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31137 - 새로운 댓글

김승희

그때 제가 눈동냥 했던것이 ngc275, 273 이였네요...새벽에 잘려고 누웠을때 그 놈들이 어른어른 거리더군요. 멋지거나 화려한 은하는 아니지만 은하의 감칠 맛을 제대로 느끼게하는 놈들이었고, 자꾸 생각나는 놈들이어습니다 ㅎㅎㅎ
그날 본놈들중 베스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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