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Deep sky 관측기 - 전갈자리#4 final
  • 조회 수: 261, 2022-07-11 11:40:24(2022-07-08)
  • NSOG 전갈자리 네 번째 관측기자 마지막 관측기데이.. 이전 관측기는 아래와 같데이..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239697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240021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250711

    Visual impression- Saturi version.jpg

    일시 : 2022년 5월 4~5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e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 (95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4.5/5
    시상 : 3/5

    어린이날 행사가 있는데 날씨가 넘 좋아 무릅쓰고 출발했데이.. 아이들이 ‘아빠 왜 이렇게 힘들어해! 똑바로 못 놀아 줘!’ 이런 핀잔을 늘어 놓을 까봐 걱정이 마이 됐지만 다행히 잘 버티고 기절했뿟데이..;; 투맹도는 나쁘지 않은데 밸들이 퉁퉁 불어 좀 마이 아쉬웠데이..

    Trumpler 28 (산개성단, 5’, 7.70등급)
    168배 어둡고 약간의 성단의 형태를 띈데이.. 북쪽에 가장 밝은 10등급대의 두 밸이 있고 이하 어두운 밸들이 10분 정도 범위에 30개 가까이 느슨하게 퍼져 있데이.. 남북으로 약간 늘어서 10 x 8분 정도의 범위를 측정해 본데이..
    Tr28.jpg
    (0.5도 시야)

    NGC 6404 (산개성단, 5’, 10.60등급)
    168배 억수로 어두운 성단이데이.. 처음 들이대모 바로 성단이 파악이 안된데이.. 9, 10등급대의 밸들이 이루는 삼각형 밸 무리 남서쪽에 위치해 있는데 뿌옇게 비다가 쪼깸 시간이 지나면 14등급 이하의 밸 들이 설탕 가루 같이 서서히 분해되며 드러난데이.. 가장 밝은 밸이 13등급대 일정도로 구성 밸들이 어둡데이.. 서쪽 가장자리에 갭친 11~12등급대 밸들은 구성원으로 생각되지 않는데이.. 전체적으로 20개 가까이 분해해 볼 수 있겠데이..
    6404.jpg
    (0.5도 시야)

    NGC 6396 (산개성단, 3’, 8.50등급)
    168배 상당히 어둡지만 밸들의 배치가 인상적인 성단이데이.. 딱 보모 아 잠자리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날개가 두 쌍이 아니라 한 쌍만 가진 잠자리데이.. 북쪽에 10~11등급의 두 밸이 눈이고 거의 동서로 뻗은 9~12등급대의 네 밸이 날개를 성형한데이.. 몸통에는 13등급 약한 밸들이 남북으로 늘어서고 몸통 부위의 더 어두운 잔밸들이 어렴풋이 반짝인데이.. 몸통보다 날개가 두배는 더 긴 잠자리데이.. 범위는 7 x 3분 정도로 파악된데이.. 스카이사파리 및 책에는 3분 크기로 되어 있는데 몸통 밸들만 성단으로 인정한 거 같데이.. 근데 잠자리 영역은 7분 크기가 맞데이.. 전체로 12~13개의 밸을 셀 수 있겠데이..
    책에 설명이 나와 있는데 두 눈을 형성한 10~11등급 두 밸은 h4966이란 이중성 목록 번호가 붙어 있데이.. 10등급 주성에 1초각 떨어진 동일 등급의 B 밸 및 11등급 C밸에서 2.6초각 떨어진 D밸을 분해해 볼 수 있다카는데 고도와 시상으로 인해 전혀 확인되지 않았데이.. 시상을 덜 타는 SC235L에서는 비 줄지 모르겠데이.. 데이터는 아래와 같데이.. 여튼 잼나게 봤데이..
    h4966 (Quadruple)
    AB : 10.67, 10.67m, 1.2”, PA 295°
    AC : 10.67, 11.90m, 14.6”, PA 268°
    CD : 11.90, 12.00m, 2.6”, PA 245°
    6396.jpg
    (0.5도 시야)

    NGC 6400 (산개성단, 12’, 8.80등급)
    168배 어라 보자마자 이건 또 전투기 모양이네.. 우찌 보모 삼각밸 모양이라 볼 수도 있겠는데 내는 전투기가 더 잘 연상된데이.. 아래 사진은 연상하기가 쪼깸 애러븐데 직접 보모 충분히 연상할 수 있데이.. 북북동 남남동에서 오늘 두 줄기 스타 체인과 서쪽에서 오는 체인은 조금 약하지만 중앙에서 만난데이.. 중심에 약간 더 밸들이 마이 포진한데이.. 북북동 스타 체인 끝 밸이 가장 밝은 11등급대이고 나머지는 12등급 이하로 구성되어 있데이.. 30개 조금 넘는 밸을 셀 수 있겠데이.. 전제 범위는 약 10분 정도되고 전반적으로 어두운 성단이데이..
    6400.jpg
    (0.5도 시야)

    NGC 6416 (산개성단, 14’, 5.70등급)
    M6 나비 성단 동쪽에 위치해 있데이.. 책에 30분으로 표기했고 위 스카이사파리 데이터는 약 15분이데이.. 쪼깸 큰 거 같아서 95배로 봤데이.. 들이대니 남북으로 위치한 두 영역의 밸 무리가 들어 오는데 합치모 30분은 되겠데이.. 두 무리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성단으로 충분히 파악될 수 있겠데이.. 30 x 15분 영역으로 파악되고 전반적으로 밝은 성단이데이.. 북쪽 밸 무리에는 10등급 이하 밸들이 20분 범위에 50~60여개 퍼져 있고 남쪽 밸 무리에는 가장 밝은 8등급 밸 포함 북쪽 보다 더 밝은 배들이 10분 정도 범위에 15개 정도 듬성듬성 퍼져 있데이.. 가장 밝은 8등급 밸은 성단의 남쪽 끝에 있고 강렬한 오렌지색이 인상적이데이.. 전체 밸 개수는 70개 가량 되지만 범위가 넓기 때문에 밀집도가 높지는 않데이..
    6416 (0.75도).jpg
    (0.75도 시야)

    NGC 6425 (산개성단, 10’, 7.20등급)
    168배 쪼깸 어두운 성단이데이.. 10~12등급대 밸들이 다수를 이뤄 밝기가 크기 떨어지지 않는데이.. 가운데 작은 삼각형을 이루는 밸 무리가 있고 그 주위가 비었데이.. 밸 들이 주로 가장자리에 분포한데이.. 북서 그리고 남서로 밸들이 비죽 튀어나와 있데이.. 성단 전체 크기는 10분 정도이고 약 30개 가까이 셀 수 있겠데이..
    6425.jpg
    (0.5도 시야)

    NGC 6444 (산개성단, 12’, 등급정보없음)
    아래 사진에서 성단을 찾을 수 있겠나? 밸들이 밀집된 은하수 영역에 위치해 있지만 볼만한 성단이 아이데이.. 168배 어두운 성단으로 12등급 이하 어두운 밸들로 구성되어 있데이.. 중앙에 밸들이 쪼깸 모여 있고 동쪽에서부터 시작된 도톰한 스타 체인이 중앙을 관통하고 서쪽으로 빠져 나온데이.. 이 범위가 동서로 12 x 8분 정도는 되겠고 약 30~35개 정도를 셀 수 있겠데이..
    6444.jpg
    (0.5도 시야)

    NGC 6453 (구상성단, 7.6’, 10.07등급, 밀집도 Class IV)
    앞서 관측한 산개성단 6444의 북동쪽에 있고 끝으로 놓으면 한 시야에 잡을 수 있데이.. 본 성단 동쪽에는 M7이 있데이.. 168배 작고 어두운 구상성단이데이.. 표면에 분해되어 보이는 듯한 밸 들이 깜박이는데 구상성단 본체 밝기로 봤을 때 이것들은 은하수 배경에 갭친 밸로 봐야된데이.. 표면이 꽤 얼룩덜룩하고 약간 분해 되는 듯 한데 개개의 밸을 구분할 순 없데이.. 300배로 올라가 본데이.. 전반적인 분해도는 상승하고 특히 가장자리가 더 잘 분해되는 듯하지만 역시 개개를 구분하기는 애럽데이.. 밸 상으로 제대로 맺힌 게 없다는 거데이.. 얼룩덜룩이 더 증가했다고 봐야되나.. 뭐 그렇데이.. 시상과 고도의 영향이 크데이.. 2.5분 정도로 둥글어 보이고 중심으로 점점 밝아지지만 편차가 크지는 않데이..
    6453.jpg
    (0.5도 시야)

    일시 : 2022년 6월 1~2일
    관측지 : 홍천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Nagler type 6 7mm (300배), Ethos 10mm (210배), Docter 12.5mm (168배) w/ paracorr type 2
    투명도 : 5/5
    시상 : 3.5/5

    NGC 6259 (산개성단, 14’, 8.00등급)
    -44도에 위치해 있데이.. -40도 이하는 안 본다는 원칙을 정했는데, 책에 캐롤라인 장미 성단인 NGC 7789와 야생오리 성단인 M11이 연상된다는 설명이 있어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었데이.. 투맹도가 작살나는 오늘 아이모 볼 기회다 없겠다 싶어 210배에서 들이댔데이.. 들이댔는데.. 화려한 산개성단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10분 정도의 뿌연 덩어리가 우선 반겨 준데이..;; 가장자리에 11~12등급대의 밸이 몇 개 있고 치직거리는 배경속에 점점 설탕 가루 같은 밸들이 10분 범위 내에서 톡톡 튀어 나온데이.. 분해된 밸들이 너무 어두워 개수를 정확히 셀 수 없는데 20여 개 정도는 되는 거 같데이.. 11~12등급 대의 갭친 밸들 까지 치모 억지로 30개 가까이 셀 수 있겠데이.. 7789와 M11과 같은 화려함은 이 고도에서는 불가능한 거 같데이.. 또 강욱 행님한테 우찌 비주는지 요청해야 되지 않겠나.. 봐 주겠지.. 안 봐주모.. NZ 방문 안 할끼데이.. ㅎ
    6259.jpg
    (0.5도 시야)

    NGC 6249 (산개성단, 5’, 8.20등급)
    앞에 본 6259에서 서남서쪽으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데이.. 멀리 있음 안 볼라켔는데 옆에 있어서 봐줬데이.. 아이피스 호핑으로 쉽게 찾아 갈 수 있지만 역시 고도는 극악으로 낮데이.. 망원경이 거의 눕다시피했데이.. 210배 들이대면 10~11등급대의 8개의 밸이 명확하게 드러난데이.. 북쪽에 네 밸이 모이 있고 남쪽 네 밸은 약간 퍼져 있데이.. 이 8개 밸 주변에 억수로 어두운 몇몇 밸들이 더 분포하는데 약 15개 정도 셀 수 있겠데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성단이고 남북으로 6 x 3분 정도 크기데이..
    6249.jpg
    (0.5도 시야)

    Barnard 283 (암흑성운, 40’ x 8’, 불투명도 5)
    M7 바로 북쪽에 위치한 큰 암흑성운이데이.. 20인치로 이런 큰 암흑성운 볼 때 제일 난감하데이.. 전체를 보기 위해 배율을 낮추면 배경이 너무 밝고 높이면 확인은 그나마 되지만 보는 맛이 전혀 없데이.. 40분 크기이기 때문에 우짤 수 없이 95배 (1도 시야)로 낮춰서 봤데이.. 고도가 낮아서 안그래도 환한데 더 환해졌데이..;; 아래 우라노 메트리아 성도 상 영역은 서쪽이 트인 C자 모양이데이.. 그리고 AstroAid 사진의 모습은 C자의 윗쪽(북쪽)이 아래(남쪽)에 비해 훨씬 깜깜하데이.. 사진과 비교하며 관측해 봤는데.. 영 못마땅하데이..;; 밸이 드문 영역이 있긴한데.. 전혀 C자 모양을 연상할 수 없고 밸이 드문 영역은 북쪽이 아닌 남쪽이데이..;; 성도 상 밸 배치와 비교해가며 계속 봐도 남쪽 영역만 확인되고 북쪽 영역은 구분인 안된데이..;; 확인된 영역은 아래 사진에 붉은색 마킹한 부분과 같고 C자 남쪽의 서쪽 끝 부분이 그나마 밸이 거의 없고 깜깜한 부분이데이.. 이 영역은 불투맹도 5를 줘도 되겠데이.. F수가 커 배경이 훨씬 어두운 SC235L로 보면 더 잘 비줄꺼 같고 EDP125로 보면 M7과도 어우러질지도 모르겠데이.. 망원경 총출동해서 다시 보고 싶데이..

    2022년 7월 1일 관측기록 (SC235L)
    제대로 못 본거 같아 장마 기간 중 선물같이 열어준 오늘, SC235L를 가져왔데이.. 초점거리가 2350mm로 길지만 40mm (59배, 1.2도 시야) 끼아도 사출 동공이 4이기 때문에 배경이 충분히 어둡데이.. 오늘은 어떻노? 투맹도 작살나는 오는 C자 모양을 잘 비주는거 아이가~ 불투맹도는 그리 높지는 않지만 성도을 보며 경계를 확인해 나갈 수 있데이.. 아래 사진에 청록색 마킹한 것과 같이 C자 안쪽의 경계는 맹확하고 그리고 뒤쪽의 경계도 잘 드러난데이.. C자의 북쪽 부분이 서쪽으로 더 뻗어 나가는 부분은 확인이 애럽데이.. 20인치와 달리 C자 북쪽과 남쪽의 불투맹도는 큰 차이 없이 드러난데이.. 잘 봤데이~ 너무 사이즈가 큰 암흑성운이 아이라면 사출동공이 작은 SCT가 암흑성운 관측에 나름 유용하데이..
    B283(1도) - markup.jpg
    B283(1도).jpg
    (1도 시야)

    아래 우라노메트리아 성도를 보모 M7 주변에 Deep sky 참 많데이.. 이미 소개한 NGC 6444, 6453, B283 그리고 아래에 소개할 Tr 30까지.. 광시야로 훑으며 하나씩 찾아봐도 참 잼나겠데이..
    m7주변 (4.5도).jpg
    (4.5도 시야)

    NGC 6451 (산개성단, 7’, 8.20등급)
    210배 쪼깸 어두운 성단으로 상당히 볼만하데이.. 파인더에서 뿌옇게 흔적을 비준데이.. 밤이 깊어질수록 밸들이 더 퉁퉁 불어가지만 들이대자 마자 밸들의 배치가 포항 호미곳에 있는 손 모양 또는 위쪽 폭이 넓은 유리잔 모양으로 바로 연상된데이.. 11등급대의 밝은 밸 들이 주로 가장 자리에 분포하고 내부에는 더 어두운 밸들이 적게 분포해 있데이.. 특히 성단 중앙의 남북으로 좁게 밸이 없는 지역이 암흑대가 가로지르는 듯 하데이.. 6분 정도 크기이고 전체적으로 50개 가까이 셀 수 있겠데이.. 아이피스 시야 내 은하수의 잔밸들과 어우러지는 모습은 꽤 인상적이데이..
    6451.jpg
    (0.5도 시야)

    Trumpler 30 (산개성단, 7’, 8.80등급)
    M7 남동쪽에 가까이 위치해 있데이.. 168배 쪼깸 밝은 성단인데 경계가 좀 모호하데이.. 북쪽에 가장 밝은 8등급 밸이 있고 남쪽으로 10~12등급대의 밸이 15개 정도 모이 있는데 서쪽으로 더 어두운 밸들의 줄기가 계속 이어진데이.. 10~12등급대 밸무리의 범위는 7~8분 정도이고 서쪽 밸 줄기까지 연장하모 20분 영역에 가깝데이..
    Tr30.jpg
    (0.5도 시야)

    NGC 6388 (구상성단, 10.4’, 6.71등급, 밀집도 Class III)
    밝기 크기 모두 메시에급 구상성단이데이.. 가장 낮은 -44.5도에 위치해 있는데 이 고도에서 이렇게 밝게 보이줄줄은 상상하지 못했데이.. 아래 소개한 구상성단 밝기 순위에서 이 성단을 빼뭇는데.. 추가하모 18위에 해당된데이.. 업데이트 했데이..
    (궁수자리#1 관측기에 등장한 NGC 6723도 추가했데이..;;)
    http://www.nightflight.or.kr/xe/observation/250654
    168배 고도가 무색할 정도로 밝은 모습에 깜짝 놀랐데이.. 시각적 표현 Table 상 상당히 밝다고 표현해야겠데이.. 1분 정도의 코어 영역도 밝고 전반적으로 얼룩덜룩한데 가장자리로 갈수록 얼룩덜룩이 커지고 10여개 정도가 분해 되는 듯하데이.. 배율이 좀 낮은 가 싶어 210배로 올리 봤는데 밸들이 더 부어 올라 전혀 좋지 못하데이.. 168배가 더 낫데이.. 지금 이 고도에서의 분해도는 낮은데, 밀집도가 Class III로 높은 편이라 고도가 높으면 우찌 보이줄 지 모르겠데이.. 이것도 강욱 행님 숙제.. ㅎㅎ 비주는 크기는 3.5분 정도 정도로 실제 크기의 1/3정도 밖에 안 된데이.. 북북동쪽에 11등급 밝은 밸이 있고 서쪽에는 12등급대 밸이 있데이..
    6388.jpg
    (0.5도 시야)

    전갈자리의 Best는 NGC 6302 Bug Nebula고 추천 대상은 Barnard 50, Bernes 149, NGC 6072, 6144, 6153, 6231, 6281, 6337, 6388, 6396, 6400, 6451, Trumpler 27을 선정하고 싶데이..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4

  • 조강욱

    2022.07.09 08:25

    6259는 설명 보믄서 이거 잘 비지 않겠나 싶어가 메모해놨는데 안그래도 숙제였구마 ㅎㅎ
    글고 내 요즘에 전하늘 구상 Top20 스케치 완주를 계획하고 있는데 6388도 봐줄거래이
  • 최윤호

    2022.07.11 11:38

    구상성단 스케치 완주라.. 별 개수를 상상만 해도 오금이 저리네요.. ㅋ 분해도가 떨어지는 대상이 더 그리기 쉬울까 아닐까 궁금하네요. ㅎ

  • 김철규

    2022.07.10 22:14

    이 동네 성단들은 워낙 별들 많은 동네에 있어서 그런가 주위에 있는게 모두 다 성단처럼 보이더군요. ㅋ 허셜400 할때 가장 애먹었던거 같습니다.
  • 최윤호

    2022.07.11 11:40

    성단처럼 보이기는 한데 고도가 낮아 배경과 구분이 어려운 게 가장 아쉬운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주에서 관측하시어 비교 평가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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