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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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오늘 마을 골목길을 가다보니 집 앞에 재미있는 텃밭을 가꾸고 있는 집이 있더군요.





기르는 품종은 맛있는 솔입니다. 어렸을 적 적을 많이 부쳐 먹었습니다.
(솔=부추, 적=전)





근데....제가 보호받고 있는 건가요?  갇힌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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