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 20180210 정관후기..
  • 조회 수: 149, 2018-02-21 15:12:21(2018-02-12)
  • 3년전쯤 처녀자리 메시에 놈들 볼때 두세번의 관측동안

    메시에 대상 하나하나 스카이사파리로 비교하면서, 혼자 엄청 끙끙거렸던 기억때문인지

    그쪽 대상들 쳐다보지도 않고 몇년이 지나고 나니


    처녀자리 대상을 찾는 법도 잊어먹어,

    어떤 놈들이 있는지도 잊어먹어,

    메시에뿐 아니라 NGC들도 다 손놓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봄 목표는 처녀자리 메시어 패데기로 정하고

    실행하러 가~즈~아~~


    조강욱님,박동현님 처녀자리 관측법 자료들 읽어보고 숙지하면서 박동현님 방법으로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첫 별 도입(머리털자리 vs 데네볼라)에서 데네볼라의 압승.

    그리고 메시에넘어 NGC넘어갈 땐 조강욱님 자료를 참고하는 걸로...


    이번 관측은 속도전,전격전 양상으로,

    많이 찾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처녀자리 은하단 메시에 관측의 기준점이 되는 T 별무리

    T가이드.JPG


    저 별무리들을  20번 넘게 본것 같습니다.

    잊어먹으면 T별로 가고, 새로운 대상 찾을려면 T별로 가고


    미드 12돕,ES 20mm로 x75배에서 

    메시에 대상 외 다른 수많은 은하들도 충분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카리안 체인.........

    대상들 훑어 보는데 웃음도 나오고,기쁘기도 하고,재미있기도 하고 

    전자성도 없이 종이성도를 이용해서 확인한 것에 대해서도 뿌듯하고 ^^;;


    다음 관측에서는 다시 복습 외 NGC들도 좀 뜯어보는 것을 목표로

    올 봄에서는 처녀랑 놀짜구나~~~~ 가~~~즈~~~아~~~


    그리고 처녀 올라오기전 기다리면서 눈동냥한 놈들

    *시리우스 B

     정밀도가 좋은 망원경(김민회님)에서는 140배(?)에서도 확인가능 했지만,

     제꺼로는 200배 넘어가서 어렵게,어렵게 얼핏 본것 같습니다.

     시리우스 B는 위치 먼저 확인하는 것이 관측 방법이었습니다.

    * 말머리

      이번엔 주변부보다 더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이 주변시로 보이고

      대가리가 꺽여있는 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28'(김남희님) + Hb

    * NGC 1999 열쇠구멍, M1 필라멘트

      역시 구경빨때문에 쉽게 보였습니다.

      28'(김남희님)+필터

    * LEO 1은 아무리 구경이 되더라도 좋은 하늘이 무조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별들 올라오기전 최고는.... 뽕주~~~~~~


    마지막으로

    김민회님,김재곤님,문지훈님 =>정관에서 마지막까지 관측하신 이 세분의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요?

    .

    .

    .

    .

    .

    Baffin

    ㅜ.ㅜ

댓글 4

  • Profile

    문지훈

    2018.02.12 17:06

    정말 방한화때문에 귀만 시려웠던 거네요.
    제 것은 tag도 거기서 제거한 신상품이었습니다.
    그간 컬럼비아 부츠가 제 역할을 못해서 장만한 것이지요.

    처녀자리 은하단 찾는 법은 여기서 워낙 잘 정리해 주셔서 저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겨울이 가기전에 저도 말머리 봐야 하는데~
    그러려고 Hb필터도 샀는데~ _| ̄|○
  • 김승희

    2018.02.21 15:12

    집중하시며 별보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습니다.
  • Profile

    김원준

    2018.02.12 17:09

    보통 관측 나가면 정말 잘 안보이거나 어려운 대상 낑낑거리며 겨우 찾아서 이야`~이러는데
    정작 아주 잘보이고 큼지막한 처녀자리 은하들은
    왜 이리 찬밥 신세일까요? ㅎㅎ
    완벽한 하늘에서 봄철 은하단 보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조건인데도
    항상 발시려워서, 추워서, 피곤해서, 새벽에 남중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결국 올해도 이렇게 넘어갑니다. ㅎㅎㅎ

     

  • 김승희

    2018.02.21 15:11

    저는 몇년 묶은 떼벗기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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