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175962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다들. 학생 시절 부터 관측을 하셨던 경험이 많으시군요. 저는 잠시 몸 담았다가, 사람에 치여서 그만뒀었는데. 혈기 왕성한 시절에 좀더 봐 둘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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