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230921 - 새로운 댓글

최윤호

각자 관측에 대해 추구하는 바가 약간 다르지만 그것을 충분히 공유하고 공감했던 시간 이었던 거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밤새 떠들면서 별을 보고 꿀잠을 잔뒤 소리 소문없이 하나 둘 새벽의 별 처럼 사라졌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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