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2020.02.23-24 : 허셜 400 공략기 Episode-07 : 문경 용추 : 허셜목록 254개 완료, 처녀-머리털 자리 은하 유랑기, M51의 나선팔, 뱀주인 자리 복습, 멧돼지 출몰 소동
  • 이종근(뽀에릭)
    조회 수: 172, 2020-03-09 14:07:09(2020-02-29)

댓글 8

  • 이한솔

    2020.03.02 08:00

    일요일도 날이 좋아 나가보고는 싶었지만 전날 거의 밤을 샌 덕분에 엄두가 안나더군요 ㅠㅠ
    역시 열정도 체력에서 나오는 듯.....
  • 이종근(뽀에릭)

    2020.03.02 20:43

    형님 토요일 밤 홍천에서 함께 관측하게 되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큰곰, 머리털 자리 허셜 목록을 지루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관측한 frosty Leo Nebula와 NGC 5053 구상성단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뵙지요~
  • 최윤호

    2020.03.03 12:47

    NGC 4725는 개인적으로 머리털 자리에서 가장 멋진은하로 생각합니다. 밝은 핵과 막대구조의 코어 그리고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나선팔은 막대나선은하의 전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전 관측한 내용 참조 바랍니다.
    http://www.nightflight.or.kr/xe/214288

    천세환님이 14인치에서도 비슷하게 관측한 것을 스케치로 멋지게 표현해 놓으셨네요.
    https://cafe.naver.com/skyguide/218513

  • 이종근(뽀에릭)

    2020.03.05 03:51

    4725의 진면목을 놓쳤군요...너무나 아쉽습니다. 평범한 나선은하인 줄 알았는데, 뜯어봐야 할 디테일이 있었군요. 다음 월령 때 다시 봐야겠습니다. 좋은 팁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승희

    2020.03.04 01:25

    스쳐지나 보면 다 비슷비슷한 구름의 은하들인데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고 의미를 넣어주어 밤하늘에서 반짝이게 하네요 ^^;
  • 이종근(뽀에릭)

    2020.03.05 03:53

    고맙습니다^^ 보이는 그대로 묘사하면 동어반복이 될 것 같아, 쓸데없는 감상들을 덧붙여봤습니다.

  • 조강욱

    2020.03.07 16:12

    남반구에 사는 멧돼지는 오메가 센타우리도 보기 힘들겠네요 대신 M51의 팔이 가늘어지는 것은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첨부한 사진의 숫자에서 이종근님의 정성을 느낍니다 ^^
  • 이종근(뽀에릭)

    2020.03.09 14:07

    실은 사진 올리는 법이 익숙하지 않아 여러 차례 중복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첨부 파일이 정성의 크기였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데이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무지의 산물이라...그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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