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100선을 뽑았습니다.
엑셀파일로 올립니다.
꼭 참고하실 필요는 없고, 자신만의 100선을 올려 주세요.
PS) 뽑고 난 후 밤보석 기준으로 나눠봤더니, 계절적 안배가 좀 안 맞네요.
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계절별 별자리라는 것의 기준이 약간 애매하죠.
특히 밤을 꼴딱 새우는 야간비행회원들의 성향에서는, 가을밤 관측에서 자정이후에는 겨울 별자리를 보는 것을 다반사인지라
계절별 별자리는 너무 신경쓰지 말고 그냥 참고 정도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