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35503 - 새로운 댓글

김재곤

마음이 답답했는데, 강욱씨 후기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가라앉네요. 생각도 좀 정리가 되고..
남반구 별하늘은 언제쯤 가볼 수 있을지..
PS> 페라리는 942 새벽 혼자서 본 기억이 있는데, 한국에서 그런 날을 맞이하는 경험을 다시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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