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32130 - 새로운 댓글

김재곤

강욱씨. 글하나 사진하나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느샌가 어느 일에도 열정이 식어가고 있는데. 집나간 죽어도 좋아의 마음이 돌아오길 기대하면서...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