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야간비행 10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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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규

제가 관측했던, 관측하고 싶었던, 이번에 시간을 내어 찾아 보았던 천체를 뽑아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경험이 많지도 않고 특히 올해는 밖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이런 자리에 끼여도 될까, 생각했지만

얼굴에 잠깐 철판 깔면 될 것 같네요.

 

올해 관측 기회가 없어 짬나는 대로 천체들과 신화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이런 정리는 제가 보거나 아는 별자리 위주로 진행되더군요

모르는 별자리와 천체도 여기저기 뒤져서 첨부해 봅니다. 2년 이내에 모두 관측하는 것도 목표로 해 봅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하시는 김병수님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고생하실 진행요원(비밀요원ㅋㅋ)들에게도 미리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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