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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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번에 "무운" 조강욱 선생의 약발이 떨어져 가는걸 실감하고 왔습니다..
강욱양을 제물로 받쳐야..올 한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지는 두고 볼일입니다..ㅋㅋ

오랜만에 간 천문인 마을이라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강욱양 대신 장보느라 고생하신 한솔님도 고맙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서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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