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44774 - 새로운 댓글

김재곤

고수님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눈만 내리지 않았어도, 1부에서 접지 않았을 텐데요.
다행히 저 위의 관측 대상 중 두번째는 저도 잘 보았습니다. 김선생님(요즈음 제 자작의 선생님이신지라) 눈에는 잘 보인다고 하시던데
저는 왜 직시로는 안 보이던지.. 마치 등대처럼 보였다 안 보였다하든지, 제 눈이 밤하늘 관측에 썩 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시력은 1.2 수준인데...

다음달 관측회때 뵙겠습니다. 몇번 더 참석하면 정회원 신청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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