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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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모

저는 그림을 보는 내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에 대한 따뜻한 그림이야기'
집 베란다에서 올해의 마지막 지는 해를 보았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한 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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