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스케치/사진 ~☆+

댓글 번호: 36095 - 새로운 댓글

조강욱

보름달 때는 그 넘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텐데요.. ㅎㅎ
아니, 바꿔 생각하면 달의 가장 가장자리의 도전 대상을 볼 수 있는 기회라거나,
케플러의 광조가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관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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