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51047 - 새로운 댓글

김승희

암흑성운에 망갱이로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저 스케치들이 목표와, 욕망과, 좌절을 같이 느끼게 해줍니다 ㅎ
그리고 글을 읽으며 왠지 연상되는 영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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