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33833 - 새로운 댓글

문지훈

읽는 중에 신구 님의 '니들이 게 맛을 알아?' 가 뇌리를 스칩니다.

기억 속에서는 16인치에 NPB를 이용했을 때도 내부구조가 살짝 보였나 싶고,
바더 O3로는 그다지 인상적인 기억이 없습니다. 각각 사용한 날이 다르기도 하고요.

공부 많이 하고 간 날이 더 잘 보이기도 하니까요.

최근에 구입한 텔레뷰 타입2 밴드메이트 O3로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얼른 다시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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