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

댓글 번호: 172610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지금껏 본 것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저도 그 혼돈의 카오스가 조금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구경을 올리고 처음 든 생각이 그럼 전부 다시 봐야하는건가 였으니까요 ㅎㅎ
한승환님의 관측에 대한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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