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Deep sky 관측기 - 궁수자리#1
  • 조회 수: 48, 2020-10-08 08:47:06(2020-10-05)
  • NSOG 궁수자리에는 총 59개의 Deep sky가 소개되어 있고 산개성단 20개, 구상성단 20개, 행성상성운 6개, 발광&반사성운 6개, 암흑성운 5개, 은하 2개 이렇게 소개되어 있데이..

    NSOG 궁수자리 첫 번째 관측긴데 요즘 이미 초저녁에 마이 기울어 삐서 올해는 아래 관측한 것들이 마지막일거 같데이.. 진짜로 장마 억수로 섭섭하데이..

    Visual impression.jpg

    일시 : 2020년 8월 18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아이피스 : Ethos 6mm(350배), Meade UWA Series 4000 6.7mm(313배), Docter 12.5mm(168배), Nagler type 4 22mm(95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3.5/5
    시상 : 3.5/5

    NGC 6567 (행성상성운, 0.2’ x 0.1’, 10.89등급)
    168배 밝은 성운이데이…근데 성운을 찾기가 억수로 어렵데이.. 8초 정도로 쪼깨난 이유도 있지만 이기 은하수에서 가장 밝은 M24 star cloud 안에 들어있다 보이 배경에 밸이 천지빼까리 깔리 있어서 그런거 아이가! AstroAid 사진보고 아이피스 호핑으로 가장 눈에 띠는 밸무리 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차자가야된데이.. 한번 길 이자무모 다시 시작해야 된데이..;; 아래 사진 보모 삼각형 모양 이루는 세 밸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남쪽에 있는기 밸 상보다 쪼깸 뭉개지서 이기 의심스러벘는데 OIII Gen3 슬라이딩 하께네 바로 내가 맞다고 확인 시키 준다 아이가! 노필터 168배에서는 10초보다는 작아 비는데 OIII Gen3에서는 쪼깸 더 확장되가꼬 10초 정도로 봐야겠데이.. 13등급 밸이 동쪽 가생이에 걸치있는데 필터 끼아모 바로 죽어삔데이.. 350배로 노필터에서 10초 영역을 쉽게 비주고 조금 디텔이 사는데 어두븐 가장자리에서 중심으로 갈수록 점점 밝아지고 중심에서 뭔가 반짝 거리는기 느껴지는데 이기 아마도 14등급대의 중심성인거 같데이.. 책에 중심성이 보인다카는 언급은 없데이… 마 중심성까지 봤으모 다 본거 아이가.. ㅎ
    6567 (0.25도).jpg
    (0.25도 시야)

    NGC 6568 (산개성단, 12’, 8.60등급)
    168배 쪼깸 어두븐 성단이데이..15분 정도 영역에 11~12등급대 밸이 가장 밝은 밸들이 이꼬 더 어두븐 별들까지 약 40~50여개 셀 수 있데이. 11~12등급대의 밝은 밸들이 “C”자 모양을 이룬다 싶었는데 C자에서 밸들이 계속 굽이 치면서 이어지는데 갑자기 문어 모냥이 연상되삔데이… 계속 봐도 그리 보인데이.. 아래 사진에 함 그리 봤다. 그림이 좀 거시기한데 이해해도.. ㅎ 그래도 문어 성단이라고 내가 고마 이름 붙이 주삔다. ㅎ
    6568 - markup.jpg 6568.jpg
    (0.5도 시야)

    일시 : 2020년 8월 19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SC235L
    아이피스 : Ethos 6mm(350배), Meade UWA Series 4000 6.7mm(313배), Docter 12.5mm(168배), Nagler type 4 22mm(95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3.5/5
    시상 : 3.5/5

    NGC 6440 (구상성단, 4.4’, 9.19등급, 밀집도 Class V)
    어두운 성단이데이.. 168배 처음 들이대모 1.5분 정도로 작아 비다가 계속 보모 3분 정도로 헤일로 영역이 확장되 보인데이.. 코아 영역이 1분 정도로 좁고 중심으로 갈수록 밝아 진데이.. 168배에서는 전혀 분해의 느낌이 엄서 350배로 올리 보께네 코아 영역이 쪼깸 얼룩덜룩의 느낌이 들지만 여윽시 한 개도 분해되는 별이 엄따. 밀집도 Class V 정도되면 몇 개는 분해되야 되는거 아이가 쪼깸 아쉽데이..
    6440.jpg
    (0.5도 시야)

    NGC 6445 (행성상성운, 0.6’ x 0.5’, 10.89등급)
    앞에 NGC 6440의 20분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시야 끝에 넣으모 두 개 같이 볼 수 있데이.. 168배 밝은 성운으로 책에 북서 남동으로 45” x 30” 정도로 보인다 카는데 그 정도로 비는게 맞는거 같데이.. 딱 보모 내부가 비어서 링 구조가 쉽게 비고 그 중에서 북서쪽이 더 밝아 빈다. OIII Gen2, Gen3에서 모두 반응이 좋지만 Gen2에서 디텔이 좀 더 사는 느낌이데이… 12등급 밸이 서쪽에 가까이 이꼬. 이중성 h2810이 5분 떨지가 있는데 너무 널버가 밸시리 재미는 없데이… 데이터는 아래와 가따. 책에 재미난 설명이 있는데 이기 중앙이 쪼깸 묵어가꼬 M27 맨키로 보인다 카는데 168배에서는 밸로 느낌이 엄서 350배로 올리 보이 비스무리하게 양쪽 중앙이 성운기가 약한게 비는데 글치만 Dumbbell을 연상하기는 어렵데이… 그라고 이거 말고 또 다른 설명으로 very faint outer halo가 북동-남서로 빈다 카는데 350배 OIII Gen3에서는 느낌 엄따가 168배로 나차보이 이기 북서쪽에서 어렴풋이 드러나는거 아이가… 사진에 동글배이 친 부분이데이.. Outer halo 보이서 기분이 좋아지떼이..ㅎ 근데 남서쪽 부분은 전혀 안 빈데이.. 아래 사진을 봐도 북동에 비해 남동은 너무 어두븐데 내는 안 빈다에 한표 건데이.. 책에 설명 엄는 디텔로는 성운 링을 부분을 계속 보모 바깥쪽으로 삐죽삐죽 톱니 같은 모습이 보인데이… 근데 책에 17.5인치로 그린 스케치는 뭐꼬.. 햄버거가… 내는 절대로 이리 안봤데이… 참 미치겠데이…
    h2810 (Double, 7.61, 10.41m, 44”, PA188˚)
    6445 - markup.jpg 6445.jpg
    (0.5도 시야)

    인터넷 사진 찾아보께네 이걸 또 Box nebula라 카네.. 박스 이름 붙은기 은하 네개 모인 머리털자리의 The box가 또 있제.. ㅎ
    6445 internet.jpg
    http://cs.astronomy.com/asy/m/nebulae/422427.aspx

    NGC 6723 (구상성단, 13’, 7.01등급, 밀집도 Class VII)
    이거 전에 남쪽왕관자리 Deep sky 관측기에서 함 살짝 소개해 준적 있데이… 고도가 마이 낮데이…(-37도;;) 쪼깸 밝게 보이는 나름 큰 성단인데 168배에서 들이대모 이미 마이 분해되는 느낌이 바로 보인데이.. 가생이는 어느 정도 분해가 되고 중심으로도 쪼깸 더 밝아 지면서 분해가 되는 듯한데 고도가 낮고 시상도 완벽하지는 않아서 밸 상이 잘 안 맺히서 전혀 깔끔하지 못하데이.. 그런 와중에 우짜다가 시상이 쪼깸 조아지모 분해된 점들이 톡톡 튀나오는데 비유를 하자모 티비에서 동해물과 끝나고 치직거리는 배경에서 밸이 몇 개씩 티나오는 느낌이랄까 그리 설명할 수 밖에 없데이.. 혹시나시퍼 350배로 올리 봐도 168배와 크게 다를바가 없데이.. 고도가 마이 아쉽데이… 호주가서 함 봐주께.. ㅎ (언제 다시 갈끼고 ㅠ)
    6723.jpg
    (0.5도 시야)

    일시 : 2020년 9월 20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아이피스 : Ethos 6mm(350mm), Meade UWA 6.7mm(313배), Ethos 10mm (210배), Docte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95배) w/ paracorr type 2
    필터 : Lumicon OIII Gen2, Gen3
    투명도 : 4.5/5
    시상 : 3.5/5

    어제도 날이 좋았는데 일한다고 못 달맀데이.. 억수로 아쉽데이..ㅠ 오늘은 이틀 전 보다 투맹도는 거의 비슷하고 시상은 쪼깸 더 낫데이..

    Ruprecht 136 (산개성단, 3’, 밝기정보없음)
    NGC 6506 = Ruprecht 138 (산개성단, 6’, 밝기정보없음)
    두 대상 아래 사진에 마킹했듯이 0.5도 한 시야에 가까이 있데이.. 근데 NGC 6506이 우라노메트리아에 없데이.. 그 위치에는 Ruprecht 138이 있어서 이기랑 동일한 대상이데이..
    먼저 NGC 6506은 168배에서 7~8분 영역에 11~14등급 사이의 어두븐 밸이 20여개 모이있고 전체적으로 쪼깸 어두븐 성단이데이.. 3줄의 스타체인을 그릴 수 있겠고 그 사이는 밸이 드물데이.. 아래 사진에 3줄의 스타체인을 그리 볼라카이 사진에 밸이 너무 많은데 어느 방향인지 기억이 안난데이..;;; 실제로 함 봐보래이..^^;;
    Ru 136은 6506의 바로 서쪽에 있고 3분 정도로 매우 작고 어두븐 성단이데이.. 12등급 이하 상당히 어두븐 밸들이 10여개가 좁은 범위에 삼각형 모양으로 분포해 있데이.. 밸로 재미 없데이..
    6506, ru136 - markup.jpg 6506, ru136.jpg
    (0.5도 시야)

    NGC 6469 (산개성단, 12’, 8.19등급)
    책에 데이터는 12분이라 되있는데.. 내는 15분 정도로 보여 168배는 너무 높은 거 같아서 95배로 적당해 비는데 고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배경이 밝아지는 단점도 있데이.. 여튼 11~12등급대의 15개 정도의 밸들이 가장자리에 느슨하게 분포하고 그 내부에 더 어두븐 밸들이 10여개 분포하지만 전반적으로 루즈하게 분포해서 그리 재미는 없데이.. 책에 성단 남쪽 가장자리에 h4990 이중성을 언급하고 있는데 꽤 넓게 잘 비준데이.. 데이터는 아래와 같데이..
    h4990 (Double, 9.95, 11.33m, 23.6”, PA300˚)
    6469 - markup.jpg 6469.jpg
    (0.5도 시야)

    Barnard 86 (Ink Spot) (암흑성운, 5’, 불투명도 5)
    NGC 6520 (산개성단, 6’, 7.59등급)
    암흑성운과 산개성단의 콤보데이.. 이거 진짜로 직이준데이.. 최근에 본 Deep sky 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봤데이.. 암흑성운은 밸명이 Ink Spot인데 마이 들어 봤제? 그 옆에 바로 산개성단이 있는데 이 산개성단이 내는 더 인상적이었데이.. 글로 표현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서 아래 사진에도 설명을 기재해 봤데이..
    먼저 산개성단 6520이데이.. 밝은 성단으로 아이피스 시야내 수많은 밸들과 함께 성단은 6~7분 정도 크기로 파악되고 약 50여개의 밸들이 모여 있데이.. 성단의 영역에 대한 Data가 NSOG와 Skysafari가 다른데 책은 6분이고 Skysafari는 2분으로 표기했데이.. 그 이유를 실제로 보면 알 수 있는데 성단이 내부 밝은 밸들이 밀집된 영역과 바깥쪽의 성기게 분포한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데이.. 내부의 2분 영역이 정말 아름다운데 8~10등급대의 밝은 별들이 20여개 모이 있는거 아이가 근데 모이 있는 형태가 하트 모양을 연상시킨데이.. 그라고 그 중심에 오렌지색의 8등급 밸이 화룡점정으로 중앙에 콕 박히 있는 모습이 진짜로 마 억수로 예쁘데이.. 큰개자리의 직이주는 산개성단 NGC 2362 알제? 그 머꼬 가운데 4등성 타우 밸 있고 그 주위에 밸들이 모이 있는 아주 멋진 성단.. 그 성단이 연상되뿐데이.. 내부 2분 영역은 이렇고 외부 6분 영역의 밸들은 주로 가장자리에 분포하는데 근데 이것도 내는 또 하트 모양으로 연상되는거 아이가! 사진에 그리 봤데이.. 그림이 좀 엉성한데 연상되나? ㅎ 안쪽 하트, 바깥쪽 하트 동심 하트데이.. 오늘 상상력 억수로 마이 발휘해뿐데이.. ㅎ 바깥쪽 하트 내부에는 서쪽 부분에는 밸 들이 밸로 없는 부분도 있데이.. 그라고 성단 남쪽에도 밸 들이 마이 없는 영역이 있는데 이건 암흑성운처럼 느껴진데이.. 실제로 사진 봐도 그런데 목록 이름은 안 붙어 있데이.. 진짜로 그리 그린 스케치도 있데이.. http://www.asod.info/?p=8004 내 잘못본거 아이데이.. ㅎ 
    Ink Spot으로 넘어가 보재이.. 일단 168배로 비는 모습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전체 영역이 사진의 모습과 크게 다를바 없데이 보이는 서쪽 가장자리에 밝은 6.7급 밸이 번쩍거리고 있고 각 방향으로 배경과 암흑성운의 경계가 제법 명확하데이.. 어떤 사람들은 이기 나비 모양으로 연상된다카는데.. 내는 그리 못 느낐데이.. 근데 성운 내부에도 어두븐 밸들도 몇 개 들어 있고 완전 어둡지는 않아서 불투명도 5가 맞는거 같데이.. 그래도 경계가 명확한 암흑성운을 오래간만에 봤데이.. 근데 와 Ink Spot이고? 아래 사진 보모 밸이 한 개도 엄는 깜깜한 부분들이 있는데 잉크 방울방울 얼룩이 진 모습처럼 빈다고 해서 그리 지은거 같데이.. 근데 이런 모습을 안시로 보기는 어렵데이..
    이 성단과 암흑성운을 볼 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고도가 낮아서(-27도) 밸 상이 쪼깸 좋지 못한 점이 데이.. 그거 제외하고 완벽하데이.. 이런거 거의 없응께 꼭 한번 들이대 보래이.. 내는 호주가서 제대로 한 번 감상해 보고 싶데이..
    6520, b86 - markup.jpg

    6520, b86.jpg
    http://galaxyphoto.com/high_res/jw_rcx_yankee_ink.jpg
    (0.5도 시야)

    NGC 6522 (구상성단, 9.4’, 8.27등급, 밀집도 Class VI)
    낮은 고도(-30)에 위치한 구상성단이데이.. 168배 어둡고 작은데 2분 정도로 둥글게 보이고 코어 영역은 전혀 분해되는 느낌이 없고 헤일로는 약간 얼룩덜룩의 느낌이 있데이.. 313배에서 전체적으로 약간 분해의 느낌이 있는데.. 그 정도 뿐이데이.. 북동쪽 헤일로 끝에 12등급 밸이 하나 걸치가 있데이.. 성단의 동쪽과 남서에 비슷한 밝기의 밸이 비슷한 떨어져서 위치해 있는데 이 모습이 파인더에서 보는 M13과 양 옆의 두 밸을 연상시킨데이.. 책에 16분 동쪽에 위치한 NGC 6528을 언급하고 있는데 6522를 서쪽으로 이동시키면 한 시야에 잡을 수 있데이.. 168배 1분 정도로 상당히 어둡게 둥글게 비주고 313배에서 조금의 분해의 느낌이 있데이..
    6522.jpg
    (1도 시야)

    NGC 6822 (Barnard’s Galaxy) (불규칙 은하, 17.4’ x 16.6’, 9.34등급)
    Barnard’s Galaxy라는 밸명을 가진 아주 유명한 은하제.. 우리 국부 은하군의 멤바이고 160만 광년 떨어진 가까운 불규칙은하 아이가. 맨눈으로 보이는 마젤란은하 넘어 외부 은하 중 처음으로 세페이드 변광성 밝기 측정 방법으로 정확하게 거리가 측정된 첫 은하라카네.. 나름 역사적 의미도 있데이.. 이 은하 우리나라 올드 안시 멤바들의 애간장을 마이 타게한 은하데이.. 보름달 절반 크기의 어마어마한 크기지만 표면 광도가 극도로 낮아 찾는 거 조차도 어렵게 만든 억수로 어려븐 대상으로 각인된 은하데이.. 내도 사실 예전 옵세션 15인치로 겨우 흔적만 발견한 기억이 있어 매우 쫄아 있는 상태였데이.. 책에도 Extremely faint라 케서 더 그랬데이.. 근데 오늘 투맹도가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는 됐데이.. 210배 대충 위치를 잡았는데 역시 한방에 눈에 들어 오는게 없데이..ㅠ 눈을 이래저래 굴리 보이 다행스럽게 뭔가 크고 희미한 덩어리가 있는데 포착이 되는데 정확한 모양과 경계가 파악이 안된데이.. 그라무 우짜겠노 AstroAid 사진 봐야겠제.. 근데 이 사진 봐도 시야상의 밸 배치와 먼가 안 맞는거 같데이..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될 낀데.. 어쨌든 이상해서 인터넷 칼라 사진 찾아 검색해 보이 은자 밸 배치가 어느 정도 눈에 들어 온데이.. 아래 Sky-map.org 사진상에 푸른색 동글배이 마킹한 세 밸의 배치로 인해 정확한 은하의 영역 및 내가 보는 영역이 판단이 선데이.. 직시로 내가 파악한 영역은 붉은색 크게 타원형으로 마킹한 영역이고 이 부분이 억수로 어둡게 남북으로 12 x 7~8분 정도 드러난데이.. 계속 보모 길이 방향으로 중심으로 쪼깸 더 밝아져 간데이.. 은하 영역 판단은 이쯤이면 충분히 됐고.. 두 번째 관심사는 은하 내 HII 성운 영역이데이.. 위에 AstroAid 사진으로 볼 때 헷갈릿던 이유가 이 사진이 흑백이라서 은하의 밝은 두 HII 성운 영역이 밸 처럼 보이서 그랬데이.. 그래서 인터넷 칼라 사진으로 보께네.. 성운이랑 밸이 구분이 되서 판별이 된 거데이.. 푸른색 마킹한 세 밸 가까이 있는 이 두 성운 영역은 꽤 밝아 직시로 바로 드러나삔데이.. 둘 중 서쪽이 약간 더 밝데이.. 그래도 성운인데 필터 슬라이딩 함 해봤데이.. UHC 대역폭이 포함된 OIII Gen2에서 나름 반응이 있데이.. 이 두 성운 말고 더 서쪽에 성운이 또 있제.. 서쪽에 있는건.. 정말 어둡게 비깨보기로 겨우 드러나고 OIII Gen2에서 아주 약간 반응이 있데이.. 그 남쪽에 있는 건 전혀 안비준데이.. 이 어려븐 6822를 성운과 함께 나름 시원하게 봤데이.. 만족스럽데이..ㅎ
    6822 - markup.jpg

    6822.jpg
    (0.5도 시야)

    NGC 6818 (행성상성운, 17”, 9.39등급, 중심성등급 15.00)
    앞서 관측한 6822에서 북쪽으로 약 40분 가량 떨어져 있데이.. 해외 사진파 중에서 이 두 대상을 같은 찍은 사진도 본적 있데이.. 진짜로 억수로 밝은 행성상성운으로 Little Gem이라는 밸명이 붙어 있데이.. 210배 13등급대쯤으로 보이는 직각삼각형을 이루는 밸들 안에 들어 있데이.. 20초 정도로 둥글고 푸른색으로 일정한 밝기로 보인다 싶었는데 이내 중앙의 좁은 범위가 약간 어둡게 보인데이.. 313배로 올리니 중앙의 어두운 부분이 좀 더 잘 드러나고 뭔가 디테일이 더 있는거 같아 인터넷에서 검색한 사진과 비교해 가면서 보기 시작했데이.. 중앙이 아닌 디스크 부분이 남북 길이 방향으로 좌우측으로 약간의 밝기 차이가 느껴지는데 이것이 책에 언급된 이른바 Outer shell 인거 같데이.. 420배로 더 올라 가 본데이.. 중앙의 덜 어두운 영역이 남북으로 더 확장하고 디스크의 outer shell 부분도 쪼깸 더 잘 파악된데이.. 시상이 좀 더 좋았으면 명확했을낀데 쪼깸 아쉽데이.. 그라고 15등급의 중심성도 안보인데이.. 책에는 이런 모습을 M57 고리 성운과 비슷하다 했는데.. 중앙과 디스크의 밝기차가 그리 크기 않아 쉽게 연상하기는 어려벗데이.. 내가 본 모습과 유사한 스케치를 아래와 같이 찾아 봤는데.. 이 사람도 20인치로 봤는데 장소가 나미비아고 배율은 726배나 되네.. 내는 이렇게 중심의 어두븐 부분, 디스크, Outer shell을 명확하게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고도만 높고 시상만 좋으면 충분히 이정도 볼 수 있을끼라 생각이 든데이.. 내는 이정도도 만족한데이.. ㅎ 아 OIII Gen3 끼아서 봤는데 성운 자체가 워낙 밝다보이 전체적으로 다 밝아지뿌서 디텔이 더 죽어 뿐데이.. 그리고 보조 망원경인 EDP60으로 72배에서 밝게 잘 비주고 60미리에서는 고배율인 144배에서 원반 모양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데이..
    6818.jpg
    (0.5도 시야)
    6818 sketch.jpg
    http://www.deepsky-drawings.com/ngc-6818/dsdlang/en

    NGC 6835 (나선은하, 2.8’ x 0.6’, 12.46등급)
    꽤 볼만한 은하데이.. 210배에서 남서-북동 방향으로 가늘고 길게 확장하는 어두븐 은하가 잘 들어 온데이.. 꽤 얇은데 장축은 2분 정도이고 단축은 0.5분 정도로 볼 수 있겠데이.. 길이 방향으로 더 얇은 코어도 1분 정도 길이는 되는 거 같데이.. 책에 언급된 남쪽에 NGC 6836도 매우 어둡게 포착해 낼 수 있고 동쪽 끝에 남북으로 두 밸이 걸쳐 있데이..
    6835.jpg
    (0.5도 시야)

    사진 출처 : Sky-map.org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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