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43316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어제 날씨가 좋아서 달이라도 하면서 현관에 장비 옮겨두고 너무 피곤해서,, 한잠.. 했더니, 새벽이네요
이제 밤새 작업하면 다음날은 제 몸이 내 것이 아닌 나이가 되었네요.

강욱씨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와 부러움을 보냅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