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Deep sky 관측기 - 백조자리#2
  • 조회 수: 74, 2020-10-06 21:40:07(2020-09-30)
  • NSOG 백조자리 두 번째 관측기데이.. 첫 번째는 아래와 같데이..

    http://www.nightflight.or.kr/xe/240341

    Visual impression.jpg

    일시 : 2020년 9월 18일
    관측지 : 고흥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420배), Ethos 6mm(350mm), Meade UWA 6.7mm(313배), Ethos 10mm (210배), Docter 12.5mm (168배), Nagler type 4 22mm(95배)
    투명도 : 4.5/5
    시상 : 3/5

    Minkowski 1-92 (Footprint) (반사성운, 0.2’ x 0.1’, 11.00등급)
    저번에 조지삔다고 복수를 예고한 대상 맞제? https://cafe.naver.com/skyguide/246917 한달만에 복수전이데이.. 오늘은 하늘도 마이 받히 준데이.. 당근 첫 빠따 아이가.. 새로 투입한 Ethos 10mm 210배로 바로 들이대께네.. 역시나 그 밸이 부어있는데 한쪽 방향으로 더 부어 있는게 바로 느껴지는거 아이가! 아싸 오늘은 뭔가 다르데이.. 배율 올라간데이.. 313배에서 학시리 그 방향에서 어두븐 성운 튀나오면서 확인이 되고 350배에서는 더 잘나온데이.. 그라고 부어 있는 별과 나온 성운 사이에 약간의 암흑대의 느낌이 간혹 느껴질때가 있데이.. 계속 올라간데이.. 420배에서 암흑대의 부분이 잘록하게 느껴지다 또는 선으로 그은 암흑대의 모습이 보여 비로소 Footprint의 느낌을 제대로 받게 됬데이.. 좀 더 잘 보고 싶은 욕구가 계속들제.. 600배로 가봤데이.. 근데 오늘 시상이 그리 좋지 않데이.. 밸 들이 다 부어 있고 성운상도 뭉개지서 전혀 볼만하지 않았데이.. 420배가 오늘 시상에서는 제대로 볼 수 있는 한계 배율인거 같데이.. 조금 아쉽긴해도 존재와 모양을 이정도로 확인 한 것만해도 충분하데이.. 인터넷에서 검색한 아래 Sketch (16인치, 563배)가 가장 비슷하게 본 모습이데이.. 역시 관건은 투명도 였데이.. 이제 발자국을 지워져도 될꺼 같데이.. ㅎ
    Min.jpg
    https://astronomy.com/magazine/erika-rix/2015/07/sketch-minkowskis-nebulae

    footprint.jp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d/Minkowski_92.jpg

    Basel 6 = NGC 6874 (?) (산개성단, 13’, 7.7등급)
    두 산개성단이 분명히 좌표를 틀린데 책에 Basel 6에 대한 스케치를 보모 이기 아래 사진상 6874와 동일하데이.. 6874는 RNGC상 Nonesistent 대상이라 우라노에 표기가 엄는데 Skysafari에는 두 대상의 위치가 거의 인접해 있고 Basel 6의 위치에는 산개성단이라 보일만거를 찾을 수 없데이.. 위에 업급했듯이 Basel 6에 대한 설명과 스케치가 사진 상 6874랑 동일해 내는 같은 대상으로 취급하고 싶데이.. 어짜피 Nonesistent인데 뭐가 문제겠노.. 고마 내 맘대로 해석 해삘끼데이.. ㅎ 뭔가 미심적었지만 그래도 본 성단 꽤 볼만하데이.. 전제적으로 쪼깸 밝은 성단이고 약 10분 정도 크기로 볼 수 있겠데이.. 11등급 보다 어두븐 밸 약 30~40여개를 셀 수 있겠데이.. 전체 모양이 직각삼각형을 형상하는데 이걸 또 세부적으로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겠데이.. 그 부분을 아래 사진에 마킹해 보았데이..
    6874 - mark up.jpg 6874.jpg
    (0.5도 시야)

    Dolidze 3 (산개성단, 15’, 밝기정보없음)
    Dolidze, Collinder, Berkeley, Ruprecht 이런 형태 파악도 힘들고 갱개도 모호한 산개 성단 목록들 등장하기 시작했데이.. 가심이 답답해져 온데이.. 그래도 한걸음씩 걸어가야 된데이.. 본 성단은 그래도 나름 성단의 형태를 충분히 보이 준데이.. 5등급, 6등급의 밝은 별 사이에 성단이 낑기가 있데이.. 15분 정도로 꽤 크게 보이서 95배(0.9도 실시야)가 더 보기 적당한 배율이데이.. 11등급 보다 어두븐 별들이 약 50여개 15분 범위에 흩어서 있는데 눈에 띄는 스타 체인 또는 뭉친 부분등 특징적인 부분이 엄어서 크게 감흥이 없데이.. 백조자리 은하수 중심부 영역에 위치해 있는데 시야 내에 억수로 밝은 밸들도 있고 성단 외부에도 밸들이 천지 빼까리 깔리 있어서 그런거 같데이.. 성단의 갱개라 생각한 영역을 둥글게 마킹해 봤데이..
    do3 - markup.jpg do3.jpg
    (0.5도 시야)

    IC 4996 (산개성단, 5’, 7.30등급)
    한 방에 다섯개 소개 해뿐데이.. 이 다섯개의 성단이 아래 사진처럼 약 1.5도 시야내에 모이 있는거 아이가. 첫 대상인 IC 4996인데 가장 볼만한 대상이데이.. 168배 들이대모 억수로 가까이 모이있는 밝은 네 밸이 꽤 인상적인데.. 책에 이기 β442 (Burnbam 442) 다중성으로 소개 해놨네.. 8~9등급의 세 밸과 함께 쪼깸 더 떨어진 하나의 밸이 구불부불 일직선에 가깝게 늘어서 있고 그 주변에 다소 어두븐 밸들이 5분 정도 좁은 범위내에 모이 있는거 아이가. 이 범위를 계속 보모 밸 들이 계속 튀나오는데 책에는 6분이 조금 넘는 범위내에 30개 이상을 셀 수 있다카는데 그 정도는 애럽고 한 20여개 정도를 셀 수 있겠데이.. 전제적으로 밝은 성단이데이.. β442를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87305에서 검색해 보모 무려 22중성에 대한 데이터가 나오는데 성단 전체를 하나의 다중성이랑 동일하게 취급했다고 볼 수 있겠데이.. 어쨌든 밝고 잼난 성단이데이..

    Dolidze 39 (산개성단, 12’, 밝기정보없음)
    잼난거 하나 봤응께..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야제.. 밝은 5등급의 34번 밸 기준으로 아래 네 개의 성단들이 주위에 분포하는데 먼저 Dolidze 39 찾아가 본데이.. 34번 밸의 남서쪽에 20분 떨어져 위치해가 있는데.. 168배 처음에는 뭐가 성단이고 싶다가 성단 영역에서 동쪽에 밝은 9, 10등급 두 밸의 서쪽 영역에 11등급 보다 어두븐 별들이 30~40여개 듬성등성 모인 영역이 있는데 이기 성단이데이.. 전제적으로 어둡고 약 15분 정도의 범위를 파악해 볼 수 있겠데이.. 크게 모양 지을 수 있는 부분을 찾기 힘들데이..

    Dolidze 40 (산개성단, 16’, 밝기정보없음)
    34번 밸 남쪽에 10분 정도 떨어지서 위치해 있고 성단의 영역을 아래 사진에 둥글게 마킹해봤데이.. 168배에서 특징적인 부분으로 줄 둘기의 스타 체인을 그려 볼 수 있겠데이.. 성단 북쪽에 북서에서 남동으로 호를 그리는 4~5개의 별이 이루는 스타 체인 그리고 남쪽에 북서에서 남동으로 흐르는 4개의 별의 스타체인 둘 줄기가 있고 북쪽의 스타체인의 동쪽으로 3, 4번째 별 인근에 뭔가 깨알같이 잔잔한 별들이 마이 모여 있는 느낌이 든데이.. 전제적으로 10분정도 영역에 10등급 이하 20여개 밸을 세어 볼 수 있겠데이..

    Dolidze 41 (산개성단, 11’, 밝기정보없음)
    168배 처음 들이대모 9~10등급대의 밝은 밸들 몇 개와 상대적으로 어두븐 별들이 배경에 많은데뭐가 성단인지 모르겠데이.. 책에 설명을 보께내 평형 사변형을 이루는 9등급대의 별들을 언급하고 있데이.. 그라고 보께네 그 부분이 눈에 들어 온데이.. 성단 서쪽에 남북으로 4개의 밸, 그리고 동쪽에도 북북동으로 남남서로 흐르는 3~4개의 별 무리가 평행 사변형을 형성하고 사변형 내부에는 별이 마이 없데이.. 전체적으로 15~20여개의 밸들이 10분영역에 성기게 분포해 있데이 그라고 보께이 비는 모양이 위의 Dolidze 40과 비슷한데 밝은 밸들이 한 등급 더 높아 더 밝아 빈데이..

    Dolidze 42 (산개성단, 7’, 밝기정보없음)
    역시 책의 설명과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지 않으면 뭐가 성단인지 인지하기 쉽지 않데이.. 책에는 이런저런 설명을 해놨는데 내는 168배에서 언급된 8등급 밸 주위 6~7분 정도 10여개 마이 어두븐 밸들이 모이있는 이 영역이 성단으로 판단된데이.. 밸다른 특징 없데이..
    do39, 40, 41, 42, ic4996 - mark up.jpg

    do39, 40, 41, 42, ic4996.jpg
    (1.5도 시야)

    Berkeley 86 (산개성단, 6', 7.9등급)
    168배 들이대모 역시 뭐가 성단인지 모르겠데이.. 다행히 책에 스케치가 나와 있고 설명을 보께네 나름의 성단 영역과 모양을 그려 볼 수 있데이.. 책의 설명이 잼난데 10분 이내에 모인 10~11등급대의 10여개의 밸들 배치가 A tiny version of Lepus를 연상할 수 있다는데 진짜로 그리 봐 줄 수 있겠데이.. 사진에 마킹하기가 조깸 귀찮은데 그래도 함 그리 봤데이.. 토끼가 남북으로 서 있데이.. 성도랑 같이 함 바바라 진짜 비슷하데이.. 양넘들 상상력도 좋네..ㅎ
    be86 - markup.jpg be86.jpg 
    (0.5도 시야)
    tokki.jpg

    Berkeley 87 (산개성단, 10', 밝기정보없음)
    168배 9~11등급대의 밝은 밸들이 10분 범위에 10여개 모이 있는데 나름 성단을 형성하고 있데이.. 조금 더 보며 이 밸 들이 깔대기 모양 또는 나팔꽃으로 연상이 된데이.. 아래 사진에 그리 봤는데 나팔꽃이라 보모 수술도 한 개 있데이.. 나팔꽃 동쪽 호에 11등급대의 삼중성(화살표)이 있는데 이것도 보기 좋데이.. 역시 산개성단은 상상력을 동반해줘야 뭔가 더 즐거움을 준데이.. 뭐라도 꼭 연상해 보래이.. 안 그라모 쉽게 지치고 포기해 뿐데이..ㅎ
    be87 - markup.jpg be87.jpg
    (0.5도 시야)

    NGC 6910 (산개성단, 10’, 7.4등급)
    이거 감바 밸인 Sadr 북쪽에 있는 유명한 산개성단이데이.. 내는 백조자리 보면 꼭 한 번씩 찾아 본데이.. 딱 들이대모 밸 들이 “Y” 자 모양을 이루는 걸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데이.. 내는 이기 자꾸 새총으로 연상되서 새총 성단으로 부른데이.. 내 말고도 그리 부르는 사람들 꽤 있데이.. 양넘들은 "Rocking horse" 성단이라 카는데 얼라들이 타는 바퀴달린 목마 같은 장난감 있제 바로 그기데이.. 모르겠다고? 그래서 사진도 준비했데이.. 내는 고마 새총 성단이라 부를라칸다. 새총 한쪽 끝에 그라고 손잡이에 가장 밝은 7등급 두 밸이 있고 8~10등급대의 밸 들까지 포함해서 6~7분 범위에 10여개 정도 분포해 있데이.. Rocking horse를 연상할라모 북쪽의 7등급 밸이 말대가리 부분이고 그 아래쪽에 동서로 뻗는 밸들은 앞발 그리고 동쪽의 밝은 7등급은 엉덩이 부분, 그라고 바로 아래 뒤로 뻗는 밸들은 뒷 발 이리 연상해야 된데이.. 김영주님 스케치 보모 바로 연상된데이.. http://www.nightflight.or.kr/xe/228540 밝고 참 잼난 성단이래이.. 꼭 봐 보래이..
    6910.jpg
    rocking horse.jpg
    (0.5도 시야)

    NGC 6989 (산개성단, 10’, 밝기정보없음)
    RNGC상 Nonexistent 대상이고 북아메리가 성운 북서쪽에 미국으로 치면 메인주 쯤에 위치해 있데이.. 168배 들이대모 6~7등급의 억수로 밝은 밸들의 북쪽에 있는데 12등급대 이하의 어두븐 별들이 형성하는 성단의 영역이 그래도 드러난데이.. 10분 정도 영역에 둥글게 분포하고 20여개 정도를 셀 수 있고 중앙에 밸이 마이 없데이.. 아래 사진에 표시를 안하모 뭐가 성단인지 모리겠제.. 그래도 12인치급 이상으로 이정도 연상이 된다카이 걱정말래이..
    6989 - markup.jpg 6989.jpg
    (0.5도 시야)

    이제 겨우 백조자리 101개중 20개 봤네.. 이제 은하 좀 보러 가고 싶데이..

    사진출처 : Sky-map.org 캡춰

댓글 2

  • Profile

    김원준

    2020.10.06 16:25

    서산에서 사신적 잇으니 다음 버전은 충청도 사투리버전으로 부탁해유~~~~ ㅋㅋ
  • 최윤호

    2020.10.06 21:40

    일단 전라도에 있으니 전라도 사투리부터 마스터하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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