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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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갬성이 갬성이...


개러지에서 망원경을.....

빨간 물 한 잔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정말 부럽습니다.


달도 지형을 읽으려고 하면 끝이 없습니다. 매일 다르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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