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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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언제 또 와볼 수 있을까? 아마 당분간 못올거야. 아니 다시 오고 싶진 않아. 낮의 일상은 너무 척박하고 .....밤엔 매일 매일 너무 맑아서 잠조차 잘 수가 없다." 극도로 공감되는 어록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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