배 밝기 차 크지 않게 예쁘게 나오고 둘 다 흰색인데 반성이 노란 기운이 조금 감돈다.

    55 Eri (Double)
    6.74, 6.78m, 9.3”, PA319˚
    1년만에 다시 보는 55번 별은 정말 환상적이다. 75배 어느것이 주성인지 모를 정도로 동일한 밝기의 두 별이 적당한 각거리가 더해져 너무 아름답다. 책의 표현인 주성 Vivid yellow, Pale yellow라는 색감 차이 확연 하기 때문에 주성의 구분이 가능하다. 아래 1년전 관측기에도 기재했지만 이런 디테일한 색감 구분이 가능한 것이 정말 신기하다. 에리다누스 Best 이중성 후보다. 몇 분을 더 감상했다.

    2019년 1월 17일 관측 기록 (뮤론 180C, EDP60)
    거의 동일 밝기의 정말 멋진 한 쌍이다. 보기 전에 예습을 했는데 색 표현을 주성은 Vivid yellow, 반성은 Pale yellow라고 해 놓았기에 서양 사람들 참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속으로 약간 비웃었었다. 그런데 정말로 이렇게 보인다. 주성은 정말 노란색이 맞으며 반성도 흰색에 가까운 노란색도 맞다. 노란색도 색감의 차이를 분명히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이중성이다. 비웃은 거 저자에게 사과한다. 뮤론에 비해 EDP60은 상당히 어둡지만 역시나 색이 다름을 알 수 있고 103배에서 좀 더 명확하다.

    Σ631 (Double)
    7.49, 8.77m, 5.8”, PA108˚
    75배 앙증맞게 잘 쪼게 진다. 108배 주, 반성 다 흰색이다. 적당히 가까운 거리가 예쁨을 더한다.

    Σ636 (Double)
    7.11, 8.52m, 3.7”, PA104˚
    IC2118 마녀 성운 바로 남쪽에 위치한다. 3.7초각이 75배에서 바로 split된다. 108배, 163배 계속 좋고 주, 반성 다 흰색인데 반성이 간혹 푸른 기운이 돈다. 꽤 볼 만한 이중성이다.

    66 Eri (Triple)
    AB : 5.12, 9.38m, 1.6”, PA233˚
    AC : 5.12, 10.80m, 52.2”, PA10˚
    75배 흰색 A별에 10.8등급의 C별이 EDP125에서 바로 포착 될 정도로 오늘 투명도가 좋다. 그런데 씨잉이 문제다. 108배 B별 전혀 느낌 없고 163배에서 A별의 한쪽이 약간 부푼 듯 하다. 279배 회절링의 한쪽이 약간 뭉개 진다는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앞선 Rho2별 보다 조금 더 떨어졌지만 밝기가 더 어두운 게 문제다. 시상이 안좋은 계절이 오고 있음을 절감한다.

    일시 : 2019년 12월 2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4 22mm (95배)

    Theta-1,2 (θ-1,2) Eri (Acamar) (Double)
    3.20, 4.12m, 8.4”, PA91˚
    유명한 이중성인 Acamar별이다. 낮은 고도 (-40도)에 있지만 찬란하게 빛난다. 이렇게 낮은 고도에서 이렇게 멋진 이중성은 없으리라. 주, 반성 모두 4등급 이상을 가진 몇 안되는 밝은 이중성이다. 95배 부은 별 상이 예쁨을 더해주는데 두 덩이의 눈덩이가 있는 거 같다. 둘 다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2019년 1월 17일 관측 기록 (뮤론 180C, EDP60)
    -40도 적위에 위치한 이중성이다. 내가 관측한 이중성 중에서 가장 적위가 낮은 대상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주성 반성 모두 매우 밝고 각거리도 적당해 관측에 무리가 없다. 98배에서 밝은 멋진 한 쌍이지만 색상 파악은 책의 내용과 다르다. 둘 다 흰색이라 했지만 나는 노란색으로 보인다. 아마도 낮은 고도로 인한 대기 수차의 영향이 때문일 것이다. EDP60에서도 72배에서 보기 좋다.

    일시 : 2019년 12월 5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SC235L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Ethos 6mm (392배), Nagler type 6 9mm(261배), Nagler type 6 13mm(181배), Nagler type 4 22mm (107배), Swan 40mm (59배)

    β84 (Double)
    6.38, 7.93m, 1”, PA9˚
    시상도 그닥이고 1초각이라 바로 181배로 가 본다. 다행스럽게도 뭔가 삐져 나오는 느낌이 들어 261배로 올려 보니 반성의 존재가 확인되는데 절반에서 조금 더 나온 느낌이다. 분해라 할 수 있지만 split은 아니다. 392배로 올려도 261배 보다 별만 더 부어 보일 뿐 차이는 없다. 오늘 시상에서는 이게 최선인가 보다. 색상은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Tau-4 (τ-4) (Septuple)
    AB : 3.91, 9.50m, 5.7”, PA291˚
    AC : 3.91, 11.30m, 38.2”, PA123˚
    AD : 3.91, 12.48m, 126.9”, PA292˚
    AF : 3.91, 12.33m, 163.1”, PA236˚
    주성이 너무 밝아서 인지 반성 중 가장 밝은 B별이 9.5등급으로 어두운데 59배, 107배에서도 5.7초각이지만 흔적도 찾을 수 없다. 181배로 올리니 C별이 갑자기 드러난다. B별은 여전히 실패이고 261배도 마찬가지라 더 올려보지 않았다. A별은 완연한 오렌지색이다. D, F별도 확인되지 않는다. 6중성 system인데 E, G별은 12.5등급을 넘어가 표기하지 않았다.

    Σ408 (Double)
    8.23, 8.41m, 1.1”, PA321˚
    59배 느낌 없고 107배 별 상 늘어난다. 181배 분해 되는 듯하고 261배 split에는 조금 모자란다. 392배에서 split되었다 말았다 한다. 오늘 시상에서 이정도도 만족이다. 둘 다 흰색 느낌이다.

    β401 (Quintuple)
    AB : 6.54, 10.51m, 4.6”, PA253˚
    AD : 6.54, 11.86m, 79.1”, PA256˚
    B별 107배까지 느낌 없고 181배에서 안 나온다. 대신 D별이 갑자기 나온다. 261배에서 정말 가끔 B별이 나왔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더 이상은 무리다. A별은 하얗다. 5중성 system인데 C별은 12.5등급을 넘어가고 E별은 Stelledoppie.it상 999.9초각으로 나온다. 무슨 의미인지 몰라 기재하지 않았다.

    β184 (Double)
    7.40, 7.70m, 1.9”, PA248˚
    59배 느낌 없고 107배 분해의 느낌 들기 시작한다. 181배부터는 깔끔하게 Split된다. 261배가 더 좋다. 둘 다 노란 느낌의 흰색이다. 오늘 시상이 안 좋은 와중에 그나마 깔끔하게 봤다.

    Σ649 (Triple)
    AB : 5.80, 8.97m, 31.3”, PA69˚
    AC : 5.80, 11.28m, 87.5”, PA4˚
    59배 흰색 A별에 B별 잘 드러나고 B별은 노란 기운이 있다. C별이 안보여 107배로 올렸는데 바로 드러나지 않고 바람이 불어 경통이 흔들리니 겨우 드러난다.


    에리다누스 자리 Best 이중성은 32번 별을 선정하고 싶고, 추천 이중성은 39, 55번 별, Omicron-2, h3565, Δ16, Σ570, Σ576, Σ631, Σ636, Theta-1,2, β184을 꼽고 싶다.

댓글 1

  • 조강욱

    2020.01.12 05:23

    ViVid와 Pale.. 나도 궁금하네요 ㅎㅎ
위지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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