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33599 - 새로운 댓글

김영주

계속이어지는 연재를 쓰시면서 그날의 기억과 감동은 잊으려야 잊을 수 없을 듯 하네요.
늘 부러움과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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