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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안녕하세요 조강욱입니다

저희는 지금 엄청난 폭우를 뚫고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하여 하룻밤 노숙을 하고
공항에서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느라 초치기 중입니다 ㅎ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다 하여 어떻게 속보를 전할까 하다가
이 복잡한 얘기를 짧은 글로 다 할 수가 없어서
앞으로 쓸 글의 제목들만 적어봅니다

1편 : 두마리 토끼 - 남천과 일식
2편 : 천국의 하늘은 무슨 색일까?
3편 : 멀리 있는 것이 아름답다
4편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5편 : 별보는 사람은 별로써 구원받는다
6편 : 동그란 것들의 깊은 맛
7편 : 먹을 수 있을때 먹어야 한다
8편 : 하늘의 뜻

북극성 밑에서 뵙겠습니다 ^^

Nightw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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