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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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기대는 안했지만 항상 사람이기에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4박5일 간의 휴가기간 中

21일, 23일 이틀간을 천문인마을에 갔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아니 '역시나!'

무식한 생각에 이 세상의 밤夜은 '별이 보이는 밤'과 '별이 보이지 않는 밤' 두개일 것 같은데,

별이 보이지 않는 날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하염없이 구름만 쳐다보고 있는 망원경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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