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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성 관측기 - 목동자리
  • 조회 수: 877, 2019-08-23 08:25:09(2019-06-12)
  • NSOG 목동자리 이중성 관측기 입니다. 다 보는데 약 3개월 걸렸네요.

    일시 : 2019년 4월 19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EDP125, EDP60
    경위대 : Noh’s mount w/ photoclam tripod
    아이피스 : Hr 2.4mm(406배), XWA 3.5mm(279배), Nagler type 6 5mm(195배), Nagler type 6 9mm(108배)

    Pi (π) 별 (이중성, 4.88, 5.79등급, 5.5")
    정말 끝내준다. 75배에서 밝기차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주성의 별 색이 정말 새하얗다. 반성은 약간 노란 기운이 있지만 그래도 하얗다. EDP60에서도 마찬가지로 잘 보인다.

    Epsilon (ε) 별 (Izar) (삼중성, 2.58, 4.81등급, 2.9")
    Izar라는 이름과 동시에 풀체리마 (pulcherrima)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한 이중성 중 하나이다. 풀체리마라는 뜻은 가장 아름다운 이라는 뜻인데 Struve 목록의 저자인 Wilhelm Struve의 아들인 Otto Struve에 의해 이름 지어 졌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Struve 목록이라 함은 Wilhelm Struve가 만든 목록이고 자주 보는 “Σ”가 붙여 진다. 그리고 아들인 Otto Struve도 목록을 만들었는데 “OΣ”라고 표기되며 “OΣΣ” 목록도 있는데 이건 “OΣ”의 추가 사항이 정리된 것이다.
    각설하고 금색 주성과 초록색 보인다는 반성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 그런 거 같다. 풀체리마라는 이름을 예전 별밤365일이라는 책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때 당시 너무 반해 쭉 관측해 왔으나 사실 초록색 반성을 제대로 인지한 관측은 없어 계속 실망해온 이중성이기도 하다. 이전에 관측한 망원경인 뮤론180에서도 일단 크게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주 반성이 모두 밝아 2.9초각의 각거리에도 시상이 좋지 못하면 분해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고 초록색은 인지 하기도 쉽지 않았었다. 그러나 EDP125로 넘어오니 드디어 반성의 초록색이 어느 정도 인지되었다. 그래서 이중성 전용 망원경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사실 구경의 차이로 인해 반성의 한계등급에는 영향이 있으나 Open된 차폐 망원경에 비해 굴절이 별 상이 좋아 계속 이중성 전용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108배에서 떨어져 나오기 시작하고 노란색(책에는 금색) 주성과 반성은 푸른색인지 아니면 초록색인지 판별이 쉽지 않은데 책에는 2/3인치로 초록색 12/14인치에서는 푸른색을 언급하고 있는데 나는 5인치라 중간적인 색으로 보이는 거 같다. EDP60에서는 103배에서 반성이 바깥쪽 회절링에 걸쳐 있고 150배에서는 조금 더 떨어지지만 여전히 회절링에 걸쳐 있다. 그리고 초록빛이 난다.

    Xi (ξ) 별 (오중성, AB : 4.76, 6.95등급, 5.3", AC : 4.76, 13.83등급, 69.9", AD : 4.76, 11.73등급, 158.6", AE : 4.76, 8.65등급, 271.5", AF : 4.76, 9.20등급, 337.5")
    오중성인데 C별은 관측 불가 할거고 D, E, F별 모두 멀어 이것까지 포함하는 게 맞는지도 의문이다. 그러나 밝은 AB별의 색 구분은 환상적이다. 주성은 노란 느낌의 흰색 반성은 완전 오렌지색이다. 75배에서 가장 색 구분이 좋다. AB별만 봐도 충분히 멋지다. EDP60도 역시 명확한 색 대비를 볼 수 있다.

    일시 : 2019년 5월 1~3일
    관측지 : 화천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Hr 2.4mm(150배 in EDP60), XWA 3.5mm(103배 in EDP60)  , Nagler type 6 5mm(72배 in EDP60), Nagler type 6 9mm(233배), Docter 12.5mm(168배), Nagler type 4 22mm(95배)

    Σ1834 (이중성, 8.09, 8.29등급, 1.62")
    168배에서 1.62초가 분해되기 시작한다. 233배 더 좋다. 둘 다 흰색이다. EDP60에서는 어두워서인지 103배, 150배 그냥 늘어선다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Kappa (κ) 별 (이중성, 4.53, 6.62등급, 13.7")
    168배에서 둘 다 흰색으로 아름답다. 책에는 반성이 bluish 라는데 EDP60에서 그런 느낌이 있다. 구경 및 광학계에 따라 색상에 차이가 있음은 익히 경험해 왔다.

    Iota (ι) 별 (이중성, 4.76, 7.39등급, 38.9")
    95배에서 주성은 노란색 맞는데 반성은 책에서 bluish 라는데 절대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Reddish나 orange에 가깝다. 책에 소개된 또 다른 반성이 12.6등급이라 했는데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59392 상 13.51등급(93.7”)이고 어쨌든 확인 불가능하다. EDP60에서는 반성 색 확인 어렵다.

    Σ1835 (삼중성, AxBC (Σ1835) : 5.03, 6.78등급, 6.1", BC (β1111) : 7.40, 7.70등급, 0.3")
    168배에서 주성 흰색 반성 노란색 잘 보인다. BC별 분해는 어려울 거 같다. EDP60이서는 어두워 분해 자체에 만족 해야 된다.

    Mu (μ) 별, Σ1938 (삼중성, AB (Mu (μ) 별) : 4.33, 7.09등급, 108.2", BC (Σ1938) : 7.09, 7.63등급, 2.2")
    5멋진 삼중성이다. (사실 Mu별 자체가 0.1초 떨어진 초 근접 이중성이라 실제로는 사중성이 된다.) 95배에서 주성은 노란색 좋고 BC별은 노란색 보다 조금 더 깊다. 오렌지라고 봐도 무방하다. BC는 근접했지만 95배에서 이미 분해되고 168배가 더 보기 좋다. BC별은 아래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62680 궤도 data와 같이 265년 주기로 0.5~2.2초각 사이로 서로를 돌고 각거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EDP60애서는 103배에서 늘어나고 150배에서 가까스로 분해된다.
    Mu bc.jpg 

    일시 : 2019년 5월 7일
    관측지 : 화천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
    망원경 : 20" F3.6 아삽(ASAP), EDP60 
    아이피스 : Hr 2.4mm(150배 in EDP60), XWA 3.5mm(103배 in EDP60)  , Nagler type 6 5mm(72배 in EDP60), Nagler type 6 9mm(233배), Docter 12.5mm(168배), Nagler type 4 22mm(95배)

    1번 별 (이중성, 5.76, 9.60등급, 4.4")
    오늘 시상이 별로다. 20인치 95배에서도 4.4초각이 근접한 느낌이다. 흰색 주성에 반성이 Light blue 라는데 잘 모르겠다.

    Σ1782 (이중성, 7.98, 9.81등급, 26.7")
    95배에서 주성 노란색, 반성은 약간 더 짙은 노란색이다. PA90도 부근에 비슷한 거리에 별이 하나 더 있다. 근데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57841에는 18.1초각에 14.8등급의 별이 있는데 도심에서 125mm로 보일 리 만무한데 내가 뭘 본 것인지 모르겠다…. EDP60에서는 첫 번째 반성만 확인된다.

    S656 (이중성, 6.93, 7.37등급, 85.1")
    쌍안경 또는 파인더로 봐야 되는 이중성이다. EDP60 72배도 너무 넓다. 주, 반성 모두 노란색이다.

    일시 : 2019년 5월 14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EDP125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Hr 2.4mm(406배), XWA 3.5mm(279배), Nagler type 6 5mm(195배), Nagler type 6 9mm(108배)

    OΣ279 (이중성, 6.84, 9.13등급, 2.2")
    108배에서 PA270 부근에 뭔가 나오는듯하고 195배에서 아주 어두운 점으로 뿅하고 떨어져 나온다. 주성은 노란색 반성은 모르겠다.

    Σ1838 (이중성, 7.47, 7.73등급, 9.7")
    밝기 차가 거의 없는 한 쌍으로 어떤 배율에서도 보기 좋다. 어느 것이 주성인지 판단이 힘들 정도인데 보다 보니 약간의 밝기 차가 있다. 약간 더 밝은 별이 흰색 다른 건 노란 느낌이다.

    30번 별, H VI 104 (삼중성, AB (30번 별) : 4.46, 4.55등급, 0.53", ABxC (H VI 104) : 4.52, 10.98등급, 103.8")
    삼중성이다. B별은 현재 0.5초각이고 C별은 멀고 어둡다. 먼저 C별은 75배에서 보였다 말았다 하고 195배에서 어렵지 않게 보여준다. B별은 이미 EDP125의 한계 분해능을 벗어났다. 어떻게 보일까 싶어 바로 406배로 올렸다. 별이 동서로 약간 퍼진 느낌이 난다.

    Σ1879 (이중성, 7.79, 8.45등급, 1.72")
    75배 분해 안되고 108배에서 PA90도 부근에서 뭔가 나오는듯하다. 195배에서 똑 떨어지고 279배도 별로 차이 없다. 주성은 노란 느낌이다.

    Σ1886 (이중성, 7.61, 9.73등급, 7.8")
    75배에서 어둡지만 잘 분해되어 보이고 책에 반성이 Bluish라는데 어둡지만 그런 느낌이 난다. 주성은 노란색이다.

    OΣ288 (이중성, 6.89, 7.55등급, 0.96")
    NSOG에는 0.8초로 표기되어 있으나 현재는 아래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61134 궤도 data와 같이 313년 주기로 0.6~1.7초각 사이로 서로를 돌고 각거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75배 당연히 구분 안되고, 108배에서 PA180도 부근에서 뭔가 삐져 나오는 느낌이다. 195배 여전히 남북으로 별이 늘어날 뿐 분해 안되고, 279배로 올리니 드디어 뭔가 떨어져 나올까 말까 한다. 406배에서는 조금 더 좋은데 그래도 완전 분해가 어렵다. 어느 순간은 눈사람이고 어느 순간은 떨어지고 그렇다. 반성의 밝기가 조금 아쉽다. 그래도 EDP125를 한계까지 밀어붙여 본거 같다. 좋은 망원경이다. 
    otto struve 288.jpg 

    Σ1910 (이중성, 7.35, 7.54등급, 3.9")
    목동자리에는 정말 괜찮은 이중성이 많은 거 같다. 이것도 거의 동일 밝기이나 0.2등급 차이에도 별 상의 크기차이가 있다. 둘 다 노란색으로 정말 예쁘다.

    일시 : 2019년 6월 2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Mewlon180C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432배), Nagler type 6 9mm(240배), Nagler type 6 13mm(166배), Swan 40mm (54배)

    4번 별 (이중성, 4.50, 11.10등급, 1.37")
    반성이 11등급에 1초각 대인데 뮤론이 EDP125보다 구경이 조금 더 크지만 쉽게 보여주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역시 바로 240배 올려서 봤는데 감도 잡을 수 없어 430배로 올렸더니 회절링에 뭔가 있는 듯 한데 과연 이게 11등급 반성이 맞는지 의문스럽다. 왜나면 주성의 빛살이 사방팔방으로 번지기 때문이다. 오늘 첫 관측대상을 잘못 골랐다. 주성은 노랗다.

    Σ1785 (이중성, 7.36, 8.15등급, 2.78")
    2.78초각이 54배에서 이미 분해가 된다. 166배에서는 많이 벌어지고 둘 다 그리 밝지 않아 색감 파악이 쉽지 않은데 주성은 노란색 반성은 오렌지 느낌인데 어느 순간 녹색의 기운이 보일 때도 있다. 근데 책에 기재된 Spectrum type이 N2인데 N type은 없는데...뭐지? 혹시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린다.

    Σ1793 (이중성, 7.46, 8.39등급, 4.9")
    54배에서 흰색 주성과 약간 노란 느낌의 반성이 잘 보인다. 166배도 마찬가지고 참 보기 좋다.

    OΣ277, Σ1812 (사중성, AB (OΣ277) : 8.73, 8.61등급, 0.17", ABxC (Σ1812) : 7.88, 9.45등급, 14.0", ABxD : 7.88, 12.10등급, 72.4" )
    54배에서 14초 떨어진 C별이 약간 오렌지 느낌으로 확인되는데 책에는 Bluish이다. ㅠㅠ 주성은 노란 기운의 흰색이다. 12등급의 D별은 166배에서도 확인 불가다.

    Σ1816 (이중성, 7.43, 7.75등급, 0.35")
    0.35초각이다. 바로 432배로 가 본다. 흰색 주성이 좌우로 약간 퍼진 느낌이 있다. PA100도라 좌우로 퍼져 보인 게 맞는 거 같다.

    Σ1825 (이중성, 8.94, 9.69등급, 4.2")
    54배에서 분해 될 듯 말듯 하고 노란 기운의 주성에 반성은 어두워 색감 파악 힘들다.

    Σ1850 (이중성, 7.11, 7.56등급, 25.1")
    54배에서 보기 좋은 넓은 이중성이다. 0.4등급 차이에도 별 상의 크기 차이가 있다. 둘 다 흰색이다. 멋지게 봤다.

    25번 별 (이중성, 3.58, 11.50등급, 33.8")
    오렌지색 주성은 강렬하지만 11.5등급의 반성은 166배에서도 확인 불가다.

    Σ1854 (이중성, 6.05, 10.62등급, 26.1")
    삼중성인데 54배에서 B, C별 모두 확인 안되고 166배에서 107초 떨어진 11.12등급의 C별이 PA121도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고 조금 더 밝은 첫 번째 반성은 겨우 파악했다. 6등급 주성 밝기가 영향을 미치는 거 같다. 주성은 새 하얗다.

    27번 별 (이중성, 3.04, 12.70등급, 49.7")
    Seginus라는 이름을 가진 3등성 주성만 강렬하고 반성은 너무 어둡다. 역시 확인 불가다.

    Σ1884 (이중성, 6.58, 7.48등급, 2.3")
    54배에서 별 상이 길어지며 이미 분해의 느낌이 있다. 166배에서 확실히 쪼개주고 깜찍하다. 둘 다 노란색이다.

    OΣ289 (이중성, 6.20, 11.10등급, 4.8")
    이정도 각 거리의 11등급 반성은 배율을 아무리 올려도 보여주지 않는다.

    49번 별 (이중성, 3.56, 7.89등급, 105")
    54배도 매우 넓다. 쌍안경이나 파인더에 더 적합한 대상이다. 노란 주성에 반성은 흰색으로 보이는데 책에는 Bluish라고 한다.

    일시 : 2019년 6월 7일
    관측지 :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망원경 : Mewlon180C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432배), Nagler type 6 9mm(240배), Nagler type 6 13mm(166배), Swan 40mm (54배)

    대학 동기들과 캠핑을 왔다. 나는 여기 와서도 이중성을 쪼개고 있다. 하늘에 엷은 구름이 덮고 있지만 이중성은 볼만할 거 같아 잠시 관측해 보았다.

    Σ1889 (이중성, 6.53, 9.64등급, 15.1")
    54배에서 반성이 잘 보이고 주성은 노랗다. 반성은 색 파악이 힘들어 166배로 올리니 책에 기재된 푸른색 느낌이 난다. 나름 색 조화가 있는 한 쌍이다.

    39번 별 (이중성, 6.31, 6.67등급, 2.6")
    54배에서 이미 분해가 된다. 166배에서 더 좋고 거의 비슷한 밝기이나 0.4등급 차이에 따른 별 크기 차이가 보인다. 둘 다 노란색으로 정말 멋진 이중성이다.

    S, h191 (이중성, 6.86, 7.57등급, 40.4")
    각거리가 넓어 54배가 가장 적당하다. 책에 둘 다 Pale yellow라고 표기해 놓았는데 나는 주성이 노란 기운이 더 강하고 반대로 반성은 흰색에 가깝다. 볼만한 이중성이다.

    44번 별 (이중성, 5.20, 6.10등급, 0.39")
    0.39초각 초근접 대상이다. 바로 430배로 간다. 분해의 의도 보다는 늘어난 정도만 확인해도 다행인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앞서 0.35초 각의 Σ1816 대상을 약간 늘어뜨려 봤는데 Σ1816보다는 밝기가 1,2 등급 정도 도 높아서 그런 거 같다. 색은 노랗다.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61627 상 궤도 data를 보니 2030년 쯤 되면 1초각 대로 넓어져 볼만할 거 같다. 잊지 않고 있겠다.
    44 boo.jpg 

    h2766 (이중성, 5.80, 12.20등급, 57.6")
    시골에서 보지만 한 꺼풀 덮은 하늘에서 역시 12등급의 반성 확인은 불가하다. 주성은 역시나 노랗다. 그런데 아래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61815상 밝기 Table을 보면 반성이 2014년 까지는 10등급이었는데 2016년 갑자리 12.2등급으로 어두워 졌다. 사실 NSOG에도 9.9등급으로 표기되어 볼만하다 생각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밝기가 갑자기 어두워졌다.
    h2766.jpg 

    일시 : 2019년 6월 11일
    관측지 : 서울시 대림동
    망원경 : Mewlon180C
    고투 경위대 : iOptron AZ mount pro
    아이피스 : Nagler type 6 5mm(432배), Nagler type 6 9mm(240배), Nagler type 6 13mm(166배), Nagler type 4 22mm(98배), Swan 40mm (54배)

    13번 별 (이중성, 5.46, 11.05등급, 75.5")
    남중고도가 매우 높은 이중성인데 아파트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오늘 11등급에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투명도의 날인데 조금 아쉽다.

    Σ1843 (삼중성, AB : 7.68, 9.23등급, 19.6", AC : 7.68, 9.72등급, 99.8")
    삼중성인데 54배에서 세 별의 뿐만 아니라 약 200여초 인근에 별이 하나 더 있다. https://www.stelledoppie.it/index2.php?iddoppia=59805를 확인해 보니 B별에서 177.5초 떨어진 곳에 17.76등급의 별이 하나 더 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오타로 보이고 10등 대로 파악이 된다 아래와 같이 스케치를 해 보았다.
    stf1843 sketch.jpg

    OΣ296 (이중성, 7.83, 9.09등급, 2.2")
    54배에서 별 상이 원이 아닌듯하고 98배부터 분해가 된다. 166배에서 주성은 노란색 반성은 푸른 느낌이다.

    목동자리 Best  이중성은 Epsilon 별 Izar이고 추천 대상은 꽤 많은데 Pi별, Xi별, Kappa별, Σ1835, Mu별, Σ1838, OΣ288, Σ1910, Σ1850, Σ1884, 39번 별, Σ1843을 선정하고 싶다.

댓글 4

  • Profile

    김영주

    2019.06.12 13:42

    이 어려운걸 해내셨네요 ^^ 이제는 따라갈 일만 남았네요 ㅠㅜ
  • 최윤호

    2019.06.13 09:34

    굳이 재미 없는 대상을 다 보시지는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추천 대상만 봐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ㅎ

  • Profile

    박상구

    2019.06.13 08:54

    NSOG 1권의 Introduction (I.4 Stellar Spectra) 부분에 N-type star와 관련된 설명이 있습니다. 문서 내용에 의하면 O,B,A,F,G,K,M 유형 분류에 나중에 추가된 유형이 있는데, M-type과 온도가 비슷한 붉은 별이지만 화학적 조성이 특별히 다른 별들을 N, R, S로 추가해 분류했고, 다시 N과 R은 C로 합쳐졌지만 아직도 N type 분류는 C type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N-type은 탄소 성분이 유난히 많이 포함된 붉은 별이라는 설명입니다. 아래는 책에 나온 내용입니다. 

    To the red end were added three spectral types for stars with normal M-type temperatures but abnormal chemical compositions: N stars are extremely abundant in carbon, R stars are moderately abundant in carbon, and S stars are abundant in such rare earths as zirconium and barium. Eventually types N and R were rolled up together into a new type, designated C; but even today observing lists still variously quote N or C for the spectral type of individual carbon stars.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Σ1843의 하나 더 보인 별은 다중성계의 D 별이 아니고 그와 관계없는 다른 10등급 별인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제가 스카이사파리에서 Σ1843 별을 찾아 캡쳐한 그림인데요, 뮤론에 천정미러를 끼우고 보셨다고 가정하고 화면을 구성해 봤습니다. 
    윤호님이 스케치에 묘사를 정확하게 해주셔서 스카이사파리와 비교가 쉬웠습니다. ^^ 

    STF1843.png

    '하나 더 있음' 이라고 스케치에 표시하신 별은 스카이사파리 캡처 그림의 우측 하단에 있는 별이고, 10.61등급의 TYC 3475-0137-1 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D별은 링크해주신 자료에 의하면 B별을 기준으로 위치각(PA) 301도에 분리각(SEP) 177.5초 이니까 위 스카이사파리 그림에 화살표로 표시한 위치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17.76등급 별은 스카이사파리에도 안나오나봅니다. ㅎㅎ
  • 최윤호

    2019.06.13 09:39

    아 그러고 보내 제가 예전에 NSOG stellar Spectra에 대해서 세미나도 했었는데 이걸 이저 먹었네요. 다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N type이 기재된 건 처음 봤네요. 관측기에는 노란색으로 기재했는데 붉은 색으로 보이는지 다시 확인해보야될 거 같습니다.


    Struve 1843의 10등급 별이 사실 PA가 이상하긴 했습니다. 그냥 오타로 치부했는데 선배님께 딱걸렸네요. ㅎ 지적 감사합니다. 

위지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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